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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없으나, 서양권에는 찾을 수 있는 의료인 직업

뭐르겠다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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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부의사(Podiatrist)


영미권과 유럽, 중남미 같은 서양권에는 전통적으로 무좀이나 티눈부터 시작해서 연조직염, 족저근막염, 족부궤양 등 발 질환, 발목 질환을 다루는 의학의 한 분야인 족부의학(Podiatry)이 따로 발달해서 족부의사라는 발과 발목만 다루는 의료인(의사) 직업이 따로 존재합니다. 치과의사(Dentist)처럼 면허증이 일반적인 의사(Medical doctor)와 별도로 나온다고 합니다.


미국과 영국 등의 영미권과 프랑스, 독일, 칠레 같은 중남미 같은 나라에서는 족부의학과 의원을 쉽게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댓글 6

  1. HakeC ·
    서양은 아닙니다만, 10년도 더 전에 중국에서 받았던 발바닥 마사지를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시원함은 그 뒤로 어딜 가도 충족되지 않더라구요...
  2. 등대같은삶 ·
    신기하네요. 서양인들이 발바닥 질환이 더 많은 걸까요?
  3. Youtube ·
    정골의사라고 미국에만 있는 의학분야도 있죠.
  4. 또또가스 ·
    신기하네요 ~
  5. woopy ·
    요즘은 유리나라도 족부전문 병원이 생기고 있는것 같습니다.
  6. Peregrine ·
    독일식 발관리라고 우리도 비슷한 모델로 들어오긴 했죠. 물론 전문적인 교육과정도 없고, 자격문제로 의사 같은 시술이나 처방도 제한적이니 거의 무좀, 티눈 등의 관리 수준이긴 하고요.
    저긴 옛날부터 있던 직업이라 영역을 확실히 정한건데 우리는 원래 없던거다 보니 따로 서양처럼 제도 만들려면 일단 의사들이 반발해서 독립적인 영역을 가져가긴 힘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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