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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남편의 취미물품을 버린 아내가 이혼당함 229

4
하느니삽
48,701
2013-07-09 14:32:24 211.♡.66.62
출처(일본어)
http://komachi.yomiuri.co.jp/t/2013/0705/603679.htm
 
원문번역.
 
제목.
남편한테 이혼하자는 말을 들었습니다.
 
30대 후반이고 전업주부입니다. 남편은 3살 연상이고, 11살의 아들이 있습니다.
오늘 아침 남편이 이혼하자고 말했습니다. 이유는 제가 남편의 취미인 애니상품이나 블루레이를 버렸기 때문이라는 것 같습니다.
버린 이유를 말하자면, 이전에 남편이 페트병 음료가 들은 상자를 몇개나 집에 가지고 돌아와서,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니 편의점 이벤트 때문에 샀다고 한 것입니다.
병 수로 보아 1만엔(한화로 약 11만5천원)을 가볍게 넘어설 양이어서 불만을 말했지만, "내 용돈과 저금 범위에서 하고 있어. 뭐라고 하지 마."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너무나도 화가 나서 남편에게 "앞으로 남편의 식비나 생활비를 용돈과 저금에서 해결하라" 라고 말했고, 그 이후로 남편의 식사를 포함한 가사를 거부하니, 다음 달 이후의 월급 입금처를 바꾸고, 가족통장도 어느틈인가 빼앗기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앞으로는 내가 월급을 관리한다. 필요한 생활비를 가계부에 적어서 매월 제출하도록."이라고 말해서, 저항했지만 저의 가사포기의 증거가 어쩌구저쩌구 해서 제 부모님에게 일러바친 남편의 책략에 져서, 조건을 받아들였습니다.
 
그 이후로 열심히 견뎌 왔습니다만, 드디어 인내심의 한계가 와서 남편의 방에 들어가서 애니상품과 블루레이를 버렸습니다. 화낼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더 소중한 것을 알아차려 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집에 돌아온 남편은 쓰레기장에 모처럼 버린 쓰레기를 주우러 갔습니다. 그럴 줄 알고 정성들여 가위로 조각조각내거나 상처를 내 놓은 쓰레기를 집에 가지고 돌아와 방에 틀어박혔습니다.
유치하고 부끄러운 취미에서 졸업한 기념으로 맛있는 음식을 준비했지만 몇 번을 불러도 방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남편이 "이혼하자. 지금 당장이라도 나가 줬으면 좋겠어." 라고 말하였습니다. 아들은 남편을 따라가겠다고 말합니다.
이혼하고 싶지 않습니다. 애초에 남편의 취미 때문인데 어째서 제가 쫓겨나야 하는 걸까요.
 
--
 
이혼으로 끝내다니 남편이 착하네요.
하느니삽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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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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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라
IP 211.♡.140.166
07-09 2013-07-09 14:33:57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취미는 존중받아야 합니다. 라고 지금 솔로가 생각해봅니다.
YKid
IP 119.♡.30.148
07-09 2013-07-09 14:34:33 / 수정일: 2017-04-30 11:54:31
·
무슨-_- 남편이 착하다고요? 전 이해가 안 가네요.
헬로닥터
IP 211.♡.136.73
07-09 2013-07-09 14:40:47 / 수정일: 2017-04-30 11:54:31
·
남편이 착한거 맞는데요?
개인의 취미생활을 저렇게 함부로 막대하다뇨? 그것도 주워올것을 알고 가위로 잘게 잘라 버렸다?
여자가 정신병이 아니고선 할수 없는 행동입니다
남자가 취미생활을 비자금 조성하면서 한것도 아니고 와이프에게 받는 용돈으로 (자기가 술담배등 다른걸 안하면서 혹은 줄여서 했겠죠)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깨부숴요?
그냥 이혼만 하자는게 다행인거죠
copious
IP 203.♡.3.232
07-09 2013-07-09 14:45:33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착한 게 아니라 바보죠, 둘다 바보 같지만 남편이 조금 더 바보
아이언맨
IP 183.♡.178.2
07-09 2013-07-09 15:10:08 / 수정일: 2017-04-30 11:54:31
·
남편이 착한거까지는 모르겠지만

남편의 취미를 유치한 걸로 보는 순간 이미 둘의 결혼 관계는 끝난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둘의 관계는 남자가 끝낸게 아니라 여자가 끝낸겁니다.
재익
IP 182.♡.251.60
07-09 2013-07-09 14:34:57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이혼말고 더한 옵션 뭐가 있나요?
SuhSquad
IP 14.♡.117.216
07-09 2013-07-09 14:36:31 / 수정일: 2017-04-30 11:54:31
·
파손된 블루레이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좀 무섭기도 하네요... --;;
copious
IP 203.♡.3.232
07-09 2013-07-09 14:35:10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일차 원인 제공자는 남편이고, 아내도 너무 강경 대응 노선으로 갔나 보내요 에휴..-_-
리라링
IP 218.♡.54.125
07-09 2013-07-09 14:35:11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이혼으로 끝내서 남편이 착하다니요....? 휴우....
셀레스떼
IP 203.♡.118.73
07-09 2013-07-09 14:35:14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아내가 너무 불쌍해요 ㅜㅜ
moonnighter
IP 175.♡.117.158
07-09 2013-07-09 14:35:31 / 수정일: 2017-04-30 11:54:31
·
흠..... *
dukwon81
IP 125.♡.250.142
07-09 2013-07-09 14:36:00 / 수정일: 2017-04-30 11:54:31
·
근데 자식들 보통 엄마 따라가지 않나요?? ;;
MISSHA
IP 211.♡.204.65
07-09 2013-07-09 14:36:12 / 수정일: 2017-04-30 11:54:31
·
뭐가 인생에 있어서 우선순위인지 무엇이 중요한건지, 남자가 구분을 잘 못하네요.

제 입장에서는 사람이 먼저입니다.
네고사절
IP 110.♡.31.59
07-09 2013-07-09 14:47:29 / 수정일: 2017-04-30 11:54:31
·
부인이 먼저 남편을 버렸네요.
와이어액션
IP 110.♡.31.120
07-09 2013-07-09 14:36:12 / 수정일: 2017-04-30 11:54:31
·
돈을 더 쓰는 것도 아니고 용돈이내로 하는데.
하지 말라고 하는 것도 이상하고.
남편을 자기 멋대로 하지 못하니 심술 부리고
정상이 아닌 것 같습니다.
간단한 취미생활도 못하게막을거라면 같이살이유가 없는거죠.

서로간에 존중해야할일을 뭐라고 지적하고 물건까지 버린다는것이 말이되나요?
빡고양이
IP 61.♡.81.81
07-09 2013-07-09 14:36:13 / 수정일: 2017-04-30 11:54:31
·
남편이 잘했다고는 볼 수 없지만 부부간에도 존중해줘야할건 있지요.
사람마다 가치관의 기준은 다르고 그게 피해를 주는게 아니라면 존중해줘야한다고 봅니다.
Pizza피자
IP 168.♡.245.241
07-09 2013-07-09 14:36:18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취미생활로 인해 아내가 받은 스트레스가 무엇인지 정확히 안나와있어요... 단순 질투면 아내가 잘못한게 맞는 것 같아요.. 뭐 빚내서 하는 것도 아니고... -_ -
ssrk
IP 211.♡.196.52
07-09 2013-07-09 14:36:33 / 수정일: 2017-04-30 11:54:31
·
둘 다 이상해요.
from CLIEN+
반건조우주오징어
IP 125.♡.74.1
07-09 2013-07-09 14:36:43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취미는 존중받아야하나 가치판단도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겨우 이 정도로 이혼을 운운하다니... 좀 아닌 것 같아요.
여너니
IP 210.♡.146.8
07-09 2013-07-09 14:36:43 / 수정일: 2017-04-30 11:54:31
·
대체 이게 뭔 시츄에이션인가요?

남편이 제 정신이 아닌걸로 보이는데요?

