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광명시와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장 및 시행자 등은 지난 15일 '공공임대주택 용적률 대비 1% 반영'을 최종 합의했다.
이날 합의는 그동안 전체 용적률 330%의 3.75%를 공공임대주택으로 지어야 한다고 주장하던 광명시가 양보안을 제시, 조합장 및 시행자 등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성사됐다.
이날 합의로 10개 재건축단지 공사 이후 전용면적 59㎡의 공공임대주택 114세대 정도가 들어설 것으로 추산된다. 10개 단지 전체 계획세대 3만2164세대의 0.35% 정도다.
시는 재건축조합연합과의 이번 갈등을 계기로 행정절차 지연을 막기 위해 전담 인력을 추가 확충, 신속하고 원활한 행정지원을 약속했다. 또 사업시행자·관계부서·실국장·광명시장이 참여하는 정례간담회를 신설·운영해 구역별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정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과 사전에 충분히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노력이 선행돼야 했음에도 사전 설명과 논의가 부족한 상태에서 협조를 요청,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다"고 사과했다.
기존 광명시 3.75% 제안의 1/10 수준이군요
앞으로 민주당에서 어떻게 지내시는지 꼭 모니터링 하고싶습니다.
시장으로 3선이나 하신분이 이렇게 정무감각이 떨어지는게 참 안타까운일입니다.
여기서 ???에 해당하는 인물이 한명이 아니라는게 신기한 일이죠..
당 차원에서 고민이 필요합니다. 박원순 시장 때부터 자꾸 이상한거에 꽂혀서 주택 정책이 산으로 가네요.
그래도 안 받고 싸우자 서울아! 해버리면 여의도 시범 당하니 어쩌겠나요 ㅠㅠㅠ
듣자하니 3선이라 다음 지선 못 나가니까 당 눈치보며 정부 기조 맞추려고 저런 거라던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