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실세나 내란 때는 옳고 그름의 싸움이라서 반정부 시위가 올바른 신념 느낌이었죠.
나라는 지켜야 한다는 신념으로 나를 희생해서 시위가 가능했죠.
이번엔 "부동산, 주식 나 손해보기 싫어"가 핵심 키워드라서 신념이 아니라 돈이거든요.
나라 걱정이 아니라 내 돈 걱정. 돈 때문에 시위라서 내 일당과 나 희생하고 시위 나오기도 모순인데다가
부끄러움을 안다면 시위가 일어나긴 좀 어렵다고 봅니다.
비선실세나 내란 때는 옳고 그름의 싸움이라서 반정부 시위가 올바른 신념 느낌이었죠.
나라는 지켜야 한다는 신념으로 나를 희생해서 시위가 가능했죠.
이번엔 "부동산, 주식 나 손해보기 싫어"가 핵심 키워드라서 신념이 아니라 돈이거든요.
나라 걱정이 아니라 내 돈 걱정. 돈 때문에 시위라서 내 일당과 나 희생하고 시위 나오기도 모순인데다가
부끄러움을 안다면 시위가 일어나긴 좀 어렵다고 봅니다.
다만 지지율과 다음 선거로 심판을 받겟지요?
신념에 가득차보이셔서 이런말들이 귀에 지금은 안들어 오시겟지만요. ^^
만약 대규모의 국민 시위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정치를 너무 나이브하게 보시는 거라 생각합니다. 인기가 없어지면 분노가 축적되기 마련이고, 그때 가서 국민적 명분은 아무거나 하나 들고 나와도 죽일 놈 만드는 거 아주 쉽습니다. 비선실세? 그것도 박근혜가 계속 인기 있었으면 아무 일도 없었어요. '그런 거 하나 없는 정권이 있기나 했냐' 하면서요. 인기가 없으니까 그렇게 된 거죠.
돈 때문에 하는 시위는 딱 봐도 티나고 좀 부끄러워 보이긴 하죠.
시위없이 지지율 10% 가봅시다
당. 청의 두 분이 몸을 불살라 간만에 가족 대통합 대동세상 만들어낼 듯 합니다. 참 대단한 위업입니다.
지금의 정책적인 반감과는 다르죠
저는 이런 조용한 반감이 더무서울거라 생각하지만요
지금은 나라가 너무하네...ㅠ 느낌이라서 좀 다른것같네요.
저도 요즘 보면 얼마 전까지 계엄에 탄핵 터진 나라에서 배부른 소리들로 보입니다. 언제든 부동산은 안 올랐으며 언제는 세금은 안 뜯겼는지..
돈을 받지 않아도 제대로 촛불시위 같은거 하려면 돈과 조직이 필요한데 보수는 기독교 빼고는 그런게 없어요
올공시위 초기 보면 굉장히 어설프고 현수막도 손으로 쓰고 그런게 자발적으로 나온 시위였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