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부질없는거에요.
저 쪽에서 내 노력의 깊이 부피 무게 알아주는 거 아니에요. 노력하거나 투자하거나
신경써주거나 그럴 이유가 없네요 오래 살고보니.
그래서 전 동물이 더 좋습니다
그 상대는 부질없을지언정
돌고돌아 다른 인연이 노력의 깊이나 높이를 알아주죠
사람을 믿어주고, 사람으로부터 믿음을 받는 것이 인간이라는 동물의 생존 본능인 것 같습니다. 시간과 돈, 그리고 마음을 써 사람을 곁에 두는 것이 좋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