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만고만한 가정형편의 세사람이 있었습니다. A와 B, C는 이제 곧 오십.
모두 두 지방에서 대학 나오고 A와 B는 서울에서 직장 잡고 C는 지역에 자리잡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각자 결혼하고 모두 맞벌이였던 A는 청약, B와 C는 영끌로 각자 집을 삽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A와 B의 부동산이 30억 가까이 되어버립니다. C의 집도 올랐지만 넘사벽입니다.
A는 서울을 벗어나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더욱더 미친듯 돈을 모으고 있고
B는 서울 생활이 지쳐서 다정리하고 고향에 내려와서 적당한 집 사고 전업투자를 하며 직장다닐 때 보다 조금 더 벌며 가족과 정말 많은 시간을 많이 보냅니다.
C는 아직도 대출금을 열심히 갚고 있습니다. 요즘은 오히려 집값이 지난 고점 보다 떨어져서 뭔가 싶습니다. ㅜ
다행인건 넘사벽의 부를 이룬 A와 B가 오로지 모임 밥값을 냅니다 ㅜ
그러면 행복한 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