결혼 12년차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저렇게 생활해서 순탄한 결혼 생활을 원한다면 정말 정말 착한 이해심많고 너그러운 와이프를 찾아야 할겁니다.

그러나 현실은?
뮤티
IP 218.♡.118.76
07-09 2013-07-09 14:48:20 / 수정일: 2017-04-30 11:54:31
·
남편이 제정신 아니라면 부인도 제정신 아니죠
제르니스
IP 203.♡.215.49
07-09 2013-07-09 15:36:42 / 수정일: 2017-04-30 11:54:32
·
왜 남편만 양보해야하죠?
순탄한 결혼생활은 남편만 죽어라 양보하면 끝은 아니죠.
RocketBoy
IP 203.♡.217.240
07-09 2013-07-09 14:36:48 / 수정일: 2017-04-30 11:54:31
·
하고싶은 취미생활 다 하고 살거였으면 ... 애초 결혼을 말았어야..
RiXXCRC
IP 115.♡.169.113
07-09 2013-07-09 15:57:59 / 수정일: 2017-04-30 11:54:32
·
+1
삭제 되었습니다.
azmaria
IP 211.♡.121.79
07-09 2013-07-09 14:36:49 / 수정일: 2017-04-30 11:54:31
·
남편이 가정에 충실하면서 저랬느냐,
아니면 가정보다 취미생활을 더 중요시했느냐에 따라
나뉘는 문제라고 봅니다. ^^;
태자님
IP 203.♡.212.26
07-09 2013-07-09 14:36:49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아내가 남편의 용돈 범위안에서의 취미를 막을 권리가 어디에 있나요
love3534
IP 175.♡.16.139
07-09 2013-07-09 14:36:51 / 수정일: 2017-04-30 11:54:31
·
헐 ㅡㅜ 부인이 불쌍 ㅠㅠ
용돈이 얼만진느 모르겠지만 애니메 블루레이라면 좀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ㅡㅠ 뭐... 저같아도 버리면 화가 나겠지만 그전에 남편이 회사갔다와 그것만 하니 부인입장에서는 화가난기 아닐까.... ⓗ
삭제 되었습니다.
치즈토핑듬뿍
IP 14.♡.118.100
07-09 2013-07-09 14:37:13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아내 불쌍하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nosimuro
IP 203.♡.203.16
07-09 2013-07-09 14:37:14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자기 용돈 내에서 취미활동도 내 취향과 안맞으니 인정 못함.
나는 가정주부지만 가사를 포기하겠다.
그것도 안먹히니 지금까지 모은걸 전부 내다 버려주마 우하하.

부인이 잘못했네요.
소메티메
IP 128.♡.178.85
07-09 2013-07-09 14:45:26 / 수정일: 2017-04-30 11:54:31
·
+1
삭제 되었습니다.
ONE II
IP 59.♡.116.78
07-09 2013-07-09 14:37:19 / 수정일: 2017-04-30 11:54:31
·
그냥 둘 다 어린애같은데요 ㅎㅎㅎ

처음 잘못은 물론 남편이지만, 아내가 불을 지르고 거기에 남편조 맞불...

둘 다 한치도 양보를 안 하니 파틴나죠.
카미유클로델
IP 222.♡.70.227
07-09 2013-07-09 14:37:25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인생의 우선순위에서

남자입장에서는 취미 > 아내 였던것 뿐이죠.


그냥 어차피 될꺼 지금 됬다고 생각합니다.
modemate
IP 115.♡.67.37
07-09 2013-07-09 14:46:01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 중 하나를 믿었던 사람이 파괴한다면
그 사람에 대한 믿음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grlove
IP 134.♡.212.36
07-09 2013-07-09 15:32:31 / 수정일: 2017-04-30 11:54:32
·
취미는 배반하지 않지만 사람은 배반할 수 있다는 걸 알면 취미가 더 나을 수도 있죠.
제르니스
IP 203.♡.215.49
07-09 2013-07-09 15:38:10 / 수정일: 2017-04-30 11:54:32
·
취미 > 아내 라고 생각하는것도 이해가 안가는데요?
모든 우선순위는 아내여야 할 필요는 없죠.
itsung
IP 121.♡.135.140
07-09 2013-07-09 14:37:27 / 수정일: 2017-04-30 11:54:31
·
뭔 피해를 입었는지가 안나왔네요

가정에 소홀한건지...
오니즈카
IP 125.♡.233.104
07-09 2013-07-09 14:37:40 / 수정일: 2017-04-30 11:54:31
·
본인의 용돈내에서 취미생활 한게 뭐가 나쁘다는건지 잘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블루레이를 모았다고 유치하고 부끄러운 취미라니...ㅡㅡ;;

만약에 남편이 카메라에 취미를 들여서 용돈꼬박꼬박 모아서 100~200만원되는 렌즈를 몇개씩 지르고 렌즈보관함도 지르고... 이랬더니 아내가 그걸 다 조각조각내서 버렸다면....
그때는 어떨까요?

남편이 좀 극단적으로 갔다고 볼수도 있지만, 남편 입장에선 자신의 취미를 존중해주지 않으면 계속 오래 살기 힘들수 있지요.
-작은거인-
IP 211.♡.203.20
07-09 2013-07-09 14:37:42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용돈 범위에서 취미생활 정도는 이해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Typhoon
IP 115.♡.43.171
07-09 2013-07-09 14:38:01 / 수정일: 2017-04-30 11:54:31
·
무슨 생활비도 안주고 할정도로 취미생활에 탕진했다면모를까.
자기 용돈안에서 하는다는데 그것도 용납못하겠다면 이혼해야죠.
하리~
IP 211.♡.32.211
07-09 2013-07-09 14:38:15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왜 버리는거죠? 용돈 내에서 하는 취미 수준이라면.. 문제가 되나 싶은데 말이죠..
modemate
IP 115.♡.67.37
07-09 2013-07-09 14:38:21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일단 실행에 옳긴 것은 여자가 더 많군요
11만원 정도 사용하는 것으로 재정권을 박탈하려 하다니 ㅋ 너무하네요
지름신영접
IP 119.♡.155.25
07-09 2013-07-09 14:38:25 / 수정일: 2017-04-30 11:54:31
·
남편이 용돈한도내에서 취미생활을 했는데 뭐가 문제죠?

게다가 블루레이와 피규어 등등 한정판이라면... 구입가보다 더 비싸게 팔릴텐데...

취미품을 다 박살을 내놓고 자기와 취미품을 선택하라니..
tpfk1
IP 183.♡.17.183
07-09 2013-07-09 14:38:29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자기 용돈으로 취미 생활 하는게 잘못인가요???? 남편이 무슨 잘못을 한건지?
아결
IP 175.♡.28.185
07-09 2013-07-09 14:38:31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자기 취미생활정도범위에서만 돈쓴건데 부인이 잘못했네요 *
fundayfun
IP 211.♡.11.98
07-09 2013-07-09 14:38:31 / 수정일: 2017-04-30 11:54:31
·
가정에 소홀한것도, 그렇다고 가계를 휘청하게 한것도 아닌거 같은데... ㅡㅡa
남편이 몰 잘못한걸까요? 몰 잘못했길래 가사를 거부하고 가져다 버리기 까지 한건지...ㅡㅡ
좀비학교수
IP 112.♡.230.104
07-09 2013-07-09 14:39:22 / 수정일: 2017-04-30 11:54:31
·
남편이 취미생활에 과하게 몰입했다고 볼 수도 없을 것 같은데... 가사포기에 단순히 버린 것도 아니고 상처내고 가위로 잘라버렸다는 점에서 여자가 더 이상한 것 같은데요?? 이혼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TsarBomba
IP 163.♡.151.7
07-09 2013-07-09 14:39:28 / 수정일: 2017-04-30 11:54:31
·
가져다 버린거 잘못 3점
이혼하자고 말한거 잘못 15점
남편이 5배 잘못함
글링
IP 112.♡.209.188
07-09 2013-07-09 15:04:40 / 수정일: 2017-04-30 11:54:31
·
가사를 포기한거 잘못은 30점쯤 되려나요?
좀비학교수
IP 112.♡.230.104
07-09 2013-07-09 15:13:19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여자의 이해심 부족 100점이요
Eurobeat
IP 58.♡.60.233
07-09 2013-07-09 14:39:30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용돈범위나 BD를 모으는게 아니라 보거나 애니물건들을 조립/도색 하거나 하는 시간에

아내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길 바랬겠지요.

