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김승원 가십에 대답할 의무 없어…인사시스템 검토 시작"
청와대는 법무부 장관 후보직에서 물러난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을 둘러싼 추가 논란에 21일 "대답을 해야 할 책임이나 의무는 없다"며 "인사권으로 답을 드렸다"고 밝혔다.
*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청와대에서 김 의원의 의혹에 관한 탄원서를 받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청와대는 인사권으로 답하고 인사권에 대해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기관"
"지금은 더 이상 후보자에 대한 인사권이 남은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다른 이야기는 청와대 입장에서는 가십(gossip)인 것"
"대통령의 이름으로 지명과 임명이 되는데 그전에는 인사위원회와 인사위원장의 책임도 있고, 이 시스템을 거쳐 모든 인사 과정이 진행되기 마련"
"대통령께서 금요일(기자회견)에 '보완할 부분이 있으면 살펴보겠다'고 말씀하신 순간 이미 검토는 시작됐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921051300001?input=tw
오늘 아침 라디오에 나왔었군요
인사 시스템에서 걸러지지 않았으면 문제 아닌가요...
차라리 이런저런 변명 하지 말고 진솔하게...
'청와대의 인사검증 시스템의 부족함으로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라고 하면 끝날일인데...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데,
말 한마디로 지지율을 더 떨구려나 봅니다. ㅠㅠ
금요일 기자회견의 본심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