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앞으로 제인생에서는 민주당 뽑을 일 없을듯요

armee_gruppe ·

조회 6,423 · 공감 5 · 댓글 67

https://news.cpbc.co.kr/article/1175854?division=NAVER

몇몇 분들은 잘가세요 당신표 없어도 돼요 하겠죠 제가 독실한 천주교도라 낙태는 절대 반대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나머지는 마음에 안들어도 내란당보다 낫지 하고 흐린눈 했었는데 하…이건 너무나도 뒤통수 맞아서 실망이 큽니다. 낙태는 금지하되 미혼모에 대한 복지를 늘리고 인식을 고치는게 더 낫다 생각합니다. 배척하셔도 달게 받겠습니다



댓글 67

  1. 노력성실 · · 공감 21
    낙태약 찬성합니다. 미혼모에 대한 복지를 늘리고 인식을 바꾼다고요? 현실성없는 애기라는거 본인도 알지 않나요?
  2. 90까지갑시다 · · 공감 13
    강간에 의한 임신도 낙태 금하셔야 된다는 건가요?
  3. armee_gruppe · · 공감 2
    @90까지갑시다님 제 생각은 확고합니다. 미혼모에 대한 복지를 늘려야 합니다
  4. 90까지갑시다 · · 공감 8
    @armee_gruppe님 네 신념 확고하다는 분하고는 논쟁하는 게 의미 없으니 전 그만하겠습니다.
  5. armee_gruppe ·
    @90까지갑시다님 강간은 이미
    사회적으로 단죄가 대부분 이루어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6. 병신을보면짖는개 · · 공감 2
    @armee_gruppe님 그럼 강간에 의해 생긴 아이도 낳아야 한다는건가요?
  7. 90까지갑시다 · · 공감 1
    @armee_gruppe님 단죄 이뤄지는 거랑 그 과정에서 생겨난 생명을 키우는 거랑은 별개의 문제에요.

    근데 강간의 죄악성과 그 과정에서 생겨난 생명은 별개의 사항이라고 생각하시는 거 아니에요??
  8. 다카쓰 · · 공감 1
    @병신을보면짖는개님 강간과 근친에 의한 임신은 현재법으로 낙태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9. 후루룩짭쩝 ·
    제목 멋지네요
  10. 아잉훗 · · 공감 9
    원치않은 임신을 하면 엄마와 아기는.......
    낙태는 허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11. ENYA · · 공감 8
    본인의 종교적 신념이라면 어쩔 수 없지요. 저는 찬성합니다. 진작에 허용 했어야 합니다.
  12. Charles_hi · · 공감 8
    원치 않은 임신은 모두에게 불행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3. 은식 · · 공감 1
    법적으로 봐서 낙태죄에 대한 처벌은 그대로 두면서, 임신 후 피임약을 허용하는 것은 모순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4. armee_gruppe ·
    @은식님 피임도 죄입니다
  15. ENYA · · 공감 10
    @armee_gruppe님 피임이 죄인지 아닌지는 본인의 종교적 신념입니다. 남한테 강요하지 마세요.
  16. 병신을보면짖는개 · · 공감 2
    @armee_gruppe님 할 말이 없네요.
  17. 은식 ·
    @armee_gruppe님
    임신하기 전에 피임하는 것은 괜찮지 않을까요?
    임신 후 피임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요. 분명히 낙태죄에 해당하니까요.
  18. 손가락만메모합니다 · · 공감 4
    낙태는 금지하되 미혼모에 대한 복지를 늘리자라... 너무 잔인하지 않나요? 별로 생각해본적이 없는 주제인데, 미혼모인 엄마와 애기 생각하면 가슴이 조여지는 느낌인데요? 혹시 이게 기독교,천주교의 입장인가요?
  19. armee_gruppe ·
    @손가락만메모합니다님 가톨릭방송 보면 저와 비슷한 논조입니다.
  20. 90까지갑시다 ·
    @손가락만메모합니다님 근데 천주교 입장이 이러한 건 맞아요. 설령 강간으로 생겨난 생명이라도 낙태는 옳지 못하다는 입장이긴 합니다
  21. west90i · · 공감 9
    인생책임져 주나요? 뭔 복지를 늘려요
    이래서 종교믿는 사람이랑은 친해지면 안됩니다
  22. beholder · · 공감 2
    주제가 잘못되었네요 현재 낙태를 반대하고 찬성하는것과 관계없이 이미 대법원 판례로 낙태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단, 위험한 수술이나 시술 대신 편한 임신중지약을 선택하는데 전세계에 허가되어있는데 우리는 안되어있어서