사실 '남편'이란 단어의 무게를 모르고 결혼을 하는 남자가 거의 100%라서... (반대도 마찬가지지만)
제르니스
IP 203.♡.215.49
07-09 2013-07-09 15:40:11 / 수정일: 2017-04-30 11:54:32
·
없는 이야기는 제외해야죠.
그렇게 지어내는거라면 여자는 의부증 걸린 정신병자였다 라고 한다면 어떨까요?
금비아빠
IP 106.♡.54.5
07-09 2013-07-09 14:39:33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자기가 가진 용돈으로 낚시대를 사는거랑 DVD 를 사는거랑.. 무슨 차이일까요 .. ?

영화DVD를 사는거랑 애니메이션 DVD 를 사는건 무슨 차이가 있는거지요... ? '-'???

허용할수 있는 범위 내 같은데..
ruler
IP 1.♡.220.25
07-09 2013-07-09 14:39:54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이혼으로 끝낸 남편이 착한건가요?
손해배상 청구라도 해야 하는건가;;;

아내 역시 감정적으로 대응한건 맞지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협상자체를 제대로 안한
남편 잘못이 더 크다고 보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Ace~
IP 175.♡.100.150
07-09 2013-07-09 14:40:06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서로 과하게 대처한것도 맞고
부인이 너무한것도 맞는거 같음
taru
IP 112.♡.9.94
07-09 2013-07-09 14:40:07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용돈 내에서 뭔가 했더니 아내가 남편에 대한 가사 거부. 일단 이 건을 보면 아내가 대응이 썩 좋지 못하긴 했습니다.
결국 부부가 서로를 이해 못한게 제일 큰 사안 같습니다.
Kirakira
IP 175.♡.199.220
07-09 2013-07-09 14:40:23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원문 댓글도 죄다 이혼하라고 ㅋㅋㅋㅋ 아내가 잘 못 했네요 ㅠㅠㅠㅠ
유리조각
IP 110.♡.52.76
07-09 2013-07-09 14:40:36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처음부터 부인이 잘못했네요.
남편이 와이프의 명품 백을 갈기갈기 찢어서 버렸더라면 어땠을지 생각해보시면 빠르겠네요.
from CLIEN+
삭제 되었습니다.
말봉이친구
IP 112.♡.47.40
07-09 2013-07-09 14:41:00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어린애랑 결혼한 아줌마의 최후네요.
modemate
IP 115.♡.67.37
07-09 2013-07-09 14:41:39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조카랑 결혼한 아저씨의 최후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Ashram
IP 211.♡.200.134
07-09 2013-07-09 14:44:34 / 수정일: 2017-04-30 11:54:31
·
덕후 관련 취미를 가진 사람은 다 어린애 인건가요?
말봉이친구
IP 112.♡.47.40
07-09 2013-07-09 14:46:13 / 수정일: 2017-04-30 11:54:31
·
네, 덕후취향 가진 사람들은 어린편이라고 봅니다.
고구미세트
IP 121.♡.252.249
07-09 2013-07-09 14:49:12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세계 모든 매니아들을 비하하는 발언이시네요.......
말봉이친구
IP 112.♡.47.40
07-09 2013-07-09 14:50:10 / 수정일: 2017-04-30 11:54:31
·
네, 어린취향이라는게 받아들이기 힘든 비하라면 비하겠죠.
얼룩고양이
IP 119.♡.80.70
07-09 2013-07-09 14:50:26 / 수정일: 2017-04-30 11:54:31
·
편협한 시각을 보니 애같네요... *
파이야
IP 39.♡.56.253
07-09 2013-07-09 14:51:13 / 수정일: 2017-04-30 11:54:31
·
편견이 하늘을 찌르시네요. 애취향 어른취향 노인취향 정리해서 알려주시면 고민해보겠습니다*
T-Rex
IP 147.♡.146.22
07-09 2013-07-09 14:51:15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유아스러운 생각이시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오니즈카
IP 125.♡.233.104
07-09 2013-07-09 14:52:13 / 수정일: 2017-04-30 11:54:31
·
덕후 취향은 대체 뭔가요? 이런글 볼때마다 얼마나 유치해보이는지 -_-;;;;;
고구미세트
IP 121.♡.252.249
07-09 2013-07-09 14:53:13 / 수정일: 2017-04-30 11:54:31
·
깊은 편견이 애같으십니다.

아주 어린 사고능력을 가지셨네요...

저는 매니아틱한 취미생활이 없고 또 십덕후니 뭐니 그런분 역시 이해가 안가지만
이해안간다도 비하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해는 안가지만 남에게 피해를 안준 선에서 존중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말봉이친구
IP 112.♡.47.40
07-09 2013-07-09 14:58:27 / 수정일: 2017-04-30 11:54:31
·
글쎄요. 덕후취향이 애같다는게 받아들이기 어려울만한 비하인지 모르겠고요.
그런식이면, 도박이나 원나잇이 취미여도 존중받아야겠네요.
조금도 부정적으로 보면 안되는 성격으로........

애같다는게 도저히 하면 안되는 나쁜짓을 한다는 표현도 아니고요.
itsung
IP 121.♡.135.140
07-09 2013-07-09 15:00:30 / 수정일: 2017-04-30 11:54:31
·
도박 원나잇 만큼이나

덕후 취향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는 사안인가요?

비교 수준이 안되는데요...
삭제 되었습니다.
말봉이친구
IP 112.♡.47.40
07-09 2013-07-09 15:02:15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아뇨, 개인의 취향이니 조금의 부정적인 인식도 용납할 수 없다는 표현들로 봐선
도박도 대등선상에 놓을 수 있겠다고 보여서 쓴 내용입니다.

전 덕후취향은 애들취향에 가깝다고 보거든요. 하는건 개인의 자유라고 보고요.
도박같은건 나쁘다고 봅니다.
두크
IP 119.♡.227.137
07-09 2013-07-09 15:08:35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오, 그럼 애 취향의 취미가 가정이나 아내에게 마음에 들지 않아서 싫다는 건 빼고 어떤 악영향을 끼치나요? 도박이나 성매매는 명백하게 가정 생활을 파탄까지 이끌 수 있지만, 이 케이스에선 어떤 영향을 끼쳤길래 애 취향의 남편의 취미가 간섭받아야했던건가요?
말봉이친구
IP 112.♡.47.40
07-09 2013-07-09 15:12:35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전 덕후취미가 결혼생활에 도박이나 원나잇처럼 악영향을 절대적으로 미친다고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개인취향이니 어리다는 표현도 하지말라는게 다른 분들 의견이였고
그것에 대한 반론으로 도박이나 원나잇을 든 것일 뿐입니다.

덕후취향이 맘에 안든 아내의 미숙한 대응과 남편의 미숙한 대응이 이런 파경을 불러온 거라고
봅니다.
두크
IP 119.♡.227.137
07-09 2013-07-09 15:16:55 / 수정일: 2017-04-30 11:54:31
·
그래서 말봉이친구 님은 꾸준하게 이 사건이 애취향의 취미가 최대 원인이 된 거라고 파악하셨고 밑에서도 계속 비슷한 논조로 남편의 잘못을 주장하시길래, 단지 취미가 애 취향이라고 해서 남편이 비하를 받아야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을 묻는 겁니다.
말봉이친구
IP 112.♡.47.40
07-09 2013-07-09 15:19:37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전, 서로 안맞는 사람이 만난게 가장 근본원인이라고 봅니다.
덕후취향도 어느정도 원인이고, 극단적인 대응이 가장 큰 거라는데는 이의가 없습니다.

