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한잔하며 금일 클리앙에서 각세운거 후회하며
일상으로 마무리하고 싶은 헛생각이 들어서요
탭으로 헛짓하니깐 문득 참 잘 샀구나 싶어 이래저래 되새겨보니
로렉스
갤럭시 탭
냉온정수기
테슬라
변색 렌즈
집
정도가 진짜 소비 잘했다는 느낌이네요
로렉스는 지금이야 줄서도 못사지만
당시에는 주말에 tv 보다가 뜬금없이 시계 사야겠다는 생각으로 신세계가서 바로 구매...직원이 전국에 재고가 광주 신세계랑 그 매장뿐이라고 해서 아예하고 왔는데 그 뒤 상황은 뭐 서울 아파트와 비슷...가격은 뭐 서울 아파트 상승이 더 높긴하네요
갤럭시 탭은 꽤 예전 모델인데 아직까지 진짜 활용성이 좋네요
업무용 아이들 영상용 등등
정수기는 와이프가 말했을때 그냥 생수사서 냉장고 넣어서 냉수 마시거나 필요할때 끓여서 먹으면 되지 뭔 돈을 쓰냐고 했는데 진찌 있고없고 생활 편리성이 확 차이 나네요
안경이야 삶이고 여름 선글라스도 필수라
안경에 선글라스까지 주머니에 쑤셔넣고 다녔는데
변색 렌즈라는 신세계가 있더군요
테와 렌즈하면 백단위 넘어가긴한데 은근 편리합니다
테슬라는 지금보다 덜 흔할때 샀는데
몇년동안 한달 기름값 40만원 가량 절약
연간 500만원 4년이면 2천만원
보조금 천만원쯤 받고 기름값 아낀거랑 중고차 가격 생각하면
공짜로 타고 있네요
집은 뭐 20억 가량 매수 비용이고 취득 대비
현재 두배 가까운듯한데 어짜피 10억 캡도 있고 쭉살거라서 양도 차익은 중요치않지만 현 시점에서 동일 집 매수는 불가능이고 그때집 가지지못했으면 현재와 미래 전세월세 난민이었다고 보면 지옥 탈출이네요
클리앙 4050 성님들 주거인식 클라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