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어찌어찌하다 보니 적용 대상에서 벗어났다고 합니다
사람이라는 게 이익 앞에서는
저마다 생각이 달라지는 건지
일반분양을 받으려는 사람들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기를 바라고
조합원들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기를 바라더군요
조합원은 자기 집을 헐고 땅을 내놓아
아파트를 짓는 것이니 이익을 얻는 게 당연한데
일반분양자는 무슨 권리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로또 이상의 이득을 얻으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분양가 상한제는 없어지는 게 맞다고 봅니다
서울에서는 강남 서초 송파 용산
이렇게 4개 지역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발 분양가 상한제 다 없애버립시다
왜 청약 가점 높은 부자의 자녀들이
비싼 아파트 일반분양에 당첨돼
로또 2번 당첨되는 것에 상응하는 이득을 얻도록 해주는 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서울에 일반분양가 꼴랑 20억인 서민 아파트에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도 않는데 말입니다
국평 기준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아파트들은 상한제를 없애고
일반분양가를 40억, 50억으로 책정해도 경쟁하게 될겁니다
그냥 경쟁하게 놔두세요
분양가 상한제로 일반분양가를 억지로 누르지 말고요
왜 부자들의 자녀들이
로또 이상의 이익을 누리도록 해주는 건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 이해 불가합니다~
그 이유도 써놓은 이유라 생각합니다.
로또 청약 만든건 분양가 상한제죠.
앞으로 분담금 문제가 커질텐데 감당 어떻게 하려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청년 신혼부부 다자녀 보훈 철거민 등등 무슨 특공이 그리도 많은지
요즘은 소득제한 있는 특공을 집 값과 관계없이 국평 이하 50% 풀어서 수입 적은 금수저 자녀가 받아갑니다.
반디클 곧 청약 나온다는데 대출 거의 안나올텐데, 신특 소득 조건 보세요. 생초는 자산 기준 있구요. 그 소득에 그 자산에 분양 물량 50% 받아갑니다.
읽고보니 먼가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혹시 고위직 공무원 자녀의 반칙이 걸려있는거 아닌가 우려됩니다
솔까 무슨의미가 있죠??
로또? 그것도 현금 부자만 가능한?
분상제나 재초환 같은 대가리깨진 정책은 없애지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