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 폭발 의심 사례에 대해서는
조사 진행되는 과정이니,
의뭉스러워 보이더라도 이해하고 넘어간다 치더라도.
그 이전에 이미 북한이 국경선 요새화라는 명목 하에
DMZ 일대에서 곳곳에 지뢰 매설, 방벽 설치 등의 현상변경 시도와
월경을 밥먹듯이 하고 있는데,
뚜렷한 조치도 없는 상황이 거의 연 단위로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평생을 우리민족끼리를 외치며 사골을 우리고 또 우렸음에도.
북한이 적대적 두국가론( https://namu.wiki/w/%EC%A0%81%EB%8C%80%EC%A0%81%20%EB%91%90%20%EA%B5%AD%EA%B0%80%EB%A1%A0 )을 꺼내들기가 무섭게 단번에 표변하여,
대한민국 헌법 제4조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
라는 정말 기본적인 헌법 조문조차 무시된 "두 국가론"을 정책화 하려는 정동영 장관( https://www.khan.co.kr/article/202605230800031 )의 지지그룹 정통 출신이셔서 그런가,
정동영을 다시 통일부 장관으로 입각시키고, 이번 개각에서도 그를 다시 중용하며 내치지 않는 이재명 대통령님께서는.
매년 십여발씩 추가 생산해서 쌓이고 쌓일 북한 핵무기 보유고나
https://www.khan.co.kr/article/202608201624011
북한이 쏘아된 HGV 미사일은 단거리 미사일로 치부하며 눈을 감으시고,
"실효성 없는 대북 제재와 북한의 추가 핵무기 및 ICBM 개발 중단 맞바꾸는 건 상당한 가치"라며
대북 제재 해제하자는 맥락 없고, 논리 없는 존귀한 말씀이나 외신을 통해 하고 있는 것을 보노라면
과연 이 양반은 본인이 헌법의 수호자이고, 국군 최고통수권자라는 인식이 있는지 조차 의심스럽습니다.
덤으로 대한민국 역사 이래 3번의 쿠데타를 일으킨 곤뇽의 숙원사업이라 할 수 있는
합동군을 지향하기 위해
미래 육, 해, 공 주요 지휘관이 될 사관들을 모조리 학연으로 얽어내어
장기적으로 가장 완벽한 내란사관학교로 발전할 수 있는
통합사관학교까지 곤뇽에 선물로 주시며
내란의 씨앗을 다시 뿌리는 것이나 다름없는 정책들을 보노라면...
참, 쿠데타 유망주로 가득찰 나라의 미래가 참 밝다 아니할 수 없겠나이다.
이런 때일 수록...
든든한 안보를 책임지던 민주당의 레거시이자
시대와 현상에 휩쓸려 다니기 보다
늘 혜안을 가지고 미래를 대비하시던
노무현 대통령님과 문재인 대통령님이 그립네요.
민주당은 언제나 적극적인 국방비 지출과 적시적인 안보위기 상황 대응을 통해
안보에 대한 든든한 믿음을 주면서도,
동시에 대화도 포기하지 않아서
당근과 채찍이라는 두 카드를 모두 사용해왔는데 말입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3541343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4473640
내 편이 되어 달라는 말씀이 무슨 뜻이였는지
다시 한 번 깨닭게 되는 새벽입니다.
가정을 해보죠. 대북송금.. 대법에서.. '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전 부지사 징역 7년8개월 확정되었습니다.
북한이 모르겠습니까? 관련내용을? 받은 쪽이?
그리고.. 부지사가.. 정말 그냥 알아서.. 혼자 했다? 북한에.. 세게 나갈 수 있는 상황일까요?
우리 국경넘어 지뢰 설치해도.. 뭐.. 거기에 SRBM을 발사하든.. 뭐 하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