    직구를 하는과정에서 오히려 여러가지 위험에 처하는게 요지입니다.
  23. 체스맨 · · 공감 7
    그래서 제 인생에서도 사적 관계에 기독교 신자를 넣지 않게 돼요.
  24. 글삭후새로돌아옵니다 ·
  25. SJSJY · · 공감 8
    기독교 신념은 기독교인한테만 요구하세요
    저는 동성결혼이든 뭐든 본인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26. 플리키 ·
    연기안하셔도 됩니다
  27. 잣까는전문가 ·
    엔조이한 성 생활로 인한 임신이나 성폭력으로 인한 임신이냐
    전자는 낙태 반대 후자는 낙태 찬성 입니다
  28. marquez ·
    제목처럼 억지춘향식으로 쓰자면.
    낙태를 원하지만 불가능해서 태어난 아이와. 그 엄마에게. 글쓴이의 돈으로 충분한 복지혜택을 준다면.
    전적으로 동의합니댜.
  29. 뒹굴거려 ·
    본인 종교적 신념이 이렇다는 분과 논쟁하는 것은 진짜 세상 무의미한 일이지만..
    새삼 불교만한 종교가 없네..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30. 후룩후루룩 ·
    종교적 이유라면 뭐... 개인의 선택이니 존중합니다. 다만 내란당만 뽑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31. 병신을보면짖는개 · · 공감 4
    마녀사냥도 부활해야 겠죠?
    이슬람 원리주의자랑의 차이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32. armee_gruppe ·
    @병신을보면짖는개님 가톨릭은 여러 교황성하께서 사죄하고 성범죄에 무관용해졌고 뼈를깎는 노력 중입니다.
  33. 아테나GT · · 공감 3
    정책을 본인 종교적으로 판단을 하면 안되죠.
    종교국가가 되면, 나라 망합니다. 이란처럼요
  34. 암유어파더 · · 공감 2
    누가보면 내란당은 낙태 반대하는줄 알겠네요
    지금까지 민주당을 뽑은적은 있어요?
  35. armee_gruppe ·
    @암유어파더님 네 학창시절 투표권은 없었지만 용돈모아서 노무현 재단에 기부하고 문재인과 노무현 자서전 사서 읽고 그랬습니다. 문재인한테 데이고 20대 대선 때랑 굥 때에는 굥이랑 국힘에만 표줬었죠 다만 내란 후 이재명은 기존 민주당 정치인이랑 다르니 민주당 믿어보자 해서 뽑았습니다. 저번 지선은 무효표 냈고요
  36. elmocci ·
    논란 생각하면 지금처럼 법제화 안하고 전처럼 계속 뭉게는게 쉬운 길이겠지만
    이미 필요한 사람은 개인적으로 직구해서 먹고 있는 실정이라 이번 결정에 저는 환영합니다.
  37. 모닝후~ · · 공감 1
    그럼 기독교, 가톨릭은 자위도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38. armee_gruppe ·
    @모닝후~님 낙태 후 고해하면 다시 하느님과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다만 그 보속이 고통스럽겠죠
  39. 모닝후~ · · 공감 1
    @armee_gruppe님 그런거면 사람 죽여놓고 고해하면 되는거군요.
    낙태하고 고해하면 되겠네요.
  40. armee_gruppe ·
    @모닝후~님 빼먹은게 있는데요 고해도 그냥 딸랑 고해만 하면되는거 아닙니다. 지
    맘편하자며 반성없이 고해하는 건 모고해라고 더큰 대죄입니다
  41. 모닝후~ · · 공감 2
    @armee_gruppe님 개인적 의견입니다.
    말에 모순이 있군요.
    암튼 종교는 답답하고 그걸 믿는 사람들을 이해 못하겠네요.
  42. 라드카 · · 공감 3
    역시 종교는 위험하네요.
  43.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
    낙태금지를 할거면 입양쪽도 같이 가야지 미혼모만 지원으로 부족합니다!
  44. 어럼립스 · · 공감 2
    님같은 분이 진정한 보수주의자입니다. 지지 정당을 바꾼 게 아니라 애초부터 찍었어야 할 당으로 돌아간 겁니다.
  45. 애플농장주 ·
    종교쟁이들은 신념이라 설득이 불가해요. 다들 걍 그런가 보다 하세요.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있게 마련입니다.
  46. 젊은회원jr · · 공감 2
    이 문제를 중요하게 보시는 건 충분히 이해합니다. 생명과 윤리의 문제라고 생각하신다면, 낙태약 도입이 단순한 보건 정책 하나가 아니라 지지 여부를 가르는 기준이 될 수도 있겠지요.

