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이재명 대통령은 원래도 모두에게 호감 받는 타입은 아니었지만.

Flotensia ·

조회 2,673 · 공감 9 · 댓글 16

그래도 경기도지사의 경험, 사이다 같은 발언으로 팬보이들이 많고, 윤석열이라는 희대의 암군으로 전보다만 잘하면 욕은 안먹는다라는 정치적으로 유리한 고지에서 시작했는데 지금의 지지율까지 떨어진 건 좀 놀랍네요.


부디 잘해서 본인 지지율도 좀 올리고, 우리 나라 우리 국민 좀 잘 살 수 있게 좋은 정치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6

  1. stepd · · 공감 3
    인간이란 게 원래 10개 잘하고 1개 못하면 1개로 싫어하거든요.
  2. alswnekdout · · 공감 5
    @stepd님
    10개 못하고 1개 잘했는데요.
    잘한 1개가 뭔지 모르겠지만...
  3. 얼렁뚱땅흥신소 ·
    @stepd님 10개 다 못하고 계심
  4. 90까지갑시다 · · 공감 8
    1점 문제 10개 맞고 90점짜리 1개 틀리면 낙제죠
  5. 우우자자 · · 공감 5
    처음부터 똘똘하고 일 잘한다는 이미지를 너무 강하게 어필했고, 태도나 어투가 약간 재수없다는 느낌도 있죠. 본인이 박덕한 부분이 있다는 걸 느끼고 겸손하게 스킨십을 많이 하길 고대합니다. 마음을 잃으면 다 잃는 것이니..
  6. Flotensia · · 공감 1
    @우우자자님 결국 문제는 커뮤니케이션일까요
  7. 우우자자 ·
    @Flotensia님 제 생각에는 지금까지 잘 한 것도 많고, 실책도 있습니다. 하나하나 쓰면 또 논쟁을 할 거 같아 구체적으로 쓰진 않겠습니다만..

    문제라면 잘 한 것에 대해서 바로바로 꺼드럭 했던 것에, 비해 잘못한 지점들에는 피드백이 별로 없었다는 점이겠죠. 이를테면 부동산 정책(사실 저는 그렇게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같은 경우 본인이 어떤 것보다도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이야기해왔고, 그 과정에서 많은 이들을 적폐라고 규정을 했죠. 결과적으로 하지 않겠다던 세금 정책도 쓰게됐고요. 그와중에 본인은 대중적으로 공감되지 않는 방식으로 부동산을 처분하고.. 이런것들이 쌓이고 쌓여 불신이 되었는데 과정에서 진솔하게 공감되는 소통을 하지 않았죠. 차라리 오늘 기자회견에서 부동산 문제에 대해 이야기한 것처럼, 대의를 밝히고 그 로드맵을 보다 구체화 시키고, 과도기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풀고 충분히 공감의 언어로 소통을 했다면 어떤 정책을 쓰든 지금과 같은 심정적 반발은 크지 않았을 겁니다. 그래서 궁극적으로는 소통미숙이 맞다 생각합니다.
  8. racooncoat · · 공감 1
    복잡한 경제, 안보, 외교, 정치 상황에서 모두를 만족시키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어떤 사람은 주식 잃어서 불만, 어떤 사람은 성질대로 검찰개혁 안해서 불만, 어떤 사람은 부동산때문에 불만, 어떤 사람은 싫은 사람 등용해서 불만, 머 이런 식이면 어느 누구도 좋은 대통령이 되기 힘든 작금의 상황인듯 해요 그냥 싫은 게 있어도 50%만 잘하는 사람이면 만족하고 지지해 주어야 할듯 합니다.
  9. 찢어버린다오 · · 공감 1
    원래 예전부터 모든 원흉을 대통령탓 하지않았나요?
  10. Flotensia ·
    @찢어버린다오님 흠 너무 날선 반응 아닌가요
  11. 찢어버린다오 ·
    @Flotensia님 흠 뭐만하면 이명박탓 길막혀도 이명박탓 하시던 분들아니었나요?
  12. 얼렁뚱땅흥신소 ·
    @찢어버린다오님 대통령탓 맞죠. 근데 그냥 아무것도 안했으면 좋겠음.
  13. 생강차 ·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전문가의 조언을 좀 받았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바빠도 지지율을 잃으면 다 잃는 거나 마찬가지니까요. 몇 가지 말버릇만 고쳐도 훨씬 나아질 겁니다. 일단 복잡한 사안을 설명할 때 종결어미 '지요'를 남발하는 것부터 바꿔야 합니다. 이런 건 크게 어렵지도 않아요. 심플하게 'ㅂ니다'로만 설명해도 지금보다는 겸손한 느낌이 듭니다.
  14. 거참다사용중이여? · · 공감 1
    결과로 승부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스타일상 임기 후반부로 갈수록 지지율 올라갈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유시민 처럼 초치는 자들만 없다면 더더욱요.
  15. 신룡과오메가 · · 공감 1
    저도 호불호가 강할 것 같아서 우려했었는데
    저 자리에 가면 다를 거라 생각했지만 그대로군요...
    9개를 맞고 1개를 못했다해도 1개가 비중이 가장 큰 거 였어요...
  16. 우우자자 ·
    @신룡과오메가님 ㅠ 그러게 말입니다~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