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 주가를 결정짓는건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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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외인입니다.
올리고 싶으면 올리고 내리고 싶으면 내리고 자기 마음대로인 요즘입니다.
연기금도 저렇게 되고나니 아주 마음놓고
현물, 선물, 공매도 세가지를 가지고 완전 국장을 가지고 놀아요.
공매도는 역대급으로 절정을 찍고 있네요.
수출이 호황이고 대기업들이 역대급 실적이라는데 반해
지수는 다른 나라와 비교해봐도 최하위권이고
하락은 끝이 없고, 주가는 실적과 반비례하고…
국장 체력이 이렇게나 약한데 선진국 지수를 들려고 하는건 시기상조 아닌가 싶네요.
댓글 8
이번 정부에는 큰 기대를 안하기로 했습니다.
지금 그 대가를 치루는 중이고 그래도 외인이 다시 사줘서 물린 개인들 탈출 좀 시켜줬음 좋겠네요. 물론 추후에 개인들에게 떠 넘기겠지만요 ㅎ
현물보다는 거의 공매로만 찍어누르네요.
완전 ATM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좀 분통이 터지긴 하네요. :(
리벨런싱 막아놔서
일정 수익나면 기계적으로 매도 나가야되는데 그걸 못 해서
국민연금이 수익 상당수를 토해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