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행복한 부류 상당수가 부모님 재산 많은 친구들
부모 재산 부족하고 자기 노력으로 좋은 직장들어가도
부모 생활비에 노후에 허덕이는 친구들
둘다 안되면 답도 없음
부동산은 할말많은데
진짜 단 한번도 비민주계열 뽑은적이 없는데
문재인 이재명 지나면서 욕하고 있는데 가만보면
저 둘 욕할꺼없이 그냥 운빨이 좌우하더군요 제 경우도요
4050이나 2030이나 집 사서 시세차익 거둔 사람들은 다 했고
못한 사람들은 못했음
세대차이가 아니라 그냥 운빨차이인데 운이라고 치부하려니
남은 인생까지 그렇게 흐르는듯하니 핑계거리 찾는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저만해도 결혼때 와이프가 집사자고 할때
마포 국평 7억 언저리 였고
저는 그 돈이면 지방에 5층 상가 건물 올려서 월세 받으면서 내집 산다는 헛소리헛생각으로 몇년 날려먹고 근근히 최근에 탈출했죠
근데 진짜 샀으면 나락 확정이었는데 그나마 실행력이 없어서 다행이었네요
지금 2030과 4050 세대로 가를 필요없이
그냥 운빨입니다.
형편되는 가정에서 태어났냐 아니냐하는
원초적인 뽑기운 하나와
태어난 후 삶의 선택에 의한 뽑기운 둘
이거 두개가 절대적이지 개인의 노력에 기초한 결과가 얼마나 될까 싶은 생각이드는 요즘입니다
비약이기도하지만
뼈빠지게 학창 시절 공부한 석박사들과
삼전하닉 고졸 생산직들 상황을 봐도 운의 영역이 참 크구나 싶고요
아파트도 청약 가점 외 뽑기운으로 한방에 몇십억 가져가는거보면
허무하죠 노력이라는게 말이죠
뭘할 수 있는 시드가 마련이 되죠
그런데 부동산은 지금까지와 다른 양상이라 무섭네요
수도권 어지간한 아파트는 10억이고
이름 들어봤다 싶으면 20억이 넘네요
결단력 차이도 큰 거 아닌가 싶습니다. ㅠㅠ
장사하는 입장에서...
소위 사업에 대해 운9기1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보통 이 1이 되는 기에서... 노력이나 준비보다 중요한 게 결단력이라 하는 분들이 많거든요.
지금와서 돌아보면 부동산도 비슷한 거 같습니다. 결단력 없으면 아무리 시드 모아도 끝까지 못 삽니다...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 계속 연구해서 인구론 같은거 걸러내고 결국 공포를 이겨내고 산겁니다
2013년 그런 시기에도 주변에는 90% 이상 하락론자였지만
당시에도 독일, 이태리 등은 인구와 상관없이 주택가격이 오른다는 레포트도 존재했었고
일본 부동산 대세 하락도 일본의 간토평야가 산이 거의 없으며 그린벨트도 없다는 점이 대한민국의 수도권과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걸 분석한 글도 존재했고
더욱이 노무현 시대의 규제가 폭등을 가져온 것이라는 자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본인의 성공은 운이라고 겸손해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뭐 저는 운도 옶는데, 제 실력탓일거에요
워렌바핏도 자기는 운이 좋았다고 말하는데(난소복권당첨) 운이 좋다고 다 워렌버핏처럼 되는게 아니에요.
리스크를 평가하고 관리하고 감수할 수 있는 리스크는 감수하는게 실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