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박시영 대표건은 엄청 우려스럽습니다.
뉴스공장이나 박시영TV를 애청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당한 대금을 받고 한 선거 컨설팅 및 지원 업무라서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주장하실 수는 있습니다.
또한 시청층의 이탈도 별로 없을 것으로 예상되어
박시영 대표나 이웃 채널에는 여파가 없을 듯 합니다.
그런데,
민주 진보 진영 기준으로 심각한 이탈이 고민인 2030세대들의 입장에서
과연 이 사태를 어떻게 볼 것인가를 생각하면 상당히 심각해 집니다.
며칠 전에 이곳 클리앙에서는
2030세대들의 민주진보 진영 이탈을 염려하는 글로 뜨거웠습니다.
다양한 분석과 접근법이 있었는데,
민주 진영이 권력화가 되었고 정치인이 기득권층이 되었다는 것이 있고,
정치활동을 하는 행태가 너무도 구태스럽다는 것도 하나의 원인일 것 입니다.
박시영 대표 이슈를 가정해 보죠.
선거에 뛰어드는 정치인에게서 20억이라는 거액의 용역 대금을 받고 용역을 수행합니다.
그에 따른 컨설팅과 지원업무와 병행하여 유명 유튜브 채널을 이용해 정치인을 홍보하고,
이를 통해 여론이 형성되고 당내 경선에 여론조사에도 영향을 주고,
나아가 선거 판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슈의 한가운데인 본인과 옹호하시는 분들은
이를 문제 삼지 않고, 당연하다는 듯 시정하려 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바라보는 2030세대의 시선은 이렇지 않을까요?
이같은 방식이 그동안 선거에 임하는 민주 진보진영의 관행이었고,
민주당이 현재 차지하고 있는 180석의 의석수는
결국 이렇게 여론을 호도하는 조장하는 행태로 만들어진 결과가 아닐까 의심하지 않을까요.
앞으로 민주당의 정치인이 나서는 선거, 민주당이 펼치는 정책들이
과연 얼마의 신뢰를 받을 수 있으며, 어떤 모습으로 받아들여질까요.
어느 회원분의 글처럼
유튜브 채널에서 뒷 돈 받아 광고한 것이 문제가 되어 채널을 폐쇄하는 경우도 있었고,
이곳 클리앙에서도 뒷거래를 통해 특정 상품을 홍보하는 것이 수시로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에 비교할 수 없는 이번 사안은 최소한 2030세대에게는
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선거 제도에 심각한 흠집을 내는 중대한 사안으로 느껴집니다.
여전히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시거나 오히려 옹호하시는 분들께서는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알았으면 좋습니다.
내버려두면 어물전 썩은내가 나기 마련이라는 B시영같은 거물급 용역을 염두하신하신 말씀 역시 시대의 현자이십니다
이번 박시영 대표 건도 결국 대통령의 지지율에 영향을 미치겠죠.
김민석이 민티에서 하는 내부총질 진영뒷담화가 더 영향이 크죠.
지지율이 문제가 아니라, 민주진보 진영에 등 돌리는 2030세대들의 흐름이 아쉬워서 남긴 글이예요.
안쓰는지는 모르겠지만, 영향을 줄 듯 합니다.
원래 사람에게는 조금씩 쌓이는 인식과 경험의 변화가 무서운 법이니까요.
박시영 대표가 심각하게 사안을 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
박시영 대표를 알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기억에는 어떤 정치 컨설팅 업체와 민주당의 컨넥션만 남을테고 그게 걱정스러운거죠.
박시영 대표건의 이슈를 이재명 대통령의 이슈로 덮을 수는 없죠.
저는 민주진보 진영의 입장에서는 오늘 기자회견 만큼이나 중대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함께 이용하는 커뮤니티에서 상대방의 글에 대해 '지령'이라고,
근거도 없는 추측으로 남을 비난하면 상당히 곤란합니다.
오히려 되묻고 싶습니다. B동형이 때늦은 박시영 이슈를 자꾸 선동하면서 겸공과 여조꽃, 김어준 총수까지 끌고 들어오고 있는 것도 보셨겠군요? 지금 말씀하시는 내용은 B동형이 논란 키우고 있는 이슈인 것도 인지를 하셨으니 이렇게 게시글 올렸을테고요. 이에 대해 박시영씨가 현재 하나하나 다 반박하고 있는 것까지도 보셨습니까?