덕후취향 가진 사람 만난 여자가 큰 실수를 한거죠.
자기가 참을 수 없는 취향을 가진 사람과 가정을 이룬거니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제르니스
IP 203.♡.215.49
07-09 2013-07-09 15:41:40 / 수정일: 2017-04-30 11:54:32
·
생각이 매우 어리시네요.
모냐얼
IP 143.♡.57.191
07-09 2013-07-09 15:45:09 / 수정일: 2017-04-30 11:54:32
·
얼마나 고급적인 취향을 가지셨나 궁금합니다 ㅎㅎ
Chrisblue
IP 61.♡.122.83
07-09 2013-07-09 15:46:28 / 수정일: 2017-04-30 11:54:32
·
이건 뭔 되도않는 억지인지 -_-
sadsky1225
IP 115.♡.96.84
07-09 2013-07-09 16:13:40 / 수정일: 2017-04-30 11:54:32
·
사고관이 정말 어리시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헬로닥터
IP 211.♡.136.73
07-09 2013-07-09 14:41:09 / 수정일: 2017-04-30 11:54:31
·
남편이 착한거 맞는데요?
개인의 취미생활을 저렇게 함부로 막대하다뇨? 그것도 주워올것을 알고 가위로 잘게 잘라 버렸다?
여자가 정신병이 아니고선 할수 없는 행동입니다
남자가 취미생활을 비자금 조성하면서 한것도 아니고 와이프에게 받는 용돈으로 (자기가 술담배등 다른걸 안하면서 혹은 줄여서 했겠죠)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깨부숴요?
그냥 이혼만 하자는게 다행인거죠
말봉이친구
IP 112.♡.47.40
07-09 2013-07-09 14:43:19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아끼면서 쓰는 스타일은 아닌것같고, 용돈을 자기가 결정하는 걸로 보여요.
통장바꾸고 생활비 청구하라고 실력행사하는 거 보니까요.

아줌마는 경제능력이 전무해서 이혼후가 문제겠죠.
얼룩고양이
IP 119.♡.80.70
07-09 2013-07-09 14:47:55 / 수정일: 2017-04-30 11:54:31
·
가사를 포기한 쪽에서 먼저 실력행사를 한거죠. 너무 일방적으로 해석하시네요. *
말봉이친구
IP 112.♡.47.40
07-09 2013-07-09 14:49:24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여자쪽 실력행사와 무관하게 경제적실권이 누구에게 있느냐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일방적 해석은 아니죠.
얼룩고양이
IP 119.♡.80.70
07-09 2013-07-09 14:56:28 / 수정일: 2017-04-30 11:54:31
·
그냥 마음에 안들면 무관해지는군요. *
로날드
IP 210.♡.83.29
07-09 2013-07-09 15:00:41 / 수정일: 2017-04-30 11:54:31
·
말봉이친구님/"앞으로는 내가 월급을 관리한다" 이 말로 보면 지금까지 아내가 월급을 관리해 온 걸로 보이는데요? 용돈을 자기가 결정했다는 근거가 없습니다.
말봉이친구
IP 112.♡.47.40
07-09 2013-07-09 15:00:59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얼룩고양이님이 잘못 해석하시는 것같은데요.
Rivian
IP 221.♡.203.1
07-09 2013-07-09 15:06:23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아끼면서 쓰는 스타일은 아닌것같고, 용돈을 자기가 결정하는 걸로 보여요.'

이 부분은 말봉이친구님의 추측이고, 글 내용으로 볼 때 저렇게 추측할 만한 근거는 없습니다. 단순히 실력행사를 했다는 것만이 근거라면, 그 전까지는 그만큼 아내에게 양보하고 있었다는 근거도 되죠.
하지만 아내가 가사를 거부하고, 남편이 소중하게 여기던 물건들을 복구 불가능할 정도로 훼손해서 버리고, 남편의 취미를 '유치하고 부끄러운 것'이라고 치부한 것은 글에 엄연히 나와 있는 사실입니다.
말봉이친구
IP 112.♡.47.40
07-09 2013-07-09 15:06:37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아내가 월급을 관리했겠지만, 남편도 용돈을 정하는데 영향력이 없었다고 볼 수는 없잖아요.
용돈내에서 사용했으니 간섭하지말라는 이야기나 일반 상식으로 보면말이죠.

Rivian님 통장관리한다고 모든 걸 양보하는게 아닌건 충분히 아실테고요.
오히려 관리하는 사람이 더 아껴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남편물건 훼손한 행위를 옹호하는 내용은 제 글에 없습니다.
로날드
IP 210.♡.83.29
07-09 2013-07-09 15:13:06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용돈내에서 사용했으니 간섭하지말라는 이야기나 일반 상식으로 보면말이죠.'
용돈내에서 사용처 간섭하지 말라는 이야기와 용돈 정할 때의 영향력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일반상식적으로 아내가 월급관리할 때 용돈이 전적으로 아내 결정에 맡겨져서 좀 올려달라고 사정하는 얘기는 많이 들어봤습니다.
Rivian
IP 221.♡.203.1
07-09 2013-07-09 15:13:31 / 수정일: 2017-04-30 11:54:31
·
물론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용돈은 어느 정도 합의 하에서 결정했다고 볼 수 있겠죠. 그런데 말봉이친구님은 '용돈을 자기가 결정하는 걸로 보여요' 라고 쓰셨습니다. 이게 '용돈을 결정하는 데 영향력을 행사했다'라고 해석할 수 있는 말씀인가요?

그리고 일반적인 상식으로 본다면 남편들이 적은 용돈에 쪼들리며 사는 것이 맞겠죠.
뮤티
IP 218.♡.118.76
07-09 2013-07-09 15:13:58 / 수정일: 2017-04-30 11:54:31
·
말봉이친구님/
남편 용돈에서 식비와 생활비를 용돈에서 해결하라고 하는건 일반상식적으로 정상인가봐요? 거기에 가사거부까지하는건 일반상식적으로 정상인거죠?
말봉이친구
IP 112.♡.47.40
07-09 2013-07-09 15:16:54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용돈을 얼마로 책정하느냐에 따라 식비나 기타비용 포함여부의 정당화가 이루어지겠죠.
그리고, 쪼들리는 용돈 여부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보거든요.

가사거부의 정당성 여부는 거론한바가 없습니다.
Rivian
IP 221.♡.203.1
07-09 2013-07-09 15:26:33 / 수정일: 2017-04-30 11:54:32
·
말봉이친구님은 계속해서 본인이 하고 싶은 말씀과 본인의 추측만 가지고 남편의 잘못을 부각시키고 계시고, 그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반론은 '언급한 바가 없다'는 식으로 회피하시는군요.
그렇다면 언급하신 말씀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죠.

'용돈을 얼마로 책정하느냐에 따라 식비나 기타비용 포함여부의 정당화가 이루어지겠죠.
그리고, 쪼들리는 용돈 여부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보거든요. '

이 말씀과

'아끼면서 쓰는 스타일은 아닌것같고, 용돈을 자기가 결정하는 걸로 보여요.'

이 말씀은 앞뒤가 안 맞는 것 같은데요. 게다가 전부 본문에 나와 있지 않은 내용인데 이것이 남편의 잘잘못을 따질 만한 근거가 되나요?
말봉이친구
IP 112.♡.47.40
07-09 2013-07-09 15:31:01 / 수정일: 2017-04-30 11:54:32
·
리비안님, 자꾸 제가 남자의 잘못을 지적한다는 가정하에 이야기를 진행하시는 것같은데
전, 덕후취향이 제 기준에 어리다는(충동조절을 잘 못하고, 다소 유치하다는) 표현외에는
특별히 잘못을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제르니스
IP 203.♡.215.49
07-09 2013-07-09 15:43:38 / 수정일: 2017-04-30 11:54:32
·
말봉이님은 자신의 주장에 저 이야기를 끼워 맞추시려고 노력하시는걸로 보이는군요.
Rivian
IP 221.♡.203.1
07-09 2013-07-09 16:29:10 / 수정일: 2017-04-30 11:54:33
·
말봉이친구님/ 글 본문에 드러나 있는 제반 상황이 거의 모두 부인 쪽의 잘못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 점은 전혀 언급하지 않으시고 남편 쪽에 대해서만 유치하다거나 충동조절을 못 한다(이 두 가지만 해도 충분히 큰 비난이라고 봅니다)는 말씀을 하시는군요. 그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이 부인의 잘못을 지적하면 '그건 언급한 적 없고 남편...' 이라는 태도로 일관하고 계시구요.
씁쓸한인생
IP 112.♡.30.18
07-09 2013-07-09 14:41:31 / 수정일: 2017-04-30 11:54:31
·
남편의 저런 취미도 모르고 결혼한건가?
아님 알면서도 '남자는 여자하니 나름이니까 내가 바꾸면 되지~' 라고 생각했다면 이혼당해도 싸다고 생각하네요.

