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또 다른 시대로 접어든다는 생각이 듭니다

deft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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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글을 읽다보면 이전 구성에서는 하기 쉽지 않은 말들 

그리고 나만 옳다는 글들이 늘어나고 적대감이 넘쳐나는데

그게 일정한 의도가 있나 싶었는데 그건 아니고 그냥 

경제성장의 가치에서 민주화의 가치를 거쳐 

새로운 시대로 접어든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주화나 분배도 오래된 가치이고 그걸 주장하던 사람들이 

결국은 쉰내나는 기득권이 되거나 도태되었으니 

당연한 귀결이라 싶습니다


지금의 시대를 뭐라고 불러야 할꺄요? 

각자도생 또는 적자생존의 시대라 이름 붙이고 싶습니다. 


성별 갈등 세대 갈등이 점차 심화되고 공정이라고 말은 하지만

결국 내가 속한 계층이 피해를 보고 있으니 그걸 해소해야

한다고로만 보입니다. 


가치와 가치가 충돌할 때 그걸 조율하여 발전해야 하는데 

그런 흐름도 점차 사그라들어 보이고요. 


AI 시대로 급변하는 상황에서 자기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게 

그나마 이 시대를 헤쳐나가는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댓글 4

  1. 중간보스 ·

  2. 로드니 ·
    우경화는 주요 선진국들의 세계적인 흐름이라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급격한 변화보다는 안정적인 환경을 원하는 국민이 더 많아지는 질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신자유주의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은 신보수주의 사회로 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3. philo. ·
    양극화와 함께하는 AI시대가 본격적으로 펼쳐지기전 단계아닐까요
  4. ceer ·
    각자도생 표현 그대로죠. 인류가 참혹한 전쟁을 겪은지 많은 시간이 흘렀기때문에, 모두 싸움을 멈추고 인류애를 찾자는 목소리도 점점 옅어지고 다시 각자 이기심의 탐욕이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눈앞의 미래는 ai의 풍요보다 과도기의 고난이 예상되므로 와중에 살아남아 대를 잇기위한 치열한 유전자의 수싸움이 어느때보다 격해지는 시점이죠. 아마 ai의 풍요는 그렇게 각자의 이기적 탐욕이 넘치다가 또 한번 대판 싸움을 하고 생존한 인류가 다시 착해져서 전쟁의 기술을 평화를 위해 힘을 모은 뒤가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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