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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이젠 교통카드 입장 불허

날아라국장 · · 수정

조회 4,248 · 공감 0 · 댓글 9


창경궁에 오랜만에 가봤는데요. 


과거 교통카드로 입장해서 줄 안서고 바로 들어 갔는데, 

이번에 교통카드 태그기가 없어서 물어 보니 이제는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전부 종이표를 매표소에서 발급 받아서 해야 한데요.

줄이 엄청 길고, 땡볕이어서 결국에 안들어 갔어요. 

댓글 9

  1. kissing ·
    왜 저렇게 불편하게 바뀐걸까요? 설마 수수료?
  2. 날아라국장 · · 공감 1
    @kissing님 뭔가 돈 때문인 것 같지만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이 엄청 불편해 하는데, 다시 교통카드 입장은 되지 않을거라고 하더군요.
  3. 니파 ·
    언제부터 바뀐건가요?
  4. 날아라국장 ·
    @니파님 정확히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일시적으로 안되는 것이냐라고 하니 항구적으로 종이 티켓으로 하는 것으로 됐다고 하네요. 뭔가 원시시대로 돌아가는 것 같았습니다.
  5. reportgo ·
    사람이 너무 많아서 편의성을 줄였나보죠?
  6. 날아라국장 · · 공감 1
    @report님 표사는 줄은 긴데... 안에는 사람이 많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우선 어떤 이유에선지 누가 막 이야기를 하고 표 줄은 안줄어 들고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7. 포기ㄴㄴ해 · · 공감 1
    교통카드 회사 수수료 주고나니 안그래도 적은 입장료 가지고 유지보수가 힘들어서 원복했거나
    입장자수 통제가 안되어서 원복했거나 일 것 같습니다.
    좀 안타깝네요. 유료 입장하는 곳 전부 교통카드로 대동단결 하면 참 편할텐데요.
  8. 스냥이 · · 공감 3
    국중박도 그렇고 주요 궁궐 입장료를 좀 현실화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어요.

    내국인과 외국인 입장료 이원화 해서 외국인 입장료도 좀 더 올려도 될꺼 같구요.

    나라마다 물가도 다르고 기준 통화 가치도 다르지만 어쨌거나 영국 버킹엄 궁,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 오스트리아 쇤브룬 궁 모두 입장료 5~6만원씩 하고

    옆나라 중국 자금성도 만원대, 일본 히메지성도 2.5만 이러는데,

    우리나라는 경복궁, 창덕궁만 3천원. 창경궁, 덕수궁, 종묘는 1천원... 너무 저렴하지 않나 싶어요...
  9. 포기ㄴㄴ해 ·
    @스냥이님 원래는 그런가격이어도 관광객이 안와서 홍보차원에서 저렴하게 했었던것 같은데 우리나라 인지도가 올라간만큼 비용을 올리고 그 비용으로 컨텐츠를 더 강화해야할 시점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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