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태 때에 측은지심이 없다면, 비판 받아야 한다는 대전제는 적극 동의합니다.
옳은 말씀이죠.
진짜 어이없던.. 댓글 들은
대법 확정 판결과 그 내용을 근거로 유/무죄에 대한 내용을 적으면
꼭 달리는 댓글이..
조국 사태에 대해 측은지심이 없으면 사람으로 안본다.
저는 조국 사태 때 과도한 수사에 대해 옹호한적이 없습니다.
그때 수사는 과도함이 분명했고, 그걸 부인 한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오히려 그걸 빌미로 조국이 정치를 해야한다고 등을 떠미는 사람들을 너무하다고 했고,
그 근거가 클리앙에 남아있습니다.
유무죄를 다투는게 왜 조국 사태 때 과도한 수사에 대해 측은지심이 없는게 되죠???
조국 측의 증거가 서로 상충하여, "사문서 위조" 증명한다고 말하면 측은지심이 없는게 되는건가요???
뭐.. 좋습니다.. 오해할 부분이 있겠죠.
조국 사태 때 측은 지심이 보이지 않고,
오히려 윤석열과 검찰의 인권 말살적 수사를
옹호하고 정당화 하려는 기록이 여기 남아 있습니다.
낄낄거리며 목을 친다는 표현도 아주 불량하군요.
그냥 돌이 아니라, 아주아주 큰 돌을 던지심이 마땅합니다.
2019년 12월이면,
그해 가을 온국민이 서초동으로 나와 검찰의 무도한 수사를 규탄하던 때입니다.
즉 검찰의 무도한 칼날에 조국 가족이 난도질 당한 이후 라는 말입니다.
자택 11시간 압수수색을 하고, 조민양의 일기장을 압수하였으며, 30곳이 넘는 곳을 동시 압수수색한 이후였죠.
그런데, 그걸 쉴드치네요???
빼도박도 못할 검찰주의자 인증 아닌가요?
알고 계셨던 그 유명한 발언
"아버지를 향한 아들의 마음이다, 충심이다." 이건 약과입니다.
당시 조국을 불량한 아들로 묘사하며, 수사에 정당성을 부여합니다.
-> 표창장 하나로 4년이라면서요???? 정치 검사의 아주 나쁜 기획 수사 아니었나요?
검찰이 이렇게 과도한 수사를 한 적이 없다.
-> 시뻘건 거짓말이죠. 노무현 대통령 논두렁 시계는 잊었습니까? 김어준과 유시민 작가가? 심지어 특수부 소행인데요????
검찰이 이렇게 과도한 권력을 휘두른 경험이 없어서 그런거다, 정무 감각이 부족하다.
-> 수사에 정무 감각이 개입하면, 정치 검사에 가까워 집니다.
결과적으로 윤석열이 검찰 개혁의 동력을 제공했다구요?
-> 뭐 일부분 맞는 말인데, 왜 과도한 수사, 인권 말살적 수사에 대한 문제는 지적하지 않습니까?
-> 이건 그냥 경험이 없어서, 실수한거고, 아쉬움은 있지만,
-> 결과적으로 검찰 개혁의 동력을 제공한 공적을 윤석열의 것으로 직접 돌리는 발언까지 있군요.
윤석열은 충심이고, 참모진의 잘못이다.
-> 그러니까, 윤석열은 잘못이 없다?? 조직장은 책임을 지는 자리입니다.
김어준의 윤석열 옹호가 좀.. 선을 넘는 것 같으니
유시민 작가는 조국이 본인의 의사와 관계 없이, 강제로 인당수에 빠지는 심청이로 만듭니다.
김어준의 발언에 제동을 거는 부분을 보니 확실히 친구가 더 좋긴 한가보네요.
1시간 내내 검찰의 조국 가족 수사에 대한 옹호를 합니다.
방송 내내 낄낄거리며, 조국에 목을 친다는 표현이 서슴없이 나오는데,
측은지심과 수오지심이 어디있습니까???
이때 공지영은 그나마 정상적인 사람이었네요.
자.. 조국 가족에 대해 측은지심이 없는건 사람이 아니다, 또는 비판 받아야 마땅하다 라는 분들은
어서 가서 돌을 던지셔야 하지 않을까요?. 사람으로 대하시면 안됩니다.
짱똘도 아닌 바위 정도는 되어야 마땅할 것 같군요.
조국 원장님께서는
본인 수감날 당원들이 노래방에 간 일에 대해 본인이 화가 날 일이 아닌가 하셨죠?
정치인으로써 적절한 발언이 아니라고 판단은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솔직히 저도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본인 가족의 아픔에 대해 낄낄거리는 행위에 대해서는
더 화가 나고 억울 하실 수 있죠. 저 역시도 그랬을 겁니다.
그 행위들에 대해 "석고대죄"를 요청하신다면, 저는 적극 지지하겠습니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191229505122

노대통령이 그렇게 정치하지 말라고 했는데..
저도 한때 그랬습니다.
그때 나는 왜 그리 우매했었나.. 왜 사리 분별을 하지 못했을까? 하고 반성 중입니다.
김어준, 유시민 작가를 위해서는
지나간 과거라도 잘못된 부분은 바로잡는게 더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힘들어 보이긴 하네요.
그것을 이해 못하시나요? 객관적인 입장에서 설명하는게 아니라 '저들의 입장에서는' 요렇게 생각한게 아닐까하고 대입하고 이해해보려는건데, 그것을 왜 '본인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로 치환하시는걸까요?
영상 전체 맥락을 제대로 이해하신 것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윤석열의 입장에서 설명하는게 윤석열을 옹호하는 것이죠.
결과적으로 윤석열의 행위에 정당성을 부여하게 됩니다.
누가봐도 잘못된 일이고, 전 국민이 우려를 표한 일인데
왜 윤석열의 입장에서 설명해야 하죠?
전 국민이 우려한 일을 윤석열 입장에서 이해해야 하는 이유를 저는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말씀을 바꿔 말하면, 국민들이 윤석열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해서
서초동에 나간게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이 되는건데요.
최소한 윤석열이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명시하고,
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해 윤석열 입장을 대변했다고 치죠.
그러나, 그런 내용 없습니다. 단하나도 없네요.
낄낄대며, 목을 친다는 표현은 또 어떻구요?
'그 때는 그런 맥락이었다' 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시면 더 이상 할 얘기는 없구요.
그거 유시민을 까기 위해서 공지영의 얘기 끌어오시고,
맥락도 이해못하시면서 단편적인 거 가지고 까시는 거면 조선일보 장난짓거리랑 뭐가 다를까요?
단어 하나, 문장 하나 가지고 보지 마시고, 저 사람들이 얘기한 맥락, 그 전후로 한 얘기들을 종합해서 판단해보세요.
굳이 하나하나 제가 설명해야할 필요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그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를 반대한게 김진태였고 밀어붙인게 조국, 유시민, 김어준이었죠
유튜브나 ai만 믿고 사리판단을 하실게 아니라 직접 보고 검토하고 판단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임명할때의 입장과 저 때의 입장은 완전히 다른데 말장난치지 마시죠.
이미 김어준, 유시민은 조국 의혹과 수사가 말도 안된다고 조국을 옹호하는 입장이었습니다. 매 방송마다 조국을 옹호했고 검찰을 비판했죠.
시간관계를 섞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들은 그냥 정치를 원동력으로 사업하는 사람들이지, 정의로운 민주투사가 아닙니다.
그렇게 난도질 당했는데 그 정도면 눈감아 줄 수도 있어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