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이재명 대통령은 시골에 땅가진 가족이나 친척 없나요?

야야요야 ·

조회 3,292 · 공감 3 · 댓글 34

한명이라도 있다면 막가파식 농지 전수조사 이거 지금처럼 할수가 없었을텐데.

지금 시골민심 완전히 박살이 있어요.

전통 민주당 지지층인곳에서도 앞으로 차라리 국힘당 찍겠다고 복수심에 장난들이 아닙니다.

이건으로 친척들간에 성토전화 쫙 퍼지고 있고, 이제 곧 온가족이 모이는 추석이네요? 하...

이재명 지지자 이지만 이건으로 이번 정부는 거의 끝났다고 보여집니다.

댓글 34

  1. 도르르르 · · 공감 5
    생각이 없습니다. 전략이라는게 없어요.
    너무 초보같습니다;;;
  2. 글삭후새로돌아옵니다 · · 공감 1
  3. 변방의비주류 · · 공감 1
    보완책 나온다네요
  4. 여피여하 · · 공감 3
    지지자라 말하지만..
    잘 보면 그건 내 이익을 건들기전까지만 입니다 ㅠㅠ
  5. 모나미 사랑 · · 공감 5
    @여피여하님 그런 식으로 말씀하실 건 아니라고 봅니다. 정부에서 잘못한 정책을 무조건 지지해야 할까요?
  6. 멋진통통이 ·
    그냥 참모들과 토론하고 같이 정책을 만드는것이 아닌, 본인 머릿속에서 예전부터 가지고있던 아이디어를 독단적으로 주위 반대하는 친구들 면전에서 창피주면서 본인이 원하는데로 지도? 하는듯합니다.
    이럴거면 민주주의는 왜 필요한던가요? 그냥 북쪽의 지도자? 와 별차이가 없는거 같은데요
  7. songinnight ·
    부동산 투기 개혁하는데 부차적인 부작용들 모르고 하고 있을까요? 표심 떠어질 걱정했으면, 애초에 시작도 안했을겁니다.
    그리고 이를 더욱 악성으로 부추기는 언론들은 그저 축제기간 같네요.
    응원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8. 잣까는전문가 · · 공감 1
    @songinnight님 부동산 개혁 좋은데 시골 오지까지 투기가 될까요? 지금 농사를 포기한 유휴지가 엄청 많은데 농사를 안짓는다고 강제 이행금을 물리는것도 이상하지 않나요?그렇다고 농어촌공사에 위탁하려고 해도 평지나 받아주지 산골짜기 옆에 붙은 논밭은 해주지도 않는데 개발 가능 예상지역이라면 모를까 동시다발로 전수조사는 너무 심한데요.
  9. 사표방지위원장 ·
    이론적으로는 맞는말이죠. 하지만 존버하면서 개발되면 팔고 싶은데 당장 팔라고 하니까 손해보는거 같아서 싫은거죠.
  10. 축꾸공 · · 공감 1
    국가적으로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거 아닌가요? 그 과정에서 기존에 이득 보던 사람들이 좀 손해 볼 순 있겠죠..
  11. 굿데이G ·
    가족사를 알 수는 없지만, 얼핏 보면 여동생에게 경제적인 도움을 주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는데,
    친인척 보살피는 스타일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겉으로 드러난 것을 보면 말입니다.
  12. 뭉태기 · · 공감 4
    쓸데 없이 '농지'를 소유하고 있던 사람들이 그만큼 많은겁니다..
  13. hynixFOMO ·
    회사가 시골인데 플랭카드가 쫙 붙어있습니다.
    철회한다고 해도 이미 박힌 안 좋은 이미지를 없애진 못하죠.
    무엇보다 부동산 세제개편부터 해서 여론이 반대하니까 원점으로 돌린 정책이 한두개가 아닌데 들인 시간과 노력을 생각하면 시간만 허비하고 성과는 없이 민심만 나빠지는 결과가 반복된다는게 가장 큰 일인것 같네요
  14. 모나미 사랑 ·
    그냥 미친 정책이죠. 아무 생각도 현실감도 없이 저지른 짓입니다.
  15. vsmadm ·
    국가는 부강하게 국민은 가난하게~! 목표를 향해 착착
    이재명정권의 목표를 향해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16. 준프 ·
    서울은 부동산으로 등지고 시골은 농지조사로 조지고 잘 말아드시고 있어요.
  17. 퇴사하고싶다! · · 공감 3
    글쎄요, 막가파식이라는 표현은 과한 것 같습니다. 농지를 농사짓는 데 안 쓰고 기획부동산이나 외지인들이 투기 목적으로 사고파니까 그걸 잡자고 하는 게 전수조사 아닙니까?