박시영씨가 언급했죠. 전수조사 다 해보자고요. 제발 모두 다 까발려서 어디 한 번 법적 책임 다 가려내보면 좋겠네요. 아주 진심으로 찬성입니다. 그리고 그 끝에는 뭐가 남을까요? 피보는게 누가 되느냐... 새대표와 그 휘하 협잡꾼 라인 의원나부랭이들도 이슈에 끌려들어가게 될거고요. 도움 안 받았을 것 같아요? 심지어 2018년도에 이재명 도지사 때도 컨설팅 하셨고요. 2022년 김동연 도지사 때도 컨설팅 했습니다. 지금 박시영씨 편드는게 아닙니다. 그냥 다 투명하게 까발려봤으면 좋겠어요. 그럼 지금 이런 망상 글처럼 어디 논란거리나 되나 싶습니다.
제 결론은 B동형이란 용역은 대체 김어준과 뉴공에 연관된 이슈나 말도 안되는 트집 빼면 본인이 직접 취재하는 제대로 된 대안 언론의 역할을 하고 있는것인가? 생각합니다. 이러한 함량 미달의 물건이 대놓고 비선실세인양 자칭하고 있고요. 그런 인물과 내통하는 대통령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지령'을 받고 글을 썼다고 하신 건 글쓴이를 향한 비난이 맞습니다.
그것도 사실이 아닌 추측만 갖고 하신 댓글이시구요.
물론, 추측은 자유겠지만 글을 올리신 이후에는 작든 크든 책임은 있겠지요.
책임까지는 논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은 제 본문과 같은 맥락이라서
말씀처럼 저도 여기까지 댓글 남기겠습니다.
혹시 자신이 지지하는 권력자와 세력의 유불리를 고민하신 것인지 모르겠으나, 본문에 "'박시영 대표 이슈를 가정해 보죠. 선거에 뛰어드는 정치인에게서 20억이라는 거액의 용역 대금을 받고 용역을 수행합니다. 그에 따른 컨설팅과 지원업무와 병행하여 유명 유튜브 채널을 이용해 정치인을 홍보하고, 이를 통해 여론이 형성되고 당내 경선에 여론조사에도 영향을 주고, 나아가 선거 판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슈의 한가운데인 본인과 옹호하시는 분들은 이를 문제 삼지 않고, 당연하다는 듯 시정하려 하지 않습니다.'"라는 말씀을 남기셨고요. 이 사안이 대체 어떤 자료와 근거를 토대로 이것이 2030 세대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이죠?
대체 어디서 제가 댓글로 던진 물음에 대한 답변이... 대체 위의 댓글에 언급하신 것처럼, 어떤 맥락이 같은 맥락입니까? 박시영 대표 건에 뭐가 대체 논란거리인데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도 아니고, 그때는 맞고 또 지금은 틀리다입니까? 새대표를 위시로 이재명 정부 찬양 세력들이 추미애 경기도지사님 조롱하는 일베향 짙은 컨텐츠 쏟아내는거 보고 소름 돋는 와중에 여기에 박시영 대표 끼워넣어 괜히 없는 논란 부추기고 있고요. 거기에 지금 본문 쓰신 글의 논리는 B동형의 선전선동 아닙니까? 거기에 박시영 대표가 컨설팅 대금 받은거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다 얘기하고 있고요. 이게 2030세대하고 무슨관계인데요? 이재명 대통령에게 안좋은 영향 끼치는거요? 다음에 또 새대표와 수박향 및 오렌지향 짙은 협잡꾼 무리들이 당권 못잡을까봐 당내 스피커 키워서 여조꽃이나 박시영같은 스피커 영향력 줄이고 싶은 의도 아닙니까. 아래 첨부 링크 보시고요. 박시영 대표가 다 말하고 있는데 대체 뭐가 문제입니까. 알맹이 없는 게시글 말고 어디 그 논란이 무엇인지 왜 악영향을 초래하는지 제대로 말씀 좀 해보세요. 추측만 하지 마시고요.
눈 감을 게 따로 있겠죠.
건전하게 선거 치루는 정치인들과 유권자들을 모욕하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박시영 대표 스스로 이 사안의 심각성을 알았으면 합니다.
근본적인 신뢰감의 유실이죠.
자잘한 트러블 떠나 부동산, 파병이 너무 치명적입니다. 이러면 안됩니다.
그렇다고 나머지 기존 민주당세도 전혀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는거죠. 대안세력으로 보지 않고 둘 다 나가야 할 세력으로 보는거죠.
민주당이나 현 정부가 누군가에게 기득권으로 보이는 건 심각한 문제인 것 같기는 합니다.
이런 이미지가 없어지지 않으면,
앞으로 하는 모든 정책과 법 개정은 개혁이라는 이름을 쓰고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는 것으로만 비취기 때문이죠.
그래서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이미 휩쓸고 지나간 소식을 오늘 접하셨나봐요.
김민석 말고는 아무도 관심 없는것 같던데요?
저는 관심 엄~청 많아요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의 최대 수혜자가 박시영 대표일 수는 없습니다.
