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옛날에 아부지가 저 중2때부터 백수셨는데..

매일한가한 ·

조회 4,364 · 공감 2 · 댓글 22

 그때 엄마가 가장의 역할을 하시느라 참 힘들게 사셨었는데...  우와.  지금보니 저희 둘째녀석  중 2 될려면 3년은 남았는데. 전 직장생활 3년 더할 자신이 없네요. 


 처음으로 번아웃이 씨게와서 만사 다 때려치고 도망가고싶네요.. >.<   번아웃엔 뭐가 약일까요?


댓글 22

  1. 개미상어곰탕 ·
    카드사 연체안내 전화..? 아닐까요
  2. 매일한가한 ·
    @개미상어곰탕 님 어휴..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3. Solidus · · 공감 1
    정신과 가보세요 ㄷㄷㄷ
  4. 매일한가한 ·
    @Solidus님 그래야 겠어요.
  5. 오라질 ·
    운동+잠 요게 최고죠
  6. 매일한가한 ·
    @오라질님 제가 예민해서 스트레스 받으면 잠을 더 못잡니다. 운동은 그나마 꾸준히 하려고 하고있네요..
  7. 두소듣 · · 공감 2
    차나 부동산 같은거 하나 지르셔서 계좌를 마이너스로 만드십시오.

    번아웃에는 마이너스 계좌가 약입니다?^^
    열심히 갚다보면 다른 생각 할 겨를이 없습니다ㅡㅡ.... ㄷㄷㄷ
  8. 매일한가한 ·
    @두소듣님 엇..인생난이도 너무 올리고 싶진 않습니다..
  9. 척잔덕 ·
    저도 막내가 초5인데..... 10년은 더 일해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TT
  10. 잿빛여우 ·
    이럴 때는 심리학이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11. BlueX · · 공감 2
    와이프님 어머님 처럼 가능하신지 살펴 보시죠.
  12. 매일한가한 ·
    @BlueX님 다행스럽게도 월 300은 가능하다고 힘들면 때려치라고는 해주네요..ㅜㅜ (공무원이라.)
  13. 댁들보다부자아빠 ·
    @매일한가한님 힘들면 때려 치라고 말씀하시는 공무원 마눌님이라니 부럽습니다. 전업 내무부장관이신 저희 마눌님은 늘 저를 감동시키거든요. 선물이고 이벤트고 나발이고 다 필요 없으니 곳간만 늘 채워두라고. 외벌이라 아빠가 일을 쉰다는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14. BlueX ·
    매일한가한님// 항상 충성하십시오!
  15. 매일한가한 ·
    @BlueX님 이미 충성맹세를 했습니다.
  16. 댁들보다부자아빠 ·
    전 번아웃은 아니지만 다른 의미로 쪼~끔 노동의욕이 약해졌는데...
    일단 목표로 한 자산 축적은 이뤘습니다. 그것도 목표 나이보다 2살 일찍. 문제는 조금씩 쉬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식구를 너무 늘려놨어요.ㅠㅠ 게다가 부동산 가치 상승과 인플레이션으로 달성한 성과가 자꾸 초라하게 느껴지네요. 아무 생각없이 돈에 미쳐있었던 20~40대 중반까지가 오히려 맘이 편했습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계속 살려구요.
  17. 매일한가한 ·
    @언젠가는 부자아빠님 목표치를 이루셨다니.. 부럽습니다.. 전 투자는 다 꽝이라.. 아직 일을 더더 해야하는데 말이죠.
  18. 레드핏클 ·
    자신만의취미를 꼭 가지세요
    전 영화보는거 좋아해서
    혼자서 극장가거나
    넷플 디즈니 쿠플에서 영화나 미드봐요
  19. 매일한가한 ·
    @레드핏클님 요즘 저도 한적한 동네가서 혼자 가끔 영화보곤합니다. 볼때는 긴장도 풀리고 좋긴하더라구요.
  20. Barakah ·
    저는 40대중반인데, 중학생 자녀 2명, 영아(만 4개월) 2명이라서....몇살까지 일을 해야 할지 감이 안 오네요.
  21. 매일한가한 ·
    @Barakah님 앗.. 아. 애기들 얼마나 이쁘실까요..전 안타깝게도 둘째 낳고 바로..병원에 다녀와서리;;
  22. 니가가라하와이로 ·
    회사일에 보람과.책임을 가지고 회사에 목숨받쳐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있음 정년까지 가능합니다 ㄷㄷㄷ
    이게 부정적으로 볼게 아니라 다른대안이 없음 가정을 유지하는 유일한 대안입니다. 그래서 막내가 20살될때까지 어케든 회사 붙어있고 자식 성인될때까지 다 키움 난 나의 의무를 다 한거죠. 그땐 저도 사라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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