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확실히 AI 편견이란게 무섭습니다

은퇴여행 · · 수정

조회 704 · 공감 1 · 댓글 3


일부 개인적으로도 AI 반도체 투자하고 있는데도 


지금 생산성과 관련없는 AI 관련 소비 컨텐츠

예를 들면 AI 아이돌 AI 인스타 블로그 AI 웹툰 소설 

등에 강한 거부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왠지 속는 느낌? 문제는 구분이 안가니 이제는 그냥 아예 통채로 

소비를 안한다는 거죠 

아이돌 유명인사를 활용한 AI 컨텐츠 

예전 중국드라마 영영에 AI로 주인공 얼굴이랑 셋트만 

바꿔도 퀄리티나 재미가 올라가는데  이것도 지금은 의도적으로

안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리얼 컨텐츠로는 도파민 충족이 어렵구요


과연 내가 진짜 보다는 계속 무차별적으로 가짜, 조작된 이미지를 소비하는 바보가 되어간다는 위기감이 있습니다 

계속 쌓이다 보면 정반합이 되긴 하겠죠? 컨텐츠 시장의 미래가 궁금하네요



댓글 3

  1. 클턍2 · · 공감 1
    제가 글쓴이님과 비슷한 성향일 듯합니다. 저도 그런 컨텐츠를 좋아하지 않거든요.

    물론 어떤 측면에서는 좀 괜찮다 싶은 부분도 있습니다. 이를테면 번역이라던가 과거 시대의 재현 이런 건 좋게 느껴져요. 현실적으로 구현에 너무 많은 비용이 들어가거나 상업성 없는 영역에서 AI가 도움을 주는 건 좋다고 봅니다. 1분짜리 쇼츠 찍자고 민속촌 대절할 순 없지만,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으니까요. 이런 건 좋게 여깁니다.

    다만 그 외의 부분, 특히 창작 쪽에는 거부감이 심하게 느껴집니다. 창작자의 기술과 생각이 담기지 않고 AI에게 떠맡겨버린 그런 것들은 굉장히 거부감이 느껴집니다. 도움을 주는 도구에서 멈췄으면 해요. AI가 만드는 게 아닌, 사람이 만든 컨텐츠를 보고 싶네요.
  2. 우리최고 ·
    '전혀 다르다' -> '못만든다' -> '이상하다' -> '뭔지 모를 거부감'

    이렇게 바뀌는데 3년도 안 걸렸습니다....

    요즘 ai 드라마 그냥저냥 재밌게 보고 있는 입장인데,

    아마 앞으로 2년만 지나도 거부감은 커녕 진짜와 가짜 구분도 어려울 거 같습니다. ㅠㅠ
  3. No_Comment ·
    저도 그랬었는데.. AI 드라마 시리즈물 함 봐보세요. 빠져듭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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