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아는 건 없지만
어제 오늘 뉴스들 나오는 거를 보니
(레거시 언론들 대놓고 청와대 공격
+ 청와대 인사 정책 예측 기사들)
아무래도 청와대와 대통령은
상황 파악이나 위기 의식은 별로 없어보이네요
뭔가 지지율이 반전할 기회를 만들기보다는
기존 정책에 대한 홍보 위주일 것 같고
갈라진 지지자들을 봉합시키는 말들은 안나올 것 같네요
그나저나
김민석은 여기저기 협박 좀 그만하기를
제왕적 당대표 짓은 그만 좀
이러다가 김민석과 장동혁의 차이가 거의 없어지겠어요
다주택자/비거주1주택자 투기세력몰아세우고 난 그런 단어 쓴 적 없다 국민을 상대로 말장난한 거나
간담회 자리에서 "어쩌라고요?"라는 어처구니없는 스탠스를 취한 점
대통령 특활비 증액 (심지어 전 정부 대통령 특활비는 삭감 추진)
기억나는 것을 나열해보았는데, 한마디로 "내로남불"로 인식될만한 서사가 쌓여 지금의 지지율이 나온 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너무 실망을 많이 하고 있고, 더 뭐 좀 안 터졌으면 좋겠네요.....
그런 차원에서 '연임 안한다, 공소취소/배임죄페지 생각없다' 이 워딩이 분명하지 않으면
지지율 반등의 여지도 거의 없지 않을까 싶네요.
곧 있으면 추석이라 농지법 얘기가 전국 여기저기에서 들불처럼 더 커질 거고, 아직 경기도쪽은 조사 시작도 안했다고 하는데, 고친다고 했으니 좀 제대로 접근했으면 하는 바람은 있습니다만..
이게 뭐만 하면 저쪽에서 물어뜯을 것 같고, 물어뜯길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에휴....
전정부 특활비는 내역이 불투명하다 못해 사적사용이 의심되는 부분이 많아 전수공개는 아니더라도 국회에다가라도 공개하라는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그렇게 했던거고...
현정부는 특활비 내역 일부 공개 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연임관련해서는 솔직히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하려고 개헌 추진한다"
이런 의심 하시는분들 기초교육을 다시 받아야 하지 않나 싶긴합니다. 망상에 동조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