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험난하네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도 통합하겠다고 손 내밀었을 때 자기 편 반발이 컸다던데, 이번 길은 어디로 갈지. 매일 이슈를 따라가기도 바쁘고 잘 정리도 안되는 요즘입니다
· 지지층 — 갤럽 37% 취임 후 최저(9월 셋째 주). 7월 초보다 진보층 83→57, 민주당 지지층 89→66으로 중도층(58→38)보다 더 빠짐. 부정 평가 이유 1위는 부동산
· 앞선 대통령들 — 김대중은 박정희 기념사업 협조, 노무현은 이라크 파병("노사모가 지금 나를 지지하지 않는다 해도 별 수 없다"), 문재인은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로 지지 세력과 부딪침
· 정계개편 — DJP 연합(1997)·열린우리당 창당(2003)·노무현 대연정 제안(2005)은 실제로 있었음. 지금은 제안 없이, '구조적 다수' 발언 뒤 나온 전망을 두고 유시민은 경고, 박홍근 장관은 "근거 없는 추측"
· 당대표 — 지방선거 뒤 대통령이 "최소한 성공은 아니다", 김민석 총리엔 "정말 뛰어난 리더십". 8·17 전대에서 김민석이 정청래를 54.08 대 45.92로 이김(지지 선언은 없었음)
· 국회의장 — 권리당원 투표 중 대통령이 "국회의장은 조정식"이라고 쓴 지지자 글을 X에 공유, 5/13 조정식이 박지원·김태년을 꺾고 후보로. 국민의힘은 "노골적 당무 개입", 청와대는 제도 설명 글이라고 해명
· 서울시장 — 대통령이 X에서 칭찬한 정원오 구청장이 '명픽'으로 불리며 후보가 됐지만 오세훈에게 1.15%p(6만259표) 차로 낙선. 책임론은 당대표·대통령·부동산 발언으로 갈림
· 인사 — 민정수석 셋 다 검찰 출신, 국민의힘 전신 정당 3선 이혜훈을 장관 지명했다 철회, 김지용 중수청장 지명엔 추미애 지사가 "윤석열의 용병"이라며 반발(청문요청안 3주 멈췄다가 10/2 제출)
· 9월 여권 안 공방 — 추미애 "왜 이들 세력에게 업혀서"에 김민석 대표는 노무현 탄핵 전조에 빗댐, 유시민 "국민을 속인 것"엔 청와대가 유감 표명, 김용민 의원은 법사위 교체까지 거론됨
나라에서 주는 밥 오~랫동안 먹고 살겠네요.
단백질 보충되게 콩도 섞어서 말이죠.
이제와서 하나 하나 따져 보면 우리가 이재명을
얼마나 잘못 알고 있었는지 참.....
트럼프 상대로 외교는 잘하는데.
게시물을 보면 이게 다 이재명 때문이다가 많아진 듯.
명분과 의리는 어디가고 줄서기와 야합의 정치만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