남편 말대로 용돈과 저금 범위 밖에서 하고 있는 취미 활동이라면 그것이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거나 위법행위가 아닌이상, 아내가 가사를 거부하거나 물건을 맘대로 버리는건 주제넘은 행동같은데요.

'유치하고 부끄러운 취미' 라고 표현한걸로 봐서 그냥 남편의 취미가 자기 마음에 안드는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ONE II
IP 59.♡.116.78
07-09 2013-07-09 14:41:44 / 수정일: 2017-04-30 11:54:31
·
근데 가장 문제는 아내라는 사람이 당당하게 "유치하고 부끄러운 취미"라고 한다는 거죠 ㅎㅎㅎ

누가 잘못이던간에 저럴거면 같이 살면 안 되요
에타카리나
IP 121.♡.149.164
07-09 2013-07-09 14:41:50 / 수정일: 2017-04-30 11:54:31
·
페트병 음료가 들은 상자라는 건 무슨, 오덕 상품의 일환인가요.
1. (아내 입장에서) 쓸데 없는 부분에 과도한 지출로 화가 남
2. (남편 입장에서) 프라이버시 침해와 독단적인 행동에 대한 불만
둘다 잘못했고 둘다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니지만 이혼까지 갈 일은 아니었는데,
굳이 경중을 따지자면 먼저 물건을 버린 아내 잘못이 조금 더 크지 않을까요. 먼저 대화로 접근해보는 방법도 있었을 텐데...
tpfk1
IP 183.♡.17.183
07-09 2013-07-09 14:42:25 / 수정일: 2017-04-30 11: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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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용돈을 자기가 쓴건데 과도한 지출이 되는건가요?
Typhoon
IP 115.♡.43.171
07-09 2013-07-09 14:42:33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요즘 그런 콜라보 상품들이 많습니다...
그런거 얼마이상사면 사은품(?)같은것도 주죠.
itsung
IP 121.♡.135.140
07-09 2013-07-09 14:42:52 / 수정일: 2017-04-30 11:54:31
·
글만봐선 남편 용돈인데요

쓸데없는 지출은 와이프 관점이죠
오니즈카
IP 125.♡.233.104
07-09 2013-07-09 14:43:44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일본은 페트병 음료에 있는 마일리지, 포인트 등으로 상품을 바꿀수 있는 행사나, 페트병을 사면 그추첨권을 줘서 그걸로 상품을 얻을수 있거나, 페트병에 상품을 껴서 (베어브릭같은것들) 주는 그런 행사가 많아서, 저렇게 구입하시는분들이 꽤 됩니다.
디엘
IP 180.♡.149.201
07-09 2013-07-09 14:44:51 / 수정일: 2017-04-30 11:54:31
·
둘다 잘못 이라기 보단 여자쪽의 잘못이 크죠..
다시 가져올걸 알고 잘라 버리고, 대화없이 독단적으로 상대방의 물건을 버렸다는건..
상대방의 취미 혹은 상대방 자체를 무시한다고 밖에 볼 수 없는거죠.
제르니스
IP 203.♡.215.49
07-09 2013-07-09 15:52:54 / 수정일: 2017-04-30 11: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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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같은데서 행사 상품을 몇개 사면 사은품을 주거나 하는것들 많죠.
얼마전엔 로손에서 관련 상품을 몇개 구입하면 리락쿠마 접시를 주는 행사를 했었죠.
몰디브
IP 165.♡.5.20
07-09 2013-07-09 14:42:14 / 수정일: 2017-04-30 11: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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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남편이 착하다구요?
애니메이션 보고 캐릭터에 열광하는 사람들보면 좀 이해안되긴 합니다. 현실에 있지도 않은 것들인데.. 게다가 결혼도 한, 본인이 만지고 느끼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옆에 있는거잖아요.
전 이해가 안되네요.. 초반부터 남편의 강압적인 태도도 너무 싫습니다.

게다가 전업주부였던 아내에게 이혼하자고 하면 아내는 어쩌라는건지.
남편이 자기보다 게임캐릭터를 더 아꼈다는 걸 알았으니 헤어지는게 여자에게도 좋겠지만 전업주부라 앞으로 생계가 막막하겠네요..
tpfk1
IP 183.♡.17.183
07-09 2013-07-09 14:42:54 / 수정일: 2017-04-30 11: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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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취미로 하면 괜찮은가요?
얼룩고양이
IP 119.♡.80.70
07-09 2013-07-09 14:44:23 / 수정일: 2017-04-30 11: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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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되는 것과 남의 물건을 파손하고 버리는 행위는 별개입니다. *
copious
IP 203.♡.3.232
07-09 2013-07-09 14:44:39 / 수정일: 2017-04-30 11: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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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 남자라면 절대로 결혼 안 합니다, 어휴;
오니즈카
IP 125.♡.233.104
07-09 2013-07-09 14:44:54 / 수정일: 2017-04-30 11: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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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현실에 있지않은것들이니 (픽션이죠) 다큐멘터리 영화를 뺀 나머지는 보면서 열광하면 유치하다고 생각하시겠군요;; (대표적예: 베트맨, 슈퍼맨, 아이언맨 등등)
좀비학교수
IP 112.♡.230.104
07-09 2013-07-09 14:44:56 / 수정일: 2017-04-30 11: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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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의 비이성적인 행동은요?
duvet
IP 211.♡.163.250
07-09 2013-07-09 14:45:01 / 수정일: 2017-04-30 11:54:31
·
남편의 강압적인 모습은 대체 어디에 있는건가요. 합의에 의해 돌아가던 시스템을 깬건 와이프였고, 남이야 어떻게 생각하든 남편이 소중하게 생각하던 것들을 일방적으로 폐기해서 상쳐준것도 와이프인데. 상황이랑 상관없이 남녀관계의 가해자 피해자는 이미 결정이 되어있나보네요.
itsung
IP 121.♡.135.140
07-09 2013-07-09 14:45:29 / 수정일: 2017-04-30 11:54:31
·
낚시, 골프채에 환장한 아저씨들도 같겠죠

근데 이 글만봐서는 저 취미로 가정에 소홀했다 이런건 보이질 않아요

그냥 와이프 마음에 들지 않는 취미를 가진 남편만 보일뿐이죠
tpfk1
IP 183.♡.17.183
07-09 2013-07-09 14:46:34 / 수정일: 2017-04-30 11: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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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가방을 사모았고 남자가 잘랐다면?
와이어액션
IP 110.♡.31.120
07-09 2013-07-09 14:46:47 / 수정일: 2017-04-30 11:54:31
·
구두나 백이나 화장품을 모으면 덕후가 아닌데 애니 관련 상품을 모으면 덕후고 소설책을 한가득 모으는건 덕후가 아니지만 게임이나 만화책을 모으면 덕후가 되는거겠죠.
아마도 이해를 못하는건 편견 때문입니다.

용돈이내에서 하는 것은 가족을 존중하고 있는거고요.

