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늘리거나, 실업 급여 확대하자는 얘기 아닙니다.
일을 해야, 도전을 해야, 더 많은 기회와 급여를 갖는 사회가 오기를 희망합니다.
주변에서 출산 및 육아 휴가 다 쓰고, 복귀해야 되는 날 몇 일 앞두고 사직서 내러오는 사람 보거나, 사직후 실업 급여로 해외여행 다녀오는 사람 보면, 이 사회에 희망이 있나?라고 자꾸 자문하게 됩니다.
한 번 늘려놓으면, 줄이기 어려운 복지 관련 정책 지속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도입 당시, 인구 1% 대상이었던 65세 이상 지하철 무료는, 이제 30-40% 가 되어, 지속 가능한 시스템이 아닌데도, 누군가 메시아가 나타나 모두가 행복한 결말을 안겨줄 것이라는 환상만 심어주고, 반대하면, 갈라치기 노인폄훼라는 말이 따라옵니다.
현대판 고려장인 요양원에 고령자 모셔놓고, 내 손을 더럽히기 싫다. 어차피 전국민 의료보험이니, 할 수 있는 것 끝까지 다해달라 하며, 종합병원 입원했다가 요암원 갔다가 다시 종합병원 입원했다가 하며, 콧줄, 기관삽관 하면서, 몇 일 또는 몇달 단위로 기백만원, 기천만원의 국가재정을 쓰게 하는 것이 과연 지속 가능한가 싶습니다.
인구구조가 변하면, 그에 맞게 사회, 복지, 연금도 변해야 하고, 제일 큰 전제는, 경제활동세대가 그 사회의 부가가치를 극대화시키며, 어린이, 장애인, 노인 등이 기본적인 인권을 훼손당하지 않고, 사회가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복지, 연금 예산이 집행되어야 하는 것이라고 보는데, 현재의 시스템이 지속가능한가라는 질문에 무조건 세대 갈라치기라고 하니, 과연 30년 뒤의 한국이 60년 뒤의 한국이, 재정적자에 짓눌리지 않고, 버틸 수 있을지 의문만 듭니다.
노인들의 소비를 촉진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10억원 이상 상속에는 상속세를 대폭 올리고,
살아 생전에 다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특별한 혜택을 주더라도
노인들이 지금까지 모은 돈을
죽기전에 다쓰게 해야 될 것 같네요.
정당하게 증여세를 내고 증여 하면 됩니다.
자식들이나 손자 손녀가 소비해도 됩니다.
젊은이들은 쓸 돈이 없고,
노인들은 돈을 쓸 시간이 많이 없습니다.
집에 전업 주부가 늙으신 부모 똥오줌 받아내며 케어하실 수 있는 여력이 되시나 봅니다.
님이 전업 주부신가요? 그렇다면 정말 존경합니다.
님이 아닌 가족 중 누군가가 어르신 케어할 예정이면서 이런 글 쓴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화살을 마구 날리면 그 중 하나는 나 자신에게 되돌아옵니다.
집안에 아픈 노인이 있어본 사람은 절대 저런 글 못 쓰죠.
AI 시대에 일할 기회나, 도전할 기회.. 조차 없어지면 어떻게 해야할지 준비해야 할 시기죠....
말씀 하신 모럴 해저드의 경우를 보며 씁쓸해 하실수도 있겠지만 출산휴가나 실업급여가 정말 최후의 사회 안전망인 분들도 많습니다.
한국사회는 엄청난 속도로 노령화 되고있죠. 갈수록 생산인구는 줄어들것이고 사회적 비용도 늘어날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도 예외는 없습니다.
요양병원 수를 줄이고 병원방문 횟수 제한에 요양병원같은데
입원하는게 아니라 방문요양 서비스로 바꾸려고 하고 있죠
원하시는대로 진행중이니 적극적으로 현정권을 응원하셔야ㅜ겠습니다
이거 보니 더 읽을 필요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