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실험 놀이는 AI 가 사회에 들어온 후에 꽤 할만해 진거 같습니다. 가끔 크리티컬한 지적도 해주고, 세상에 그게 가능한 가장 작은 기성품을 찾아줘 같은 요구도 들어주니까 말입니다....
이거 일일이 뒤지면... 며칠 걸렸겠죠....
클로드랑 합의 본 내용

(블록은 냉각용 핀 블럭, San Ace는 120 미리 고정 속도에 풍량큰 팬입니다, RM750x는 집에 막 와서 쉬고 있는 중고 파워... 모듈러중 조건 좋고 싼걸 골랐더니 저게... 왔는데 생각 보단 크고 무겁군요. 품질은 좋아 보이니 딴데 써도 되겠죠. ① 에 격벽을 설치할까 논쟁이 있었는데 잘못하면 San Ace에서 올려준 냉기를 쓰기도 전에 배출해버린다... RM750x는 300W까진 0rpm이니까 평소에 열풍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나와도 섞어서내보낼 만해... 라는 결론 중입니다. 열화상 카메라로, 나중에 지점별 온도를 보고 판단해도 되겠죠. 단거 달린 것 포함해서 토탈 팬이 6개군요... 현대 컴퓨터든 연산장치든 반도체 한조각이라도 들어가는 놈들은 전부 냉각이 문제인거 같습니다)
[ 클로드 오퍼스 5.1 왈....
왼쪽이 후면, 오른쪽이 전면입니다. A안(바닥 San Ace 흡기, 전면 일반 120mm 배기)에 파워 앞 여유 80mm를 적용했습니다.
그림에 다 넣지 못한 좁은 곳의 수치입니다.
- 공기층 20mm: 쿨러 흡기 통로 전체의 높이
- San Ace 윗면 → PCB 27mm: 찬 공기가 앞뒤로 갈라지는 공간
- 바닥 흡기 13mm: 두 바닥 팬 공통
- 허브 갭 10mm: 메모리 팬과 블록 사이
- 메모리 팬 → 후면 벽 30mm: 메모리 열기가 슬롯으로 나가는 통로
- 전면 팬 아래 끝(바닥에서 150mm)과 쿨러 윗면(159mm): 높이로는 9mm 겹치지만, 길이 방향으로 ① 15mm 떨어져 있어 간섭하지 않습니다.
**가장 좁고 중요한 곳은 ①(15mm)과 ②(20mm)**입니다. 찬 공기가 올라가는 통로이자 쿨러 앞쪽 열기가 빠지는 통로라서, 이 두 곳에 케이블이 지나가지 않게 하세요.
전제는 내부 크기 320×270mm(추정), 쿨러 길이 방향 중앙 배치입니다. 실측값이 나오면 이 수치들만 갱신하면 됩니다.
]
etc
검토 과정에서 클로드가 케이스를 골라줬습니다. 만족하면서 최대한 작은 물건은 많지 않군요.
pcb 길이가 307인데 케이스 스펙상 들어가는 그래픽카드 길이가 305고 똥꼬쇼해서 집어 넣은 사람들이 310, 그래픽 카드 318짜 냉각 쿨러 커버(거기 팬도 달려있는데???) 떼네고 박은 사람이 있긴합니다. 어차피... 전 APU가 위로 오게 할거라, 후면 usb , lan등 나오는 슬롯 브라켓을 따로 만들거라... 이때 바짝 붙히면 307.5 정도로 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케이스가 옆면만 유리가 아니었으면 좋았을 것을 ... 아쉽네요. 좀 가벼웠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케이스를 만드셨다고요... ㄷ ㄷ ㄷ
요 동영상 보고.. 다시금 구매욕이 생겼다가...
완성도 보고,, 아.. 내 막손으로는 어렵지.. 하고 또 바로 포기했습니다 .- -a
보고... 난 그냥 기성 케이스 조금만 손봐 써야지 했습니다. 베어 냉각 상태로 제작, 약간의 고정장치, 브라켓만 손봐서 기성 미니케이스로 포장입니다. 딱 들어가는 케이스를 고르는게 작업이었죠.
알리에 보니 27만원 하더군요.
오고 있다는데...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