더이상 무엇을 바라죠? 가족에게 소홀히했다는 이야기도 없는데.
제럴드
IP 39.♡.194.4
07-09 2013-07-09 14:48:27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취미에요. 취미...그럼 여자는 남편 바라보고 사랑하는 거 말고는 다른 활동은 아무것도 안할 수 있나요?
용돈 안에서 하는 걸, 가사 거부 하고 갖다버린 행동은요 이해가 되구요?;;;;
이걸 게임캐릭터를 더 아껴서 그렇다고 생각하는 거에서, 이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셨네요;;;
물론 남편이 해결을 위해 방안을 서로 얘기하지 않고, 이혼 얘기를 함부로 꺼낸 건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몰디브
IP 165.♡.5.20
07-09 2013-07-09 14:51:45 / 수정일: 2017-04-30 11: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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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너무 많이 달려서 하나하나 답변 못드리고 퉁쳐서 답니다.
이 글이 여초에 있었다면 반응 정반대였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도 둘다 잘못이 있다고 생각되지만, 소득이 없는 여자에게 경제권을 박탈한 것 부터 일단 비겁한 처사라는 생각이 들어서 화가 나구요.
그리고 번역의 문제인지, 남편의 강압적인 말투도 굉장히 거부감 들구요.

남편 물건 마음대로 버린 아내도 물론 잘못이 있지만 그걸로 이혼까지 고려할 대상은 아닌것 같습니다.
어떤 소중한 물건이라도 사람보다 우선일 순 없습니다. 제 기준에선.

어쩌면 남자와 여자의 가치관 차이일 수도 있겠고, 두 사람의 성향이 안맞은 걸 수도 있겠는데,
제가 너무 감정이입을 한건지는 모르겟지만, 저라면 저런사람은 안만나고 싶어요.
오니즈카
IP 125.♡.233.104
07-09 2013-07-09 14:53:42 / 수정일: 2017-04-30 11: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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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는 거부해도 되고, 경제권 박탈은 하면 안되는거군요. 새로운 여초의 시각 하나 알아갑니다 ;(
rootoday
IP 175.♡.12.210
07-09 2013-07-09 14:54:25 / 수정일: 2017-04-30 11:54:31
·
몰디브님//종류별로 모아둔 샤넬 넘버5 버려도 이혼사유는 아니겠네요.( *
제럴드
IP 39.♡.194.4
07-09 2013-07-09 14:57:09 / 수정일: 2017-04-30 11:54:31
·
남자가 먼저 경제권을 박탈했던가요?
본문에 읽어보면 여자가,
"너무나도 화가 나서 남편에게 "앞으로 남편의 식비나 생활비를 용돈과 저금에서 해결하라" 라고 말했고, 그 이후로 남편의 식사를 포함한 가사를 거부하니"
남자가 가져왔다고 되어 있는데요.
몰디브
IP 165.♡.5.20
07-09 2013-07-09 14:57:15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오니즈카님, 전 분명히 여자도 책임이 있다고 했습니다. 의견 몰아가지 마세요. 그리고 이건 제 생각이지 여초의 생각이 아닙니다.

rootoday님 전 사넬 별로 관심없어서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어떤거라도 글에다 적었다시피 사람보다 먼저는 없습니다.

또한가지, 이건 둘다 얘기를 잘 해서 풀 수 있는 문제인데 남편의 강압적인태도와 말하지 않고 욱해서 행동으로 옮긴 아내도 둘다 문제네요. 근데 그렇다고 헤어져야 할까요? 11년동안 같이 살았는데 그정도밖에 안되나 싶습니다.
itsung
IP 121.♡.135.140
07-09 2013-07-09 14:59:03 / 수정일: 2017-04-30 11:54:31
·
몰디브님// 남편이 이 사건을 보고 와이프의 바닥을 봤나보죠...
두크
IP 119.♡.227.137
07-09 2013-07-09 15:00:39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아내보다 게임 캐릭터를 아껴서 그런 게 아니라, 즉 자기 취미를 더 이상 할 수 없어서 상심했다기보단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물건을 다 잘라버린 행동에 질려버린 것 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오니즈카
IP 125.♡.233.104
07-09 2013-07-09 15:01:01 / 수정일: 2017-04-30 11: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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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취미생활이 더 소중한게 아닙니다.

몰디브님은 자기 입장을 너무 생각하시네요. 남편의 취미물품이 그정도로 훼손되면 누구나 충격을 먹습니다. 거기에 그동안의 서로 소통과정을 돌이켜봤을때, 소통이 계속적으로 안되고 있다는것을 생각해본다면, 이혼을 할수도 있다는겁니다.

결혼은 서로가 이해하며 살아야 하는 과정이지만, 저런식으로 아내가 강력하게 이해할 생각없이 산다면, 소통불가로 이혼을 얼마든지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애시당초 이야기할 생각도 없이 가사권 포기와 폐기처분한건 아내입니다.
duvet
IP 211.♡.163.250
07-09 2013-07-09 15:03:13 / 수정일: 2017-04-30 11: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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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마다 다르지만 이 가정의 경우 남편이 일하고 부인이 가사를 하는 식으로 분담했는데 경제권을 와이프한테 줬죠. 이거 여자들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남녀를 분리해서 파트너라고 생각하면 상당히 불합리한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인이 가진 경제권내에서 남편에게 일부 할애해준 용돈이라는 재량권을 침해했고, 취미를 비난함으로서 인격적으로 모멸감을 줬죠. 글 내용에도 있지만 가사를 포기함으로써 합의가 깨졌고 그렇다면 남편도 경제권을 다시 가져갈 권리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강압적 말투는 이글을 통해 알 수 있는게 아니구요. 보고싶은 것이 아니라 객관적인 데이터를 보셔야죠. 단순히 물건을 버린게 아니라 남편을 자기 멋대로 재단한거죠. 그리고 부부관계는 영원 불멸한것이 아닙니다. 두 사람이 상호 존중으로 지켜나가는 관계인데 남이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당사자가 큰 상처를 받았고 그로인해 사랑과 존중을 지켜나갈 수 없으면 헤어져야죠.
디엘
IP 180.♡.149.201
07-09 2013-07-09 15:04:06 / 수정일: 2017-04-30 11: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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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전 저 글 어디에서도 남편에 대한 존중이나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부인의 배려는 찾아 볼 수 없는거 같은데요...;
저 글만 봐서는 상대방이 가정에 충실하지 않았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단순히 그런 취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무시당하는걸로만 보이는건 제 생각일까요.
Rivian
IP 221.♡.203.1
07-09 2013-07-09 15:10:03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라는 말은 참 좋은 말입니다만, 전가의 보도처럼 아무데서나 마구 꺼내들 만큼 가벼운 말도 아니라고 봅니다. 이 경우에는 아내의 입장에서만 쓴 글임에도 불구하고 글에 드러나 있는 것만으로도 아내 쪽의 잘못과 책임이 분명히 크게 보이고, 이런 경우까지 '취미보다 사람이 중요하다' 같은 말로 엄연히 피해자에 가까운 남편을 비난하는 것은 그냥 공허한 주장일 뿐이라고 봅니다.
FlyHigher
IP 61.♡.122.235
07-09 2013-07-09 15:14:52 / 수정일: 2017-04-30 11: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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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중요하다고 하셨죠? 사람이 중요하다면 그 중요한 만큼 그 사람 개인의 영역도 존중해 주어야 하는 겁니다. 모든걸 공유하고 살수는 없어요. 무슨 벌집처럼 군집체가 아닌이상 각자 고유의 영역이 있는건데 그것 자체를 존중받지 못하고 있잖아요. 글에서 보면 딱히 파탄날정도로 뭔가를 하는 것도 아니고, 이미 경제권도 아내에게 있던 상황에서 자신에게 허락된 '용돈'이라는 범위에서 한것인데 말이죠. 지금 흔히 한국 사회에서 비주류로 평가받는 취미라고 해서 이런 본질을 벗어나지는 않아요.
몰디브
IP 165.♡.5.20
07-09 2013-07-09 15:38:49 / 수정일: 2017-04-30 11:54:32
·
댓글 모두 공감합니다. 저도 아내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구요.

