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민주당 의원은 18일 서울신문과 통화에서 “내년 7~8월까지 TF 활동을 마친 뒤 알파폰을 출시하는 것이 목표”라며 “오는 10월 30일부터 서울시에서 공론화 절차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알파세대를 위한 학생 전용 스마트폰 알파폰 프로젝트 TF’ 구성을 의결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짧은 기간 안에 국민이 체감할 성과를 내겠다는 취지로 제시한 이른바 ‘미니 TF’ 형태로 운영된다
알파폰은 전화·문자와 위치 확인, 교통카드 등 학생에게 필요한 기능은 유지하되 소셜미디어(SNS)와 게임, 유해 콘텐츠 접근 등은 제한하는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이 없어 학교생활에서 소외되는 문제를 피하면서도 과몰입과 유해 콘텐츠 노출을 막자는 취지다. 명칭은 2010년대 이후 태어난 ‘알파세대’에서 따왔다.
전 SNS 폐해가 있는 건 인정하는 바입니다. 다만 이렇게 전면 제한하는 건 요즘 소셜미디어 환경에 대한 이해가 부족핰 어른들의 편의주의적인 발상이라고 봅니다. 게임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만들어진 셧다운제랑 결이 같은 정책이죠
그게 많이 위험하다고 하더라고요
정부가 나서서 이런 것 까지 규제해야할까요?
그리고, 알파폰을 어떤 회사가 제조할까요? 애플은 절대로 안만들 것 같고, 삼성이나 다른 제조사가 이득을 보게 될 것 같은데..
중딩에 공신폰을 쓰다
고딩에 2g폰 씁니다.
대치동에서 서울대 간 이부진 아들처럼요.
이미 다 있는거 삽질중이에요.
좋은 시도라고 봅니다
위에서 2g폰 얘길 하시는분들은 뭔가 잘못알고 계신거 같습니다
유플러스의 겉으론 3g, 실제로는 2g 였던 중계기와 단말들도 2021년에 다 없앴고요
2g폰을 사줄수야 있지만 그걸로는 개통이 안되니까 전화도 문자도 못하고 그냥 장식품으로밖에 못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