    진짜 시골에서 평생 자기 땅 파서 농사지으시는 분들은 전수조사 나와도 걸릴 게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 반발이 심한 곳들이 있다면, 십중팔구는 본인이 농사 안 짓고 편법으로 임대 줬거나, 나중에 땅값 오르면 팔려고 쟁여둔 분들일 확률이 높습니다.

    LH 사태 때도 봤지만, 농지가 투기판이 되면 정작 농사지어야 할 진짜 농민들은 비싼 땅값 때문에 농사를 시작조차 못 합니다.
    단기적으로 서류 떼고 증명하는 과정이 귀찮아서 불만이 나올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국가 농업 기반을 갉아먹는 농지 투기를 그냥 눈감고 놔두는 게 맞을까요?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울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빈대를 그냥 키울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18. 잣까는전문가 · · 공감 3
    @재벌집막내딸아버지님 이렇게 해석하는군요. 산지가 붙은 지역에 산비탈에 붙은 밭이나 골짜기에 붙은 논밭은 개발 자체가 어렵고 사이즈가 큰 농기계는 좁은 농사용 비포장 도로 탓에 진입도 어려워서 아예 손놓고 있는 휴경지들도 많아요. 가끔 면사무소에서 조사 나온다면 가서 사람 불러서 예초기로 잡초나 제거 하고 마는 그런 땅들이요. 진짜 모르겠으면 네이버 지도 펼쳐놓고 투기가 가능한 지역과 옆에 산끼고 골짜기 끼고 있는 농지를 비교해보세요. 과연 투기가 가능한지 불가능 한지.
  19. 퇴사하고싶다! ·
    @잣까는전문가님
    투기가 불가능한 골짜기 땅인 거 맞습니다.
    그런데요, 농사 안 지으면서 면사무소 조사 나올 때만 사람 써서 예초기 돌리고 '농사짓는다'고 서류 속이는 건
    엄연한 농지법 위반이자 불법입니다. 투기 가치가 없다고 해서 법을 어기는 게 정당화되진 않죠.

    평생 땀 흘리는 진짜 농민들이 볼 땐, 개발 호재 없다고 방치하다가 단속 때만 눈속임하는 분들도 똑같이 농업 기반을 흐리는 겁니다. 억울하면 농지은행에 합법적으로 위탁을 주면 됩니다. 이런 눈속임 휴경지들이 전국에 얼마나 널브러져 있는지 싹 다 까보자고 하는 게 전수조사인데, 이걸 반대할 명분이 대체 어디 있습니까?
  20. 모나미 사랑 ·
    @재벌집막내딸아버지님 농지은행에서 그런 땅들 매수하지 않죠. 그리고 위탁을 맡겨도 그런 땅에서 농사를 지을 사람들도 없을 것이고요. 땅 팔리지도 않고요. 농지로 쓰기 힘든 땅들은 임야나 다른 지목으로 손쉽게 바꿀 수 있게 해줘야할 것 같네요.

    전수조사 자체는 괜찮은데 이행강제금을 매년 땅값의 25프로씩 부과한다니 난리인 것이겠죠.

