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견/발명자.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발견은 거의 없다고 보면,
발견자의 위상은 가히 최고라 할 수 있겠습니다.
# 집대성.
수학, 과학의 역사를 보면 융성한 발전을 이루는 과정에
서로의 논문을 참고해가며 상호 발전하는 과정 자체에 재미를 느낄 수 있을 정도입니다.
완성자는 파편을 모으든 아니면 기존에 누적된 지식의 틈을 메우기만 해도 위대한데,
그 틈 하나 메우기 위해 천재 소리 듣는 사람이 수 세기를 보내도 안 되는 것을 해결 하는 경우도 있는 것을 보면,
시대의 전환기를 장악하는 인물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철학으로 보면 칸트고, 과학으로 보면 맥스웰입니다.
# 둘 다.
뉴튼이 그런 인물이죠.
발견만 하고 그것에 영향 받는 사람들이 완성해 내는 과정을 거치는 대부분의 경우와 달리,
발견과 완성을 같이 해버리는 사람....
다른 사람들은 너무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