이곳 클리앙 회원분들 여전히 관심 많은 듯 하고, 아직 끝나지 않은 이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기자회견 이슈로 뜨거운게 맞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묻어두고 갈 사안은 아닙니다.
그리고, 커뮤니티가 조용하면 글도 못쓰고
다 함께 없었던 일처럼 지나가야 하는 게 맞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부끄러움을 알긴 하는걸까요?
그렇게 용역, B급, 촉법이라고 근거도 없이 폄훼하고 조롱한 이들의 진면목에서
안타까움과 함께 심각성을 느낍니다.
지지율이 바닥이라고 이 상황을 놔둬야 한다는 건 논리에 안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상품 소개하고 뒤에서 돈 받는 것도 심각하지만,
이건 그것과 비교할 수 없는 민주주의의 오염을 일으키는 사태라고 생각해요.
20대중에 박시영이 누군지 아는사람 찾는게 과연 쉬울지 의문인데 ㅋ
그런데 청와대 etf기획으로 한국 개미들 다털렸다 이거 모르는 20대는 없지싶습니다ㅎㅎ
젊은층에게 집권여당과 정부가 이미 기득권이고 가장 큰 책임이 있는 대상입니다.
박시영은 뭘하는사람인지 이름도 안들어본 20대가 태반일거고요 이게 현실이니까 제발 정신 좀 차려요..
민주당과 정부의 책임을 부정하지는 절대 않습니다.
이미 본문글에도 적었구요.
그리고, 박시영 대표 이름을 알고 모르고가 중요할까요?
결국 이 사건은 민주당 후보와 정치 컨설팅 업체의 부정적인 커넥션으로만 이미지로 남을거예요.
그게 답답한 부분이라는 거예요.
아울러, 저에 대해 잘 알지 못하시는 분께서 정신 차리라느니 하는 선넘는 훈계는 잠시 거둬두세요.
당연히 그동안 당과 정부가 펴온 정책과 보여준 모습이 정부와 당에 대한 지지율을 만들었겠죠.
그걸 부정하는 게 아니잖아요.
이번 사태가 젊은 유권자층의 귀에 안들어간다는 근거는 무엇일까요?
젊은이들의 인식을 너무 단정짓는 건 아니신지요?
이번 사안은 박시영 대표 이름이 중요한 게 아니라,
민주당 경선과 총선 기간에 불어진 상황이 경험으로 인식되는 게 염려스러운 거예요.
올드뮨적통들이 애써 모른척 하는거 아닐까요?
저는 이걸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게 큰 문제로 보입니다.
정석대로 정치와 선거 컨설팅 하시는 분께 괜히 불똥이 튈까 염려됩니다.
필요하다면 당 차원에서 조치가 필요해 보이는 부분입니다.
선거 컨설팅 업계 돌아가는 구조나. 비용. 아는 사람이 정치계 사람 말고
일반인들이 뭐 압니까. 그냥 20억 꿀꺽. 뜯어 먹기 좋게 던져준거죠.
일반인이라고 단순화하시고 폄훼하시는 건 아닌지요.
20억 꿀꺽이라고 사태를 축소 포장하는 것도 좋은 반응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나이가 있는 분들은 감안하고 거를 건 거를 수 있지만,
정치를 접한 경험이 짦은 젊은 세대에게 더 영향을 줄 것 같은 영려가 됩니다.
어서 빨리 TF 만들어서 전수조사하고 발본색원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떻게 자기를 수렁에서 건져준 전대표건만 콕 집어서 문제라 하시면
평범한 사람들이 보면 대표님 충정을 몰라보고 숨은 의도가 있다느니
배은망덕하다느니 욕하는 우를 범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조국혁신당의 시대가 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당 본연의 역할을 잘 하는 정당으로 우뚝 서기를 바라봅니다.
비중이나 절대금액으로 볼때 씁쓸한 마음 금할길 없네요.
저도 씁쓸한 마음 가눌길이 없습니다.
오래전부터 컨설팅으로 선거 했습니다. 박시영이는 오랜 세월 컨설팅을
해왔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정치 세계가 복잡합니다. 그걸 다 끄집어
내어 무엇을 원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민주당내 경선부터 본선까지
전부 끄집어 낼까요? 전부 까고 누가 잘 못했는지 밝히는 게 맞나요?
이게 프레임 씌어 첫 타겟만 죽도록 패죠. 다 아시잖아요...
뉴스를 처음 수면위로 올린 건 독립언론이었죠.
그게 민주당 지지자들을 통해 더 활발한 논쟁이 된 거구요.
이렇게 이슈가 된 이상 정치판이 전부 지저분하다고 하면 좀 아쉽습니다.
일반적인 정치 선거 컨설팅과는 좀 다른 케이스라고 생각되거든요.
제가 글을 쓴 것은 이런 행태가 2030세대에 공공연한 현실로 받아들여질까 하는 우려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