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 안에서, 개인은 그 자신의 최대한의 이익을 위해, 노력합니다.
너무 돈뿌린다며, 인플레 조장한다며 정부를 욕하지만, 매달 1일이 되면, 경기지역화폐앱 켜놓고, 지역화폐 선착순 밀릴까봐, 초단위로 시간 체크하며, 충전 성공하면 환호하고, 실패하면 충전시도에 들인 노력을 아까워하며, 경기도를 향해 차라리 인천처럼 쓸 때 차감되게 하는 시스템을 만들지라며, 욕합니다.
저를 너무 일반화하는 오류에 빠졌을 수도 있지만, 많은 분들이 나는 소시민이고 나의 이익은 집단의 이익이다. 또한 그게 시스템적으로도 옳다라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저는 현재의 시스템이 지속 가능한가! 다른 공동체/나라의 시스템보다 경쟁력이 있는가를 주요가치로 생각하고 말하려 합니다.
저는 지역화폐는 실패했다 생각합니다
빈부격차를 오히려 더 키우고 있다고 보고요
몰라서 못받는 사람들보다 악착같이 받아가는 사람들이
오히려 소득수준이 더 높은 사람들이고
지역에서 쓴다지만 사용처도 거의 고착화되고
그 안에서도 빈부격차가 커지는거 같아요
전 돈 많은 사람들이 지역화폐 쓰는 거 못 봤어요.
지역화폐가 어떻게 빈부격차를 더 키우죠?
뿌리는순간 물가가 오르고 영향받는건 저소득층입니다.
지역화폐로 인해 받는 혜택이 물가상승분보다 큽니다만?
물가 오르니까 임금 올리지 말자고 하실 분이네요.
잘 나갈 때 복지예산을 크게 잡았다가
성장이 안 될 때 복지예산을 못 줄여
늘어난 국가부채가 경제의 발목을 잡으니까 나온 말임에는 동의합니다만
일자리는 계속 줄고 있고
내수가 계속 침체되는 상황에서
돈이 없으면 몰라도 한국 기업들이 잘 나가서 세수가 초과로 걷히는 상황인데 돈을 안 풀면 내수 경제 상황 은 역으로 망합니다.
개인 기업 경제는 흑자. 재정이 정답이지만
국가 경제는 때에 따라 다릅니다
지금은 알앤디에 풀든 지역경제활성화에. 풀든 돈을 풀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성장히고
성장에는 인플레이션 이 필수로 따라 붙습니다
돈 뿌려서 나아지는건 증명 된건가요? 잘 모르겠습니다.
네
이재명 문재인 의 지역화폐 재난지원금. 정책에 부정 이미지로 만들기 위해 등장한 표헌 이라고 생각합니다.
긍정효과 분명히 있습니다.
지역화폐 승수효과
재난지원금 승수효과
라고 검색해보세요
돈을 뿌리지 않아서 인플레를 조장하지 않는 방향도 있는데 왜 그 방향은 없는 것처럼 논리가 전개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개인의 의지에 관계없이 돈을 뿌려서 인플레가 발생했다면, 당연하게도 개인은 만들어지는 게 확실한 인플레의 헷지를 위해 시스템에 뛰어들어야 합니다. (본인 세금이 포함된 비용으로 지원하는건데 그걸로 인플레까지 발생하면...) 지역화폐 충전한 사람들은 사실상 모든 다른 사람들한테서 돈을 나눠받은거라 (정확히는 본인도 일부 냈겠죠) 못받는 사람들이 역으로 소외되는 거죠. 어려운 사람들 도우는 복지라고 하면 이해라도 하죠. 선착순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