그런데 일단 첫 대화에서부터 남편의 강압적인 말투에 거부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그게 사실이라도, 내돈갖고 내가쓰니까 넌 신경쓰지마! 하고 누가 말한다면 정말 화 날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침 안차려준 여자 잘못했죠. 그런데 소득없는 여자에게 경제권 박탈하는것도 비겁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물건 훼손하고 버린 여자도 굉장히 잘못됐습니다.
싸이코패스라고 보시는 분들도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저도 아내가 정당하다고 편드는거 아니구요, 다만 이게 이혼 얘기까지 나와야 하나 싶은겁니다.

댓글이 너무 달려 댓글 달기도 힘들고;;; 저도 다 이런의견도 있구나 받아들이고 제 생각도 바꿨으니(물론 남편의 태도는 솔직히 아직도 생각하기만 해도 화납니다. 제가 권위적인걸 워낙 싫어해서..)
이제 댓글로는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VB_tomato
IP 211.♡.188.4
07-09 2013-07-09 14:42:28 / 수정일: 2017-04-30 11: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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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만원 썼다고 (그것도 음료...) 밥을 굶기는 부인이 왜 불쌍하다고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로날드
IP 210.♡.83.29
07-09 2013-07-09 15:04:26 / 수정일: 2017-04-30 11:54:31
·
맞습니다. 게다가 진짜 구제불능 덕후..라면 음료수를 가져 오지도 않고 버리죠. 11만원어치 샀다고 해도 집에 두고 마시면 손해도 아닙니다. 그만큼 다른 음료수 살 돈이 안 드는 거니까.
허허1
IP 210.♡.220.239
07-09 2013-07-09 14:42:37 / 수정일: 2017-04-30 11:54:31
·
부인입장에서 쓴 글인데도 남편 잘못이 뭔지 안보이는데요..추측으로 취미 때문에 가정 생활에 소흘하지 않았나 생각은 드는데....이것도 추측일 뿐이고......
오히려 애니관련 취미를 유치하다고 색안경 끼고 보고 있는거 아닌지....
톨바돌
IP 182.♡.127.237
07-09 2013-07-09 14:42:54 / 수정일: 2017-04-30 11: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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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소에 불만인것이 쌓였다가 터진거네요. 그냥 애초에 덕후-일반인의 잘못된 만남인 듯.
ys9847
IP 121.♡.21.19
07-09 2013-07-09 14:43:04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와이프가 자기 입장 위주로 쓴 글 같네요. 양 쪽 이야기를 들어볼 필요가...
Typhoon
IP 115.♡.43.171
07-09 2013-07-09 14:43:39 / 수정일: 2017-04-30 11: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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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입장에서 쓴게 저정도니 남편쪽에서 쓰면 장난아닌 내용이될듯....
tpfk1
IP 183.♡.17.183
07-09 2013-07-09 14:43:55 / 수정일: 2017-04-30 11: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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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입장 위주로 썼어도 와이프가 나쁜거 같아요
말봉이친구
IP 112.♡.47.40
07-09 2013-07-09 14:44:44 / 수정일: 2017-04-30 11:54:31
·
남편도 애라서 역풍받을 것같네요.
원터치
IP 1.♡.92.186
07-09 2013-07-09 15:14:03 / 수정일: 2017-04-30 11: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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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입장에서 쓴게 저 정도라면...서로 이야기 까면 와이프한테 더 불리해질 듯 합니다.
화아
IP 182.♡.176.126
07-09 2013-07-09 17:09:34 / 수정일: 2017-04-30 11: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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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건 말봉이친구님이라는 분은 여기 오는 남성과는 결혼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아는 사이 정도라고 해도 취미생활에 터치하는건 어리석은 행동임은 주지해야 할겁니다.
여기는 이런 취미생활로 인해 모이는 사람이 많은 곳이고 저런 행동에 대해 절대 용납하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이 훨씬 더 높습니다.
루메
IP 168.♡.45.119
07-09 2013-07-09 14:44:29 / 수정일: 2017-04-30 11: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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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으로 끝난게 다행이죠
unisian74
IP 203.♡.213.132
07-09 2013-07-09 14:44:32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아내가 한 행동이 소름끼치는게 저 조각조각낸 행동을 분노에 찬 행동으로 볼 수도 있을 것 같고 그런 분노가 사람에게 쏠리면 무슨 행동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 글은 아내의 관점으로만 씌어져 있는데 남편입장에서는 무서울 것 같아요...
unisian74
IP 203.♡.213.132
07-09 2013-07-09 14:53:10 / 수정일: 2017-04-30 11:54:31
·
한가지 더 얘기하면 아이가 보통은 엄마 따라간다고 하지 않나요? 아들이 아빠를 따라가겠다고 하는 것을 봐서는 남편이 아이에게는 소홀하지 않았다는 얘기입니다. 취미생활이 과해서 가정을 완전히 등한시한 것은 아니란 얘기로 해석이 되는데요.
네고사절
IP 110.♡.31.59
07-09 2013-07-09 14:44:37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여자가 이혼당할만한 짓을 했네요.

여기 댓글보면 한국이 멀었다는 것도 느껴지고.

정해진 금액에서 하나씩 사모은걸 저렇게 버렸다는 건

이혼해달라+의부증의 더블 메시지죠.
까만별★
IP 218.♡.17.250
07-09 2013-07-09 14:45:10 / 수정일: 2017-04-30 11: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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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나름 스트레스 해소하는 것일수도있는데...
남자는 본인만의 공간이 필요하죠...
가령 저도 총각때부터 모았던 사진이나 뭐 애장품을 갈기갈기찢어버렸을면... 이혼까진 모르겠지만 상당히 싸웠을듯싶네요;
뭉킨
IP 122.♡.20.7
07-09 2013-07-09 14:45:45 / 수정일: 2017-04-30 11: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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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로 인해 가족관계에 어떤 영향이 있었는지 안나와 있어서... 이 글만 보면 아내가 너무했네요.
tpfk1
IP 183.♡.17.183
07-09 2013-07-09 14:45:56 / 수정일: 2017-04-30 11: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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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바꿔서 여자가 용돈모아 가방 사모았는데 잘라서 버렸다고 생각해봅시다
말봉이친구
IP 112.♡.47.40
07-09 2013-07-09 14:46:57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용돈으로 가방 못사죠.
까만별★
IP 218.♡.17.250
07-09 2013-07-09 14:47:12 / 수정일: 2017-04-30 11: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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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pfk1
IP 183.♡.17.183
07-09 2013-07-09 14:47:41 / 수정일: 2017-04-30 11:54:31
·
한달에 10만원씩 모아서 1년에 1개씩. 100만원 안팍으로요
유리조각
IP 110.♡.52.76
07-09 2013-07-09 14:48:06 / 수정일: 2017-04-30 11: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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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한정판 몇개 살 돈이면 가방 하나 정도는 더 사죠..
from CLIEN+
몰디브
IP 165.♡.5.20
07-09 2013-07-09 14:49:10 / 수정일: 2017-04-30 11: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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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혼얘기는 안할 것 같습니다. 제 기준에선 그래도 사람이 먼저에요.
그리고 본인이 소득이 있다고 경제권 박탈하는것도 비겁한 행동이에요.
나의규칙
IP 211.♡.129.131
07-09 2013-07-09 14:53:22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여자가 경제권 가지고 있고, 용돈이라는 명목 아래 비싼 명품백 막 사들인다고 생각해봅시다.
정체성
IP 210.♡.130.33
07-09 2013-07-09 14:46:40 / 수정일: 2017-04-30 11: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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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미친 거 같은데... 왜 남편이 욕 먹는 건지 모르겠네요
바람을 핀 것도 아니고 돈을 못 벌어온 것도 아닌데 왜 욕을 먹는건지... 아이랑 안 놀아준다 뭐 이런 것고 아닌 거 같은데... ⓗ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파이야
IP 39.♡.56.253
07-09 2013-07-09 14:47:28 / 수정일: 2017-04-30 11:54:31
·
남편이 불쌍하네요 *
하느니삽
IP 211.♡.66.62
07-09 2013-07-09 14:47:34 / 수정일: 2017-04-30 11: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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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입장에서 쓴 글인데도 불구하고 남편이 아내나 집안일에 소흘했다는 얘기는 없는데 ('유치하고 부끄러운 취미'라는 얘기만 있음) 미루어 짐작하시는 분들도 많네요.
원터치
IP 1.♡.92.186
07-09 2013-07-09 14:47:44 / 수정일: 2017-04-30 11: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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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자기 용돈 모아서 바람 핀 것도 아니고, 자기 용돈 범위에서 소소하게 취미활동하는 것까지도 통제하려고 들면.....거기서 부터 마음가짐이 좀 이상하게 보입니다. 게다가 그런다고 가사포기. 또 갖다 버리는 것도 모자라 다시 주워올거 생각해서 가위로 잘랐다......;;
율이빈이맘
IP 210.♡.119.193
07-09 2013-07-09 14:48:18 / 수정일: 2017-04-30 11: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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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취미는 존중되어야 마땅합니다만......
가족보다 우선시 할 순 없을거 같습니다.

