'남자의 외도는 화장실에서 배설 욕구를 해결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남자의 외도에 갈라선다고 하는 여자는 멍청한 짓을 하는 것이다'
'남자는 생물학적으로 한 여자만 보고 사는 것이 불가능하다'
'살면서 바람 안 피는 남자는 없다. 없다고 하는 남자들은 거짓말쟁이다'
이런 망언에
정치관련 편향성, 소재 배낌, 외모지상주의, 차별
현처를 버리고 연하의 팬과 바람나질 않나...
예비군 끝까지 빠지려하다가 불구속입건되고...
옛날에 책이 너덜너덜해질정도로 정말 재밌게 읽었던 작가였는데
추억 하나 깨진 느낌이네요
'남자의 외도에 갈라선다고 하는 여자는 멍청한 짓을 하는 것이다'
'남자는 생물학적으로 한 여자만 보고 사는 것이 불가능하다'
'살면서 바람 안 피는 남자는 없다. 없다고 하는 남자들은 거짓말쟁이다'
이런 망언에
정치관련 편향성, 소재 배낌, 외모지상주의, 차별
현처를 버리고 연하의 팬과 바람나질 않나...
예비군 끝까지 빠지려하다가 불구속입건되고...
옛날에 책이 너덜너덜해질정도로 정말 재밌게 읽었던 작가였는데
추억 하나 깨진 느낌이네요
어찌보면 웹툰의 초기 부흥을 이끌었지만 결국... 쯥...
나름 괜찮은 편들도 있었죠. 특히, 돼지가 족발 찾아가는 편은....ㅋㅋㅋ
이미 거기서 노답이라고 봤습니다..
조강지처 버리고 바람난 이후.
그리 깨끗한 사람은 아니죠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