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필터를 설정하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정치글은 조회수가 별로 안나오고
매번 그 사람이 그 사람인 가운데
비슷한 사람들이 몰려다니며
서로 댓글을 달고
빈댓글을 다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빈댓글 쓰는 사람이 많았는데
지금은 거의 95% 이상 사라진상황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그런 정치적인 글에
관심이 없고 클릭하지도 않는 상황이고
정치글은 조회수가 처참합니다
부동산 글은 정치글과 달리 조회수가 높고
사람들의 반응도 많습니다
분위기 자체가 과거와 다르게 우파 지향적으로 바뀌었고
부동산에 대한 호감도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기존에 클리앙에서 목소리를 내던 분들은
부동산 글에서는 밀려 성토를 당하는 상황이다 보니 목소리가 낮아지고
의견을 내는 일도 줄어드는 쪽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몰매를 맞으니까 그런 거겠지요
댓글을 쓸 때마다 사람들이 공격하는데 어찌 이겨내겠습니까?
저같이 이상한? 공격을 즐기는 희한한? 사람이나
빈댓글이 달리든 뭐가 달리든
어떤 공격이 들어오든 꿋꿋하게 참아내면서
클리앙을 하는 거고요
보통 사람들은 그런거 몇번 당하면
신물이 나서 알아서 안하게 됩니다
과하다 싶었습니다
있긴 있더라고요
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민주진보 성향이면서
부동산 이익 주의자입니다
저같은 사람은 민주진보 내에서 욕을 많이 먹습니다
지금은 많이 달라졌지만
과거 클리앙에서 제가 욕을 많이 먹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빈댓글 달렸던 이유이기도 하고요
오히려 민주진보분들은
확실한 우파, 극우보다
저같은 애매한 민주진보주의자이면서
동시에 부동산 이익 주의자를 싫어하더군요ㅎ
저는 그걸 자주 느꼈습니다
사람들이 각자도생을 이해 못했기 때문이겠죠. 영원한 정부도 없고 한 쪽이 영원히 집권하지도 않고 정책은 호떡 뒤집듯 바뀌는데 자기 살 길은 찾고 옳고 그름을 얘기해야죠. 정부만 믿다가 골로 가고도 정치랑 경제/투자를 분리 못하면 뭐... 피곤할 듯 합니다.
오... 그럼 민주당은 보수진영이에요. 민주당 정치인들 부동산 없던가요? 진보들 민주당에서 좀 나갔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얘기해도 되는거죠? 민주당 말고 찐 진보진영도 부동산 있을걸요?
EDIT: 용혜인도 부동산으로 단타를 쳤네요. 와... 소속이 기본소득당인데 보수였군요. 이정도 말씀드렸는데 이해 못하시면...
저는 민주진보 성향이지만
부동산에 있어서는 민주진보 싫어합니다
믿지도 않고요
그저 각자도생하면 됩니다
남이 날 도와주지도 않고 내가 남을 도와주지도 않지요
다시 묻죠. 제가 부동산 있으면 보수라고 했던가요?
좀 정확히 읽어보고 댓을 다셨으면 좋겠네요
'왜 없습니까? 부동산을 가지고 부동산 상승쪽에 배팅하는 쪽이 보수 아니던가요?' 라고 직접 댓글을 작성하셨습니다.
부동산 상승쪽에 배팅하는 쪽 누가 있더라... 한성숙 장관. 이성훈 LH사장, 강신철 국방부 장관 뭐 더 나열하기에도 너무 많아서 그냥 생략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분들은 1주택도 아니라 '다주택자'들 이죠. 설마 다주택자라 하락에 배팅한 건 아니겠죠.
이제는 안먹히니 테라포밍이니 알바니 일베니 이런 이야기나 하는거구요
본인들이 어떻게했는지는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
그래놓고 지지율 떨어진게 코어가 원하는거 안 챙겨줘서라나요? 자아비대도 정도껏 해야지 그 누구보다 대단하신 “자칭 코어” 분들 원하는 길로 내달리다가 고꾸라지고 있는건 모르는건지 말이죠. ㅎㅎ 서울시장을 끝내 탈환 못하고 경기도지사도 평가가 뒤에서 순위를 세는게 빠를 정도로 서울-수도권 민심이 뒤집어졌는데도 아직도 엄한 투기꾼 찾고 몽둥이 들 생각만 하니 그냥 현실 모르고 패악질 부리며 박수치던 대가 돌려받는게 합당하죠.
이렇게 빈댓글 쓰는 분이
우리 클리앙에서 95% 이상 사라진 상황입니다
아직까지 빈댓글 쓰는 분들은 거의 없지만 일부 남아 있습니다
이런글을 쓰셨던분이 좌우를 이야기한다는게
아이러니하네요
누가 보면 제가 일방적으로 이유없이
저런 댓글 쓴 줄 알겠습니다
그 댓글은 일방적인 댓글이 아니고
서로 논쟁중에 일어난 댓글이고
서로 정지 먹었던거로 기억합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이지만
희한하게 집은 강남 아파트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여전히 야학?을 하면서 젊은 시절의 소신을 실천하는 친구도 있긴 합니다.
그렇다보니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성공할 수 있을까 걱정이에요.
인간의 욕망을 막는 건
불가능하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