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대통령이 기존 지지자인 우리들의 지지를 다시 받으려면 우리가 왜 떠나갔는가부터 잘 생각해봐야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대통령 당선 후 대통령 당신은 어떠한 일을 추진했는지 그 밑에 있었던 김민석은 어떠한 행동을 했는지 내부의 갈등은 어떠한 일로 촉발되었는지 시간순서로 따져봐야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본인이 밝혔듯 정부는 검찰개혁을 법무부 안에 수사검사와 기소검사로 분리하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하며 추진한 것같습니다.
이것이 지금의 갈등을 빚게한 큰 한 축이라 생각됩니다.
다른 한 축은 이언주를 필두로 리박스쿨과 내란에 동조한 세력까지 들어오면서 정체성이 무너진 것입니다.
소위 뉴이재명세력은 기존 지지세력 중 일부(이동형 무리들)와 화학적 결합을 하여 뉴가혁이 되었고 기존 지지자들을 일베식 방식으로 공격하였습니다.
정부의 검찰개혁방향에 불안을 느낀 민주당 전통지지세력(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으로 내려온 지지세력)을 신이재명적극 지지세력들이 반명이라 공격했습니다.
이 상황을 지켜보고 유시민작가가 ABC론으로 설명하였고 이재명의 구조적 다수는 실패할 것이라 이야기를 습니다.
문조털래유라고 놀림받는 기존 지지층들은 증축까지는 이해를 했는데 이것은 증축이 아닌 기존 지지세력을 허물고 재건축을 한다고 말이죠.
그 이후 김민석은 전당대회에서 우리들을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로 몰았습니다.
이것을 보고 이언주가 리박스쿨에서 말한 호남(동교동계)와 친노릉 끊임없이 갈라치기해야한다는 말이 완성되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언주, 함동균 등 뉴이재명세력들이 갈라치기하려 노력한 결과 지지율이 눈녹듯 녹고 있지요.
이들은 갈라치기를 하면서 친노 친문 조국을 이용하며 그 사슬을 끊으려 애를 썼습니다.
끊임없이 약한 고리를 찾으며 공격에 공격을 거듭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이런 일련의 사건들을 시간 순서로 나열해서 어떻게든 정리해야합니다.
모든 것을 다 품을 순 없습니다.
두세력이 기본적으로 이재명을 지지하지만 지금은 감정의 골이 너무 깊습니다.
아직 중앙에서 많이 안 벗어나있는 저같은 사람들도 있지만 양극단으로 이탈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이번 대변인 인사로 기자회견 때 보여주신 대통령의 말씀은 휴지조각이 되었습니다.
중수청장 인선과 조직개편안 등 어떻게 결론 나느냐에 따라 봉합불가 수준으로 번질지도 모릅니다.
어떤 신발을 신고 어떤 돌멩이를 털어버릴지 잘 선택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김민석 대표는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 비밀3자 연합의 실체를 하루 빨리 밝히지 않으면 더 이상의 가능성은 없을 것같네요.
문조털래유가 문제인것처럼 호도하는 분들, 님들이 만든상황임에도 계속 남탓하면 님들이 이야기하는 문재인이 윤석렬에게 정권을 넘겨줬네 보다 더 처참한 상황이 올수 있을것 같네요.
이언주, 김민석 등이 만든 상황인데 잘풀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