    다만 저는 한 정당의 정체성과 향후 지지를 특정 시기의 특정 정책 하나로 확정하는 데에는 조금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집권 민주당은 경제, 외교안보, 노동, 복지, 주거, 교육, 민주주의 제도 등 너무 많은 의제에 대해 동시에 선택하고 책임져야 하는 조직이니까요. 한두 개의 정책만으로 그 전체를 재단하면, 어느 당이든 꽤 억울한 판정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이런 사안은 어느 날 특정 정권이나 특정 당, 또는 특정 인물이 갑자기 만들어낸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랜 사회적 논쟁과 법적 판단, 의료 현장의 요구, 세대별 인식 변화가 쌓여 정책으로 구체화되는 과정이 있지요. 그 과정의 특정 시점에 실행주체의 자리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 당의 본질 전체를 규정하는 것은 다소 과한 해석 아닐까요.

    정당의 정체성은 완성품이라기보다 국민과 당원, 지지자들이 계속 밀고 당기며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봅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정책이 나왔다면 지지를 완전히 끊는 선택도 물론 가능하지만, 당 안팎에서 “이 부분은 바뀌어야 한다”고 요구하며 정체성 형성에 참여하는 것도 정치적 선택일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낙태약 도입에 찬성했느냐” 하나보다, 그 당이 전반적으로 어떤 사회를 만들고 있는지, 다른 대안 세력은 그보다 나은지까지 함께 보는 것 아닐까요. 정당 평가는 한 두 과목 성적이 아니라 전과목 평균으로 평가 받아야 하지 않을까 해서요.

    특정 시점의 정책이나 액션이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만으로 현재와 미래의 지지를 철회하겠다는 건 신념의 표현일 수는 있어도, 복잡한 현실 정치에 대한 과도한 요약 평가가 될까봐 몇 자 적습니다.
  47. 위로킴 · · 공감 5
    낙태 이슈 하나 핑계 대면서 민주당 탓하시는데, 솔직히 글 쓰신 뉘앙스나 본질을 보면 원래 국민의힘 지지하시던 분이 탈당 코스프레 하시는 걸로밖에 안 보입니다. 진짜 민주당 지지자였다면 겨우 이 문제로 민생과 민주주의를 다 포기하고 돌아설 리가 없죠.
  48. 매복 ·
    미혼모 복지요? 그거 백날 늘려봐야 소용 없어요. 낙태 찬성이요
  49. 달콤한민트초코 ·
    님이 다른 사람의 선택권을 제한할 권리가 있어요?

    본인이 콘돔 안쓰고 피임약 먹지 말라고 하면 종교적 신념 지킬 수 있잖아요.
  50. 해질무렵 ·
  51. ameba ·
    이문제는 사실 처음 헌법소원에서 낙태법 폐지되고 나서 부터 시작되었죠.
    헌재에서는 바로 대체법을 입안하라고 했지만 정부가 뭉갰고 그뒤로 계속 방치해뒀고,
    그나마 최근에 다시 논의가 시작됬지만 시민단체들(이라고 하고 여성단체들)이 주장하는 임신주수 무관 낙태허용, 거부시 의료거부로 의사 처벌 이라는 주장을 강하게 밀고 나오면서 일이 꼬였죠.

