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와 모기지 금리에 영향을 주는 장기금리를 억누르려고, 단기채를 발행해 장기채를 매입하고 있습니다.
지금 만기 돌아오는 상당수의, 사실 엄청난 규모의 채권들은 코로나 시즌 때 발행된 저금리(0.5~1.5%)비장기채권들입니다.
이것들을 차환하면서 인기없는 장기채를 매수하기위해 계속해서 단기채 위주로 엄청난 물량을 발행해야합니다.
근데, 단기채를 사줄 스테이블 코인 시장이 성숙하지 않아 시장 규모도 작고, 클래리티 법안도 이번에 부결 되었습니다.
내년되면 세수에서 이자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이 20%를 넘을 것 같습니다.
이 상황에서 기준금리를 올리면 기준금리에 직접 영향 받는 단기채 금리가 올라 재정 악영향을 초래하고, 세금 걷어서 이자 갚기 바쁩니다. 그리고 단기채 금리가 치솟으면 은행등 기금들은 고금리 단기채를 폭풍 매수하기 때문에 단기 자금 시장이 엄청 매마릅니다.
그리고 어짜피 미국은 부채를 긴축해서 갚을 생각이 없고 불가능합니다.
분명 명목gdp 높여서 부채 비율 떨어뜨려야합니다. 명목 gdp 높이려면 인플레를 용인해야 합니다.
용인된 인플레이션은 결국 부채를 녹일 것입니다.
이러한 인플레이션은 장기채 금리를 계속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높은 장기채 금리 유지는 미래 기업의 수익을 현재로 당겨올 때 할인을 많이하게 됩니다.
다른 조건이 동일할 때 주가가 하락하게 됩니다.
그리고 모기지 금리가 높아집니다.
기업 조달 비용이 커집니다.
결국 기업은 투자환경이 어려워지고, 가계는 소득에서 이자 비용이 높아지는 만큼 소비를 줄일 것입니다.
미국 정부는 전혀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정상적이지도 않구요.
저는 스테그플레이션 올거라 봅니다.
아직은 복격화 되진 않았지만, 이 번의 인플레이션은 수요견인 인플레이션이 아닙니다. 비용 견인 인플레이션입니다.
따라서 스테그 플레이션의 도래는 이제 대비해야하는 위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플레를 잡으려면 금리를 올려야 하지만 볼커 시대 같은 재정이 건전한 시절이 아니라 금리 못올립니다.
(볼커 시절엔 부채비율이 30%될까 말까 였어요)
걍 개인의 생각입니다. 좋은 반론 기대해 봅니다.
지금 중국 반도체가 NAND 부터 치고 올라오기 시작하는 판인데.. 이번에 CXMT도 NAND 시장 진출한다고 하는 판에..
YMTC는 대놓고 몇년안에 NAND 1위 하겠다고 선전포고.. 한국 반도체가 그렇게 오래 못버티죠.
들어오는 돈이 있을 때 빨리 공기업 부채부터 정리해야 하는데.. 참.. 하는 짓들 보면.. 후손들 생각은 1도 안하죠.
미국 얘기 하는 굳이 국내 얘기를 부정적으로 꺼내시네요.
님 주장대로라면 이번 금리 인상도 하면 안됐죠.
연준의 두가지 책무도있지만, 그게 다 미국 안망하게 하고 달러 패권 지키자고 하는 거지요. 재무부나 연준이나 다 한패입니다. 그리고 재정우위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거 소설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 계신데, 개인적으로는 다큐입니다.
애초에 금리는 계속해서 올려오고 있는 것으로 봐선 아직 연준은 미국 경제가 버틸만하다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미국 중산층 고꾸라지고 있습니다. ai 쪽만 엄청난 투자를 해서 그렇지 전반적인 경기는 지금의 고금리를 장기간 버티기 힘듭니다. 지방 중소 은행들 문제 생기고 있고, 상업용 부동산은 다들 파산 직전입니다. 여기 돈빌려 준 은행들도 같이 굴비 엮기듯 엮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