가정의 평화를 깨트리는 취미라면.. ㅡ,,ㅡ
Ashram
IP 211.♡.200.134
07-09 2013-07-09 14:51:24 / 수정일: 2017-04-30 11:54:31
·
본문 내용에는 가정의 평화를 깨트린 내용은 없어 보이는데요..
좀비학교수
IP 112.♡.230.104
07-09 2013-07-09 15:11:36 / 수정일: 2017-04-30 11:54:31
·
가정의 평화는 부인이 깨버렸는데요??
Chrisblue
IP 61.♡.122.83
07-09 2013-07-09 15:56:06 / 수정일: 2017-04-30 11:54:32
·
저거 모으는게 가정의 평화를 깨뜨리는 취미에요?
grlove
IP 134.♡.212.36
07-09 2013-07-09 17:01:38 / 수정일: 2017-04-30 11:54:33
·
율이빈이님과 율이빈이맘님은 어떤 관계신지??
88g.
IP 203.♡.204.236
07-09 2013-07-09 14:48:25 / 수정일: 2017-04-30 11:54:31
·
남편이 애네요.
HERMES™
IP 58.♡.179.84
07-09 2013-07-09 14:53:33 / 수정일: 2017-04-30 11:54:31
·
부인은 싸이코에요 ㄷㄷㄷ *
나의규칙
IP 211.♡.129.131
07-09 2013-07-09 14:49:43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아내의 대응이 상당히 안 좋지만 남편의 첫 대응도 좋지는 않았죠.

내 용돈으로 한다. 참견하지마! 논리적으로는 맞는 말이지만, 부부 사이에서 쉽게 내뱉어서는 안 될 말이기도 하죠.

서로 참견하고 맞춰 가는 것이 부부 사이겠죠. 부부 사이를 좋게 해주는 충고로서 같은 취미를 만들어라 라는 것이 있을 만큼.. 부부 사이에 같이 한다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없죠.

아내가 저런 오덕적인 취미를 이해 못해주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고 안 좋은 일이긴 하나, 남편 역시도 내 용돈 내에서 하는 것이니 참견하지 마 라고 말하는 것 역시도 안 좋은 대응이었죠.
지름신영접
IP 119.♡.155.25
07-09 2013-07-09 15:23:58 / 수정일: 2017-04-30 11:54:32
·
"내 용돈으로 한다. 참견하지마! " 부인입장에서 간추려서 쓴거니 실제 뭐라고했는지는 알수없습니다.
사부작
IP 119.♡.21.34
07-09 2013-07-09 15:34:23 / 수정일: 2017-04-30 11:54:32
·
어느날 갑자기 생긴 취미도 아니고.... 최소 11년간 같이 살았는데
그 동안 여러번 말이 있었겠죠.
-작은거인-
IP 165.♡.35.182
07-09 2013-07-09 14:50:54 / 수정일: 2017-04-30 11:54:31
·
결혼을 하려면 취미생활도 포기하고 돈만 벌어와야하나보네요...
오니즈카
IP 125.♡.233.104
07-09 2013-07-09 14:50:55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여기서 중요한건 이 글이 아내가 쓴거라는거. 아내가 썼음에도 남편이 취미생활에 아주 빠져서 집안일에 소홀했다. 이런 점이 명시되어있지 않은점. 그리고 발단이 페트음료를 용돈으로 샀다는것을 존중하지 않고 가사포기로 대응.(취미생활무시) 마지막으로 아이는 아빠 따라가겠다고 한점 (왜 아이가 아빠를 따라갈까요?)

등을 보면 아내가 좀 더 이상하다고 생각할수 있지요 -_-;;
하느니삽
IP 211.♡.78.177
07-09 2013-07-09 14:56:18 / 수정일: 2017-04-30 11:54:31
·
+1
Airly
IP 211.♡.83.17
07-09 2013-07-09 17:52:01 / 수정일: 2017-04-30 11:54:34
·
+2
from CLIEN+
saipan
IP 112.♡.127.14
07-09 2013-07-09 14:51:15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취미도 일종의 사생활인데..아무리 부부라도 사생활 건드리면 저도 그렇지만 제 아내도 이혼소리 당장 나올겁니다.
tpfk1
IP 183.♡.17.183
07-09 2013-07-09 14:51:27 / 수정일: 2017-04-30 11:54:31
·
남편 욕하는 분들이 계시다는게 신기합니다...
ruler
IP 1.♡.220.25
07-09 2013-07-09 14:54:31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아내가 정상이 아닌거 같다고 하는 사람이나
미쳤다고 하는 사람들도 형편없어 보입니다.
전후 과정이나 사정을 모르는건 마찬가진데 말이죠
로날드
IP 210.♡.83.29
07-09 2013-07-09 15:07:58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아내가 쓴 글에서 조차 아내가 정상이 아닌 것 같다는 반응 인데 사정을 더 자세히 알아보려면 남편이 쓴 글을 봐야겠죠? 그럼 아내가 더 정상이 아니게 보일텐데요?
HERMES™
IP 58.♡.179.84
07-09 2013-07-09 14:52:01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애기도 아빠랑 살겠다고 하네요..여기 정답이 있는듯요.. *
tpfk1
IP 183.♡.17.183
07-09 2013-07-09 14:52:48 / 수정일: 2017-04-30 11:54:31
·
헐..정답이 숨겨져 있었네요.. 남편이 가정에 신경을 썼다는 뜻이겠죠..?
말봉이친구
IP 112.♡.47.40
07-09 2013-07-09 14:53:57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애야 장난감 좋아해서 아버지 따라갈 수도 있는거고요.
부인이야 어린왕자 남편에게 화가 난걸로 보이네요.

애초에 만나면 안됐죠.
tpfk1
IP 183.♡.17.183
07-09 2013-07-09 14:54:27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애가 피규어를 갖고 놀게 한다구요???? 정말로요?
오니즈카
IP 125.♡.233.104
07-09 2013-07-09 14:54:56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애가 정말 장난감 좋아해서 아빠 따라간다고 보십니까 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Ashram
IP 211.♡.200.134
07-09 2013-07-09 14:57:03 / 수정일: 2017-04-30 11:54:31
·
이미 남편의 취미였던 것들은 와이프에 의해 산산조각 난 상태였는데요.
고구미세트
IP 121.♡.252.249
07-09 2013-07-09 14:59:14 / 수정일: 2017-04-30 11:54:31
·
피규어가 취미생활인 부모를 둔 자녀들은
피규어 안만집니다..


피규어는 장난감이 아닌 관상용이니깐요.
와이씨
IP 61.♡.126.235
07-09 2013-07-09 15:11:20 / 수정일: 2017-04-30 11:54:31
·
그 장난감들이 다 파괴 되었는데도 아빠 따라 간다자나요.
Chrisblue
IP 61.♡.122.83
07-09 2013-07-09 15:57:02 / 수정일: 2017-04-30 11:54:32
·
한결 같네요..애가 장난감 좋아해서 아버지 따라간다니 ㅋㅋㅋ
프라우스
IP 121.♡.11.59
07-10 2013-07-10 00:09:18 / 수정일: 2017-04-30 11:54:37
·
말도 안되는 억지 논리를 꾸준히 펼치는 분이 계시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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