    이와중에 정부는 중재할 생각은 안하고 미프진 도입이나 서두르고 있고....
    저 약은 기본적으로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나라에서 급하게 초기 임신중절에나 쓰는 약인데 우리나라처럼 의료접근성이 높은 나라에서 굳이 도입이 필요한가? 와 어짜피 병원에 처방받아야 하면 지금이랑 무슨 차이가 있나 하는거네요.
    물론 2년뒤엔 그냥 약국에서 살수있게 바꾸겠다는 식으로 이야기한 기사도 봤지만...
    그렇게 되었을때 진짜 저기에서 말하는 '9주전'의 임신에만 사용할것인가? 도 문제겠지요.
    그리고 그사이에 임신중절 법안이 어떻게 만들어질건지, 그때는 그 '9주'라는 기준이 정말 허용가능한 주수라서 괜찮은건지 하는 법적인 문제도 남아있어서 현장에서는 그냥 쌍욕만 올라오는 처사중 하나입니다.
  52. mediumrare ·
    다음 총선에는 안뽑을 듯 합니다.
    그러나 정책이 바뀌면 그 다음에는 또 뽑을지도 모르지요.
    국민들의 민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정당이 좋습니다.
  53. 고삼혁 · · 공감 5
    제가 이래서 기독교인을 안 좋아합니다. 아 오해하지 마세요. 민주당 안 찍는다고 해서가 아닙니다. 국힘을 찍든 자유한국당을 찍든 신경 안씁니다.
  54. 어이가_없넹 ·
    @고삼혁님
    저도요
  55. eeeeee ·
    저도 성당 다니지만 이 부분은 교리와 현실의 격차가 꽤 크죠
    양심적 병역거부 사안처럼
    개인이 선택할 자유는 남겨두고
    그걸 죄악이라 믿는 신자들만 신념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봅니다
    세속의 법이 교회의 진리와 100% 합치할 순 없으니까요
  56. eeeeee ·
    방향이 틀린 것이나, 아니면 글쓴이처럼 역린을 건드리면 당연히 정치적 선택을 바꾸는 게 맞죠

    다만 민주당 한 25년 주구장창 표 준거 같은데요
    당장은 좀 답답하고 짜증나더라도 묵묵히 표를 주고 내 목소리를 간간히 높이면
    다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조금은 전진하더라고요
    인내를 가지십사요 ㅎㅎ
  57. ddioo ·
    원치않는 임신이라는거도 웃깁니다.
    성범죄 피해자의 낙태는 이미 위법성조각사유에 해당되어 어떠한 처벌을 받지 않습니다.
    좋게 포장해서 원치않는 임신이지 솔직히 뒷생각 안하고 무책임하게 쾌락을 즐긴거 뿐이죠
  58. 파랑검정 ·
    허허,,,,,개신교 모태신앙 10년이고 현재는 그 이면에서 환멸을 느끼고 떠난지 20년 가까이 됐지만 개신교보다 더한 신념을 가지신 분이군요,,,,,,애초에 대화 자체가 성립이 안되는,,,,
  59. 멋진상우 ·
  60. 케이엠8 ·
    알라후 아크바~르
  61. 링가링가링 ·
    무슨종교가 됐든 과도한 믿음은 사회악이라고 봅니다. 뭐 솔직히 지능문제라고 봐야 하지만요..
  62. 올바른삶 ·
    오히려 민주당에 있으면 안되는 사람 같네요...
  63. 레쉬2021 ·
    전 이런글을 쓰는 이유를 당췌 모르겠어요. 자산 한 80억가까이되는 76년생이구요 가끔 4,50대에게 뭐 하나 해준것도 없이 확장재정에 복지타령만 하는 민주당을 내가 왜 뽑았나. 다신 안뽑는다. 매번 다짐하지만 전 상식괴 비싱식의 대결이라 보기때문에 다시 민주당을 뽑게되네요. 커뮤에 이런글을 쓰는 이유를 진짜 모르겠네요.
  64. Queueue ·
    낙태 문제를 왜 교회랑 협의해야 하죠? 정교분리 국가에서 말이죠
    그리고 낙태죄는 정부가 아니라 헌재에서 2019년에 헌법불합치 판결을 낸겁니다.
  65. 부적절한별명 ·
    민주당을 안찍는거야 개인의 자유니까 뭐라할 수는 없지만 제발 국민의힘 같은 당은 안찍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66. 지산블루스 ·
    어디까지 허용도입할지 문제는 수년전부터 입법 검토 했어야 하는데 질질 끌면서 일을 안한 국회의 문제겠지요. 특정 종교계는 자신들의 이익과 정치적 입지만을 위해 로비할 시간에 이런 문제를 국회에 압박했으면 지금 처럼 일방적이내 뭐내 할 수있는 명분이 더 컸을겁니다.
  67. nobodyelse ·
    전 나이롱 천주교 신자이지만 낙태는 반대합니다. 세포 분열이 시작하게 되면 단백질 덩어리가 아니라 영혼(불교에선 중음신)이 들어간다고 생각해서요. 하옇든 그건 그거고 한가지 사안으로 전체를 판단하는 건 위험에 빠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빈대 한마리 때문에 초가삼간을 다 태우는 격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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