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TX 개통으로 서울~평창 이동시간이 3시간에서 1시간 20분으로 50% 이상 단축되었으나, 오히려 수도권 인구의 당일치기 여행이 증가하는 현상 발생.
2. 알펜시아 건설 부채만 1조 원에 달했고 헐값 매각(7,100억 원) 논란을 겪었으며, 올림픽 시설 유지비로 매년 40억~100억 원의 세금 적자가 발생하고 있음.
3. 14조 원이 넘는 예산 투입에도 불구하고 상주인구는 2011년 약 43,000명에서 현재 39,000명 대로 오히려 지속 감소하고 있음.
결국 돈 번 놈은 경기장 지은 건설회사 놈들 밖에 없는 스포츠 이벤트.
일한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아무것도 안하고 빼 먹는 놈들이 문제입니다.
올림픽 없이도 평창이 여행지로써 메리트가 있는가가 문제일 것 같네요. 인구가 줄어든다는건 KTX 1시간 20분 거리로 줄었음에도 수도권의 위성도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거구요. 겨울 반짝용으로 KTX 까는 건 말이 안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