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전기차 약 8000km 탄 동안 발생한 비용

SHERLOCK ·

조회 4,701 · 공감 0 · 댓글 21

· 주행거리: 8,381km

· 충전비: 230,270원

· km당 충전비: 약 27.48원


리터당 1800원, 평연비 20의 엔진차로 환산하면 동일 비용으로 2,600km 정도 주행 가능하죠....


거의 320원 -> 290원 완속 집밥만 먹이고 있습니다 ㄷㄷㄷ (차종은 2020년식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

(덤으로 엔진차라면 거의 만키로 도래하고 있으니 차종에 따라선 엔진오일도 갈아야 함...)


아직은 전기차의 금전적 메리트가 많은 편입니다 ㄷㄷㄷ

댓글 21

  1. Disp1ay ·
    꼭 집밥 뿐만 아니더라고 집 근처 고정적으로 충전할 수 있는 상황만 되면 여러모로 좋은거 같습니다
  2. 바흐에버 ·
    금전적으로 아주 큰 편은 아닙니다. .연비 12km 가솔린차 1년 1만킬로 총 유류비 150만원인데 그럼 전기차 대비 년 125만원 정도 세이브됩니다. 근데 10년치를 따져보면 1250만원 세이브되는 셈인데...전기차가 구매시 천만원정도 더 비쌉니다..그래서 큰차이는 아닙니다. 참고로 전기차 2대 운영중....
  3. OLIVER ·
    @바흐에버님 차값만 따지면 그렇긴 한데.. 작년 40% 지금은 30%지만 그전까진 톨비 50% 할인이었고, 취득세도 감면받고 자동차세도 매년 13만원인데다, 정비/소모품 등의 유지 비용은 체감상 1/10도 안되는거 같습니다. 저는 거의 4년 동안 필터나 와이퍼 바꾸고 타이어 위치교환한게 전부라 정비비용으로 20만원도 안쓴거 같아요..
    게다가 전기차는 유류비에 비해 개인별 편차가 정말 크다고 느끼는게 저는 충전요금이 100원 정도라서 진짜 거저 타고 다닌다고 생각하거든요ㅎㅎ
    물론 초기 비용 더 들어가고 나중에 중고 감가가 더 심한거 생각하면 결국 나중에는 그게 그거일거 같긴 하지만요..

    여튼 경제적인 논리로만 계산해보면 어지간히 많이 타는 경우가 아니고선 하이브리드가 제일 낫습니다만, 저는 금액으로 환산 안되는 낮은 nvh, 주행보조, 개인공간 등의 이점에서 오는 만족도 생각해보면 주행거리가 짧아도, 심지어 전기차 충전비용이 올라서 내연차만큼 들어간다고 해도 전기차를 선택할거 같긴 합니다...
  4. Karyudrian ·
    저는충전기 싼걸 써서 kw 당 단가 160~180원 수준에 한달에 최대 3만원씩 충전비 카드할인 받습니다.
    한달에 1200km 쯤 타는데 4-5만원 쓰네요.
    여기에 엔진오일이니 미션오일이니 소모품 교체 할일도 없으니 돈 나갈일, 정비소 갈일이 없습니다.
    타이어 위치교환, 리콜 말고는 6만Km 타는동안 정비소 안가봤네요.
  5. 데렉지터 ·
    금액적으로 아주 큰 차이죠. 그리고 매각시 리셀밸류의 차이도 고려해야죠. 그리고 케미컬류.소모품류.자동차세, 톨비 등등 고려하면 비교불가한 수준이죠.
    또한 이마저도 1년 10,000km 의 짧은주행거리 일때의 비교죠.
    한국 일반적인 연간주행거리 2만km를 놓고 비교하면 비교가 무색할 정도로 벌어집니다.
  6. 버드송 ·
    확실히 금액적 메리트가 크네요
  7. 데렉지터 ·
    그런데 충전비 집계가 잘못된거 같네요.
    주행거리: 8,381km 동안 충전비: 230,270원을 썼다면 전비를 6km/kwh 수준으로 해서는 저 충전비가 나올수가없어요. 충전비 또한 290원이라면 총 충전량이 800kwh인데, 거의 전비가 10km/kwh 이상이 나와야해요. 그것도 트립상 전비가 아니라 실전비 기준으로요….현실적으로 불가해요
  8. SHERLOCK ·
    @데렉지터님 거의 그 정도 될겁니다.. 트립상에선 9 ~ 12정도 찍혀요..
  9. 귀태건희석열 ·
    저도 다뉴아이오닉 전기차인데 전비 괴물이죠.. 여름에 10키로는 기본이더군요
  10. 김나실 ·
    청라 화재때 중고 전기차 싸게 사서 지금까지 잘 타고 있습니다 ㅎㅎ 덕분에 기름 넣었으면 돈 아까워서 못 갔을 곳들도 많이 갔네요.
  11. 로터리엔진 ·
    더뉴아이오닉이 확실히 전비가 잘나오나보네요.. ㄷㄷ
    전 EV6인데 6~7 언저리 전비 나오는거같네요 1년 3만키로쯤 타면 한 100만원 이내 유류비 나오더라구요
  12. liberal · · 공감 2
    다른거 다 필요 없고 어디 가서 공회전 걱정없이 에어컨 빵빵 틀면서 유투브 보고 대기할수 있는것 만으로도
    전기차는 그 가치를 다 한다고 생각합니다
  13. 루뿌 ·
    엔진오일 안가는거랑 주유소 안가도 되는게 너무 마음에들어요
  14. mericrius ·
    시내주행 위주면 엔진차는 연비 10도 어렵죠...
  15. 알리앙 ·
    댓글 이미지
    전에 여러가지 상황으로 비교해봤던 표입니다. (나름 내연기관에 유리하게 만든 표)

