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9월 둘째 주(9월14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직전 주 대비 평균 0.16% 올랐다. 상승폭은 8월 다섯째 주(0.22%)부터 3주 연속 축소됐다.
부동산원은 "국지적으로 하향 조정 매물 출회에 따른 하락 거래가 나타났으며 수요가 견고한 신축, 대단지, 중소형 규모 등 선호 지역 중심으로 상승 계약이 체결되며 서울 전체적으로 상승했다"고 말했다.
향후 세제개편안이 시행될 경우 세 부담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강남3구(서초·강남·송파구)는 정책적 요인에 따른 가격 조정 매물 출회 영향으로 약세를 이어갔다.
강남구(-0.36%)와 서초구(-0.26%)는 6주 연속 하락했고, 직전 주 약세로 돌아선 송파구(-0.12%)는 낙폭을 0.1%포인트 키우며 2주 연속 내렸다.
반면 중랑구(0.51%), 도봉구(0.47%), 서대문구(0.47%), 성북구(0.43%), 관악구(0.37%), 동대문구(0.36%) 등 중하위권은 높은 상승세를 지속했다.
상승폭 점점 줄어드는 게 위안거리겠군요
최근 강남 부자들보다 서울의 유주택 중산층의 자산이 더 빨리 늘었습니다. 빈부격차가 줄어들었단 의미죠.
모두가 잘 사는 사회 이것이 바로 민주당 같은 정당이 추구해온 방향 아닌지요? 굳이 안좋게 볼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서울 주민들도 자산 증식을 위해서는 민주당 정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제대로 인지해야 할텐데요.
주식이 오르는건 정부의 역할이 컸다는 부분을 대부분 인정하던데 왜 부동산 상승은 여야 지지자들 모두 정부의 역할을 과소평가하는건지..
이점을 잘 이해시키면 총선때도 꽤나 선방할 것 같습니다. 물론 세 사시는 분들은 안타깝지만 할 수 없고요. 경기도 내려가야죠 ㅠㅠ
서울수도권 10억짜리 집이 20억으로 되면 격차가 확연히 줄어드니 좋다는 사람들 많군요.
양극화 해소도 되고 진짜 위의 댓글처럼 고무적인 일입니다.
키맞추기 끝나면 다시 강남 용산 튀어오를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