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때 지금 하고있는 주장 떠들어댔으면 이낙연처럼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졌을 겁니다. 계속 실실 쪼개면서 다 생각이 있다 다 시간표가 있다 사람들 속여서 경선에서 통과했을 뿐이지요. 있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살아가면 됩니다. 이재명은 사기를 쳤고 저는 그 사실에 응징을 하고 싶을 뿐입니다. 속았다 생각하고 싶지 않은 분들은 그렇게 살아가면 됩니다.
하여간 내란 대선에서도 과반 못 넘긴 인간이 무슨 주제 넘게 구조적 다수 운운하며 꽃밭에 가있던 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꿈이 날아가니 폭주하는 꼴이 진짜 제가 행사한 표가 부끄러워질 정도네요. 기시감이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딱 박근혜랑 윤석열 폭주하는 게 오버랩 되는데요.
실행력 좋은 사람 뽑아야한다고 느낀거죠.
이재명이 거짓말로 당선된거라고 생각지 않아요.
검찰에 의해 조국만큼 당했지만,
조국처럼 처맞고만 있지 않고
잘 견뎌내고 살아남았죠.
그 모습에 저사람이라면 지지 않겠지
믿었던 겁니다.
이재명 없이 12.3 계엄을 이겨낼 수 있었을까요?
왜 대통령만 되면 이상해지는 건지
너무 왕 대접을 받아서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다만, 한동훈이나 김건희, 김민석처럼 이미 왕인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나라는 더 참을 수가 없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