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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에 거지가 들었나봅니다. 또 생각나네요.

테라플롭스 ·

조회 1,634 · 공감 1 · 댓글 7

뱃속에 거지가 들었나봅니다. 또 생각나네요. 이미지 1

요즘 푹 빠져있는 kfc 갓양념통다리입니다. 퇴근하자마자 세조각을 허겁지겁 먹고 배부른데도 계속 생각나는 맛입니다. 양념이 희한하게도 시골집 할머니가 만들어주는 마늘맛 진하게 베인 걸쭉하고 달달한 양념맛입니다. 나이드니 뼈있는거 보다, 순살이 점점 좋아집니다. 닭다리살만 튀겨서 입속에서는 극강의 부드러움입니다. 90년대 나왔던 처갓집, 페리카나 양념치킨 생각나게 하는 맛입니다.  

댓글 7

  1. 아띠팡 ·
    음 비주얼이 좋아보이네요
  2. Twinkle ·
    Kfc 갓양념 최애예요 메뉴 나온 후로 갓양념만 먹어요
    소스 잘 만들었어요
  3. 뫄무이 ·
    오 90년대 처갓집 페리카나라는 말에 혹하네요

    내일 사먹어 봐야 겠어요
  4. bronzering ·
    사진만 봐도 맛있겠네요.
    저는 징거더블다운맥스가 계속 생각납니다.
  5. 동구리동 ·
    저도 먹어봤습니다 ㅋㅋ 그 뭐랄까? 여름 밤에 집 앞 호프집 야외 테이블에서 두런두런 노나먹던.. 감칠맛이 인상적이었네요!!
  6. 테라플롭스 ·
    @동구리동님 담에는 생맥주랑 같이 먹어야겠습니다.
  7. 쉐도우 ·
    배고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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