    비공용 완속충전으로 넘어가면 비교적 저렴하다 수준을 넘어서고..
    일반 완속 충전만 해도 평범한 내연기관보다는 훨씬 저렴하죠.

    비공용 완속 기준으로는 연 3만 이상타니까..
    몇년 타면 국산 경차 내지 소형차값이 차이납니다.

    그리고 어릴 때 차가 없어 대중교통으로만 다니다가, 첫 차가 생기고 행동반경이 늘어난 것처럼
    운용비용이 저렴하니까 멀리 다녀오는 것도 금전적으로는 훨씬 가볍게 다녀오게 되더라고요.

    이전 차가 스팅어 3.3이었는데 그땐 장거리 다녀오면 10만원도 나올 것이 1만원도 안되니..
  16. 봉열 ·
    돌핀이라고 byd의 가장 싼 전기차는 스쿠터보다 경제적이더군요. 배달하시는분이 여름배달용으로 구매하신대요..ㅋ
  17. 하늘풀 ·
    전기차의 장점은 단순히 충전비가 다가 아니지요
  18. 얼룩배기황소 ·
    윗분 말씀처럼 내연차와 천만원 차이면 내연차 연료비 연 백만원대 지출 감안해서 연 500을 4%정도 투자기회 날린다 보면 이자로 연 20차이, 차값차이 회수기간 생각하면 소모품류가 적어도 집밥 아닌이상 모터값 배터리 수명 생각하면 종합적으로 전기차가 싸다고 하기 어렵겠군요.

    현대전기차 모터 수리하는거보니 800정도 나가더군요. 부분수리가 불가능. 배터리는 2천내외. 그나마 현기는 부분교체 가능한데 고장시 수리비가 파멸적이라 과연 전기차가 싼가 싶습니다.

    전기차는 가격보다는 진동, 소모품류 교체 스트레스 이런걸로 봐야하지않나 싶습니다.
  19. OLIVER ·
    @얼룩배기황소님 마지막줄 결론에는 크게 공감합니다만,
    내연차 구입하면서 엔진 내리고 미션 통으로 교체할 걱정 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을겁니다. 전기차 역시 모터를 수리해야 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일정 주기로 배터리를 교체할 이유도 전혀 없는데, 그걸 비용으로 넣고 계산하는걸 오차라고 해야할지 오류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20. 얼룩배기황소 ·
    @OLIVER님 택시로 사용된 아이오닉5 모터와 인버터 나갔는데 부품값으로 모터470 인버터 240이 나갔더군요. 둘다 권선 문제인데 일반 부품들은 수리가 가능한데 전기차용은 불가능하다더군요. 포터ev에서도 모터 나간다는 소리 종종 들리고 일반적으로 몇십만 탈때까지 문제없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배터리도 테슬라y모델 오류사태처럼 자동차 엔진같이 10년타도 수리로 해결이 안되고요. 내연차와 달리 교체비용을 감안하지 않을수 없다고 봅니다.
  21. OLIVER ·
    @얼룩배기황소님 상용, 운송 목적으로 택시와 포터 구매를 고려하고 계신거라면 이해합니다만, 일상적이고 일반적인 용도라면 모터나 배터리 교체를 미리 걱정하고 염두에둘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아이오닉5의 배터리 보증은 10년/20만이기도 하지만, 지극히 예외적인 최악의 상황을 굳이 상정하고 차량을 구입하실 필요는 없잖아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같은 논리라면 내연차도 엔진 내릴 걱정하고 그 비용을 미리 책정해야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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