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합당 찬성파였지만 이제는 합당 안 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 하는 편이네요
지금 이대로 가다가는 진보진영에서 투표 포기층이 상당히 많이 생길수도 있는데
그 이탈 지지층을 지민비조를 해서라도 투표장에 끌고 나오는게 더 좋을거라고 봅니다.
대통령 지지율이 위기를 넘기면 다시 오를거라고 보지만 과거의 코로나 대응이나
아니면 트럼프 김정은 비핵화 회담 같은 메가 이벤트가 있지 않은 이상 60% 이상 나오는
지지율은 다시 보기는 힘들겁니다.
결국은 이완 되어있는 진보지지층을 박박 긁어서 투표장에 끌고 나와야 싸워볼만 할겁니다.
지금 이상태로 김민석 민주당 하나만 투표지에 있으면 투표율 절대 못 끌어 올린다고 봅니다.
총선 전까지 정당지지율 10% 정도는 확보해야 한다 봅니다.
(조국 전 대표 차기 지지율 10~15%쯤 오면 차기 총선에서 꽤 영향이 있겠지만, 이건 현실적으로 무리 같고요.)
과거의 지민비조는 민주당-조국혁신당간 선거연대에 기반한 커플링에 의해 많은 표를 쓸어담았던거라...
사실상 민주당 표 나눠줬던거지만...
차기 총선에서는 완전히 민주당과 디커플링... 을 통해 선거를 해야 할거라...
어찌보면 처음으로 조국혁신당이 독자적으로 국민들에게 평가를 받는 시점이 차기 총선이 될거라 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보여줬지만,
정청래든 김민석이든 누가 당대표가 되든 차기 총선에서 범민주진영의 선거연대는 없을거라 봅니다.
정청래도 거절한 선거연대를 김민석이 할 리가 없죠...
저희지역은 진보당 도 나오니깐 진보당에 투표할 생각입니다요
외부의적 보다 내부의적이 더 위험하니깐요^^
유통기한 지난 쇄빙선이 해적질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들이 안 나오면 지민도 없다는 거는 모르시나요?. 그래도 괜찮다는 말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