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 레시피대로 할려니...
새벽에 일어나 반죽상태 확인하고
다시 관련영상 보고 댓글 읽는데...
꽤 충격넉인 내용이 있더라구요.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AI에게
물으니.... 두 종류 ai 답변 모두
과대, 허위 사실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 댓글 읽고나서
건강해지려고 천연발효종 까지
만들고 있는데.... 사실 앞으로
빵 구울 생각이 싹... 사라졌어요. ㅎ....
밀가루도 상당히 쟁여뒀는데....
당분간은.... 제빵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겠어요.
저 아래 남자 75세면 인생이 끝이란 글 처럼.
아무 목적없이 말 그대로 "그냥 막 싸 지르는" 거에요.
인터넷 공해.
Gpt 말을 빌리자면...
고온에서 빵을 구울 때 아크릴아마이드 같은 유해 가능 물질이 일부 생성될 수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일반적으로 구운 사워도우 빵이 건강에 위험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리고 마이야르 반응 자체가 발암물질인 것도 아닙니다.
... 이렇다고 하네요. 다른 ai 도 비슷하게 답변을 하던데... 일단은 빵을 많이 태우지 마라... 적당한 구움색에서 꺼내면... 안심해도 된다... 뭐 이런 식의 답변이긴한데... ㅎ
몰랐던 사실에 눈을 뜨게 되니... 제빵... 가족들 건강하게 먹으려고 했던게... 잘 못?된건 아닐까하고... 여러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ai 답변과 관계없이...
왠지... 빵 굽는 것 자체가 걱정?이 돼서
이걸 접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는 거에요.
저는 저녁에 식빵 재료 대충 계량해서 제빵기 넣고 다 되면 꺼내놓고 자고 아침에 썰어먹는 정도가 다인데 말입니다.
하지만 170 µg/kg 체중/일 이 정도가 동물실험에서 위험하다 나온 양이고
빵은 38 µg/kg 그러니까 1kg 먹어도 38 µg 이라고 그러네요.
동물실험에서 나온 170은 1kg당이라 체중 70 곱한 11900 µg 이 위험한 양이고요.
그러니까 발암물질이 안 나온다는 건 아니지만 과장도 이 정도면 너무 한 수준이에요.
그래도 걱정이나 우려가 조금이라도 된다면 그만두는 것도 방법이라 봅니다.
저런 사실로 인한 스트레스가 더 안 좋을 거라서요. 좋은 탄수화물 대체재도 많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