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기자회견 보며 저는 당분간 중립.

KOOK_one ·

조회 3,535 · 공감 2 · 댓글 15

기자회견을 잘 봤습니다. 

몇번을 돌려 본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두번이나 표를준 대통령에게 너무 큰 배신감이 들어 

지지를 철회했고 저주는 아니지만 실망을 감추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오늘을 보고 당분간은 중립을 지키고 좋은 눈으로 보려 노력도 해봐야 겠네요. 


기준은

1. 인적개혁 

2. 김민석의 통합의지

3. 대통령의 말과 sns

4. 비난을 위한 모욕적 언사를 자제를 촉구하는 당의 입장(평론가들)


제가 뭐가 되는 것도 아니지만 그냥 덜 속상하고 싶습니다.



댓글 15

  1. 뚜루룽뚜 · · 공감 4
    함께 합시다.
    기대한 만큼 실망도 크더군요.
    초심은 잃지 않아 보입니다. 함께 합시다.
  2. KOOK_one ·
    @뚜루룽뚜님 당이 좀 움직여 주고 평론하러 나온 당소속 사람들 단속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3. 깜깜해 · · 공감 4
    저도 비슷했는데 오늘 대통령님의 개혁의지에 마음이 녹았네요.
  4. KOOK_one ·
    @깜깜해님 저는 아직 중립입니다. 말도 중요하지만 그다음이 더 중요하죠
  5. 키보드유비 · · 공감 4
    댓글 이미지
    제발 대통령 부터 sns 사용을 오해 안받게 하면 지지자간에 갈등은 줄어들겁니다.
  6. 봄날의곰탱이 ·
    @키보드유비님 대통령은 앞으로도 혐오의 언어를 내뿜는 X 들을 리트윗 할 겁니다.
  7. 엑토 · · 공감 1
    말이아닌 행동으로 보여줘야 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보여줄지 지켜보겠습니다
  8. KOOK_one ·
    @엑토님 저도요.
  9. 브릿츠 · · 공감 3
    믿어보시죠. 단순한 정치인을 넘어서 대통령까지 된 사람이고 그 사람의 행적을 보면 이사람이 결국 어떻게 갈지가 보이는 법이죠. 당정청 원팀으로 퍼포먼스는 이미 가시권에 와있고 조용한 수술대에서의 수술을 지향하는(?) 이 정부 기조 그대로 개혁은 진행될겁니다. 바로 눈앞의 것들에 현혹되고 예전 민주진영 내에서의 자중지란을 또다시 반복하지말고 대통령과 정부…민주당을 믿어보셨으면 합니다.
  10. jami7777 ·
    몇번을 돌려봤는데 진심을 못느끼시는걸 보면 안타깝네요..
  11. KOOK_one ·
    @jami7777님 칼로 후벼파는 듯한 고통이었습니다. 그게 몇마디 말로 달래지지 않겠죠
  12. ameba · · 공감 1
    일단 저도 중립까지는 내려왔습니다.
    처음 시작할때 처럼 죄송하다는 마음이 있다면, 그리고 개혁의지가 충분하다면 그것을 이후 행동으로 보여준다면 다시 신뢰가 오르겠지요.
  13. 블랙비스킷 · · 공감 1
    혐오의 언어를 쓰지맙시다
  14. 바람씽씽 ·
    저두요.
  15. KOOK_one ·
    대통령 휴대폰 좀 뺏어주면 안되나…. 도대체 하루를 못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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