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와 같다네요.
반도체 시장 호황이 소재 기업 낙수효과로 나타나지 않고, IDM과 협력사 간 이익률 편차가 커진 근본 요인은 원가 구조의 차이와 IDM의 생태계 내 지위에 기인한다.
한마디로 업계 관행이라는군요.
자세한 건 출처 참고하세요.
아래와 같다네요.
반도체 시장 호황이 소재 기업 낙수효과로 나타나지 않고, IDM과 협력사 간 이익률 편차가 커진 근본 요인은 원가 구조의 차이와 IDM의 생태계 내 지위에 기인한다.
한마디로 업계 관행이라는군요.
자세한 건 출처 참고하세요.
자동차 산업은 더 심한데요 BMW 벤츠 현기도 1차 벤더들에게 마진 정해주고 납품 받는게 관행이라
자동차 많이 팔면 대수가 늘어서 매출과 이익이 느는 것 말고는 혜택이 없죠
네, 재벌공화국이라는 말도 있긴하죠.
네, 그런데 단가 후려치기로 더 가져간 거면 문제가 있긴하죠.
그나마 반도체는 슈퍼을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라 자동차 산업 보다는 나은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 한다고 정당화되는 건 아니긴 합니다.
약속한 대수가 안되면 보상해주는 경우도 있어서 마냥 최정점에 있는 회사가 좋은 것도 아닙니다.
애플도 삼성 디스플레이에 보상한 적이 있을 정도 니까요..
사실 이 분야의 절대 강자는 애플이죠 삼성 하이닉스도 때려 잡던 애들이라 ㅎㅎㅎ
정당화는 말그대로 정당하게 돈을 벌었느냐는 말이지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돈을 번 거라면 정당성이 높다고 보긴 어렵지요.
산업에 대한 이해 없이 정당함에 대해 논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노조 간부들중에 대기업 노조가 강해져서 임금이 올라가면 중견 중소기업 노동자들도 뒤따라
좋아질거니까 대기업 노조 응원하라고 가스라이팅하는 경우 많았어요.
그러면서 대.중소기업 노동자 연대 앞에서는 외치고 뒤돌아서서는 중소기업과 연대하면 대기업
노조만 손해니까 절대 연대하면 안된다는 태도입니다.
대기업에서 노조가 파업을 동원해서 임금이 상승하면 늘어난 비용 만큼 손실이 나기 때문에 그돈을
중소기업 후려치기 쥐어짜기를 하면서 만회하거나 국내 중소기업보다 싸게 공급 가능한 중국 등등
새로운 공급망 다변화로 대.중소기업 노동자 임금과 휴일 복지 사상최대 격차가 벌어진 겁니다.
중국 과잉생산 과잉재고 치킨게임 당해낼 방법도 없고 노조에게 끌려 다니느니 기업들은 동남아
미국 등등 나가버리면서 해외에서만 투자와 고용을 늘리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마더팩토리
형태로 사업 규모를 줄이고 스마트 로봇 자동화로 국내 고용을 줄이고 있습니다. 그러니
기업이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해외 고용만 늘어나지 국내에서는 고용이 늘어나는 투자는
하지 않고 있어서 지방소멸과 취업난 경기침체가 온겁니다.
네, 그런데, 대기업 노조가 그렇게 한다고 중소기업에게 단가 후려치기 하는 건 대기업 경영진이긴 합니다. 즉, 대기업은 하나도 손해를 안보겠다는 거 아닌가 싶네요. 원래 이런 경우 공정거래 위원회가 관리 감독하는 게 원칙 아닌가 싶네요. 또, 노조가 제대로 힘이 있다면 대기업과 같은 노동을 하는 중소기업 노동자에게 같은 임금을 주도록 서로 연대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대기업과 중소기업 노조는 서로 연대할 생각은 별로 없는 거 같기는 하네요. 이번 성과급 사태만 봐도 말이지요. 그래서 업종별 공동교섭제도가 마련되지 못한 게 원인 아닌가 싶네요.
억울하면 기술력 높여서 슈퍼 을이 되면 됩니다
최근엔 덜하지만 대기업은 죽어야 한다 하는 듯한 뉘앙스의 글들 기저엔 저런 인식이 이미지로 자리 잡혀있는 탓이죠.
삼성이나 하이닉스도 결국은 서버 혹은 스마트폰 완성품에 들어가는 부품 공급사인데, 10여개이던 경쟁업체들을 곽철용처럼 기술력으로 이기고 살아 남아서 수요가 폭증하는 시기에 엄청난 이익을 거둘 수 있는거고, 반도체 생산장비들 특히 ASML처럼 몇몇 기술력 있는 기업들은 영업이익율이 3-40% 로 엄청 올랐어요. 그런 관점에서 저 기사에서 나열한 회사들은 기술장벽이 높지 않은 회사들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공감합니다. 1차 벤더 회사 다니고 있는 입장에서 뭐가 문제인지 전혀 모르겠어요. 원청 성과급 받는 거 보면 부럽긴 한데 저희 입장에선 매출 늘어서 좋고 끝이지 우리와 이익을 나눠야 된다는 건 도둑놈 심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