    헌법과 농지법이 그냥 개판인 거죠
  21. 잣까는전문가 ·
    댓글 이미지
    @재벌집막내딸아버지님 여기 강원도입니다. 농사 지을수 있는땅 중에 산지에 있는 한계농지, 중산간농지 합쳐서 70% 이상입니다. 이중에서 투기를 어디서 하면 될까요? 그리고 농지은행은 아무땅이나 받아줍니까? 법을 어겼다구요?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는 법을 계속 유지 해야할까요? 그게 눈속임 휴경지인가요? 어쩔수 없이 휴경지가 된건데요? 일단 투기가 가능한 지역부터 조사를 하는게 순서죠. 휴경지 조사를 꼭 전수조사 해야합니까? 올해는 경기도 내년엔 강원도경상도 이렇게하면 안되요? 이번 전수조사에 어쩔수 없는 휴경지는 강제이행금 면제 해줍니까?
  22. 위로킴 · · 공감 3
    오히려 친인척이나 지지층 눈치 안 보고 원칙대로 농지 전수조사를 밀어붙이는 모습이야말로 이재명다운 강력한 개혁 추진력입니다. 표 계산하면서 눈감아주는 구태 정치보다 훨씬 투명하고 정의로운 방향입니다.
  23. 민주정신이강물처럼 · · 공감 1
    농지 기득권 카르텔들이 자기 이익에 눈이 멀어 개혁을 막는거로 봐도 될까요?
  24. 주영4255 · · 공감 1
    이거로 오더 떨어졌더군요
  25. Aeroplane ·
    뉴이재명에서도 이탈자가 속출한다더니 그냥 나온말은 아닌가 봅니다???ㅎ
  26. 플레이아데스 ·
    시골도 농사를 더 크게 하고 싶어도 땅이 비싸서 구입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제가 있었던 시골은 주변이 경지정리된 농지들이라 아직은 경작할 사람들이 있는데
    임대로 나온 땅 구하기도 힘든 상태입니다. 일반적인 작물이 아니라서 될 수 있으면 크게 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농지가 커진다고 그에 비례해서 노동력이 많이 투입되는 것도 아니라서요.
    이분들을 생각한다면 농사 직접 안짓고 농지를 가진 사람은 땅을 팔게 하는 것이 맞습니다.
  27. 골드서퍼 ·
    @플레이아데스님 비거주 1주택자에게도 이행강제금 물리면 인정합니다. 싸게 집사서 서울 거주하며 근로하고 싶은 사람 많을텐데.
  28. 소주생각 ·
    농사짓는 입장에서 보면 농지 소유하고 있으면서 내팽겨둔 농지 때문에 그 옆에서 농사짓는 사람들 피해가 너무 큽니다. 사정이 있어서 농사는 못짓더라도 로타리를 치든가 풀이라도 좀 베줘야되는데 한두해만 묵혀두면 전부 정글이 되버립니다. 과수나무는 베지 않고 놔두면 덩쿨이 올라타서 죽어서 쓰러질 때까지 옆집 논밭은 그늘이 지고 농약을 치면 벌레들이 잠깐 농사 안짓는 땅으로 달아났다 며칠지나면 다시 돌아옵니다. 논둑이나 밭둑도 관리가 안되 무너져서 경계도 엉망이고 골짜기 땅중에 이런 땅들이 몇개 붙어 있으면 무서워서 농사짓기도 겁나요. 팔던가 임대를 주던지 아니면 풀이라도 좀 베고 남한테 피해를 안줄 생각도 해야합니다.
  29. 모나미 사랑 ·
    @소주생각님 헌법과 농지법이 잘못돼서 잘 아시다시피 농지는 원칙적으로 개인 간 임대차가 안돼서 그렇게 된 거겠죠. 몇몇 임대차 허용 예외조항이 있지만요. 헌법에 나온 "경자유전"과 "소작제도 금지"라는 시대에 뒤떨어진 조항들과 농지법을 수정해야죠.

    대개는 그냥 아는 사람과 구두 계약해서 농사를 짓게 하지만, 이재명 정부에서는 그것이 불법이라며 이행강제금 25프로를 매년 부과하겠다고 선언했잖습니까. 농지는 팔려고 내놔도 잘 팔리지도 않죠.
  30. sang ·
    시급 지자급에는 통하던 느낌으로.. 대강 국가운영에 하니깐.. 이사단들이 나는거져 ㄷㄷㄷ
  31. 전사돌풍 ·
    땅 없어요. 아파트도 팔고 나서 세제개편안 냈지요.
  32. smileso ·
    지금 농지은행에서 노는 땅들 위탁 경영 안받아주나요? 그게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 같은데...
  33. mediumrare ·
    추석 지나면 명확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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