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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약진 운동 관련 책봣는데 참상이 엄청나군요

fdfse · · 수정

조회 3,219 · 공감 1 · 댓글 26

대륙의 딸들은 본적있어 대략적인 부분만 알앗는데 디테일하게 다룬 책보니


참상이 상상이상이네요


예전에 우크라 대기근 책도 읽엇는데 그쪽보다 몇곱절 더하달까


나라가 안망한게 용할 정돕니다


제가 읽은책은 프랑크디쾨터의 마오 3부작입니다


이것도 부분적으로 지방정부 기록보관소 보고서 참고한게 이정도라는데 전체 공개되면 스케일이 장난아닐듯요




댓글 26

  1. _____ ·
    나라와 관계없이 그저 살 사람만 살아진 결과 아닐까요?
  2. 천안문 ·
    우리나라 새마을 운동과 참 비교가 많이 되죠. 결국 아무리 좋은 정책도 <s>국민</s>간부들이 받쳐줘야 가능하다는 얘기인거 같습니다
  3. 게지히트 · · 공감 10
    @천안문님 대약진 운동이 국민이 안받춰줘서 망한 정책이 아니지 않나요
  4. heterotopia · · 공감 3
    @천안문님 잘못알고계신거같은데요
  5. 병신을보면짖는개 · · 공감 6
    @천안문님 집안에 있던 철로 된 농기구등을 모두 모아 쓸모없는 고철로 만들어 버리면서 철 생산량 달성했다고 자축하고 해로운 새라고 해서 전국민이 참새씨를 말려 병충해가 창궐해서 기아로 수천만명이 아사했던 대약진 운동의 실체입니다.
  6. 천안문 ·
    @게지히트님 제가 말한 국민은 대약진운동 당시 중국 간부들을 말한건데 뜻의 와전된것 같네요
  7. 멋진상우 ·
    @천안문님 국민이라고 분명하게 적으셨는데 그 국민이 당시 중국 간부들이었다고요?
    두 단어는 어감도 의미도 단어 형태도 너무 너무 다른데 그걸 혼동할수가 있나요?
  8. 천안문 ·
    @멋진상우님 어떤 포인트에서 많이 화가 나신거 같은데, 불편하셧다면 사과드립니다. 제가 댓글을 달면서 점심식사를 나가다보니 퇴고 없이 쓰기버튼을 눌렀네요. 국민이 아니라 당시 중국 간부로 정정합니다.
  9. 자낙2 · · 공감 4
    "확신에 찬 뻘짓"의 끝판왕이죠., 뭐 남의 나라 일만은 아닌듯 한데요
  10. 초식호랑이 ·
    정치는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걸 몸소 보여줬죠.
    정책실패로 수천만명이 굶어죽음.
  11. 쌍문동개장수 · · 공감 1
    국민들을 천만 단위로 죽어나가게 하는 정책이라니 참 황당한 일 같습니다.
  12. 후렛쉬레몬 · · 공감 5
    대약진 문화대혁명..
    기록된것보다 더 상상 이상이라고 하죠..

    그리고 지금 중국을 이끄는 지도자,간부들은
    그 당시 홍위병들..
  13. 크리스티엥 · · 공감 2
    우리는 시민이 되어야지 누군가의 홍위병이 되는걸 경계해야 합니다. 무비판적인 지지는 절대 도움이 되지 않아요.
  14. 구리나자 ·
    Giant Leap Forward....

    사망자 수 보면 대륙의 스케일이란 진짜 장난아니더군요 ㄷㄷ

    등소평 이전 모택동 시절은 정말 북한수준이죠
  15. starleo ·
    요약만 봐도 어질어질하네요..
  16. mediumrare ·
    삼체 1권 보셔도 좋고요,
    위화의 인생을 보셔도 꽤 묘사가 많아요.
    포퓰리즘의 끝이 어딘지 잘 보여주지요.

    중국도 국권회복 직후에 제대로 토지 개혁도 하고 잘 나갈 수 있었는데, 대약진 운동 하면서 토지를 모두 공유화하고 심지어 밥도 집단식당에서 먹는 집단체제로 가죠. 사유재산에 대한 철저한 불인정, 유인구조의 붕괴, 이념을 위한 사실 조작의 끝이 어디로 가는지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17. mediumrare ·
    저 새는 나쁜 새다. 그거 아닌가요?
    '새'라고 하니까 뭔가 또 떠오르기도..
  18. 메론밥 · · 공감 1
    저는 어릴 적 책으로만 보다가
    마지막 황제로 영화로 영상은 처음 접했던거 같네요
    킬링필드가 좀 더 노골적으로 참상을 보여줬던거 같네요
  19. 절대민주 ·
    젬통 : 저ㄴ세는 나쁜 세다! 전세소멸 진행중이죠
  20. mediumrare ·
    댓글 이미지
    @절대민주님
  21. 버드나무골 ·
    죽은 사람들 중 (당시 적대계급이었던) 자본가, 지주 등등이 우선 순위여서, 처음에는 사회적 파급력이 덜했을 꺼에요. 공산화되고 나서 경영에 노동자를 반드시 참여하도록 법이 바뀌었고, 그후 5-10년 정도 지나서 돌아가는 거 파악한 다음 회사소유자들 쫓아내고 이 운동 때 대부분 (굶겨) 죽였어요.(홍콩섬으로의 대탈출 증가) 그 결과, 우리나라, 대만 등지에서 노동자 경영참여라는 말만 해도 관련자들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시절이 나타났던 거 같아요.
  22. mediumrare ·
    @버드나무골님 처음에는 토지개혁 하면서 지주들 땅 뺏어서 농민들 나눠주는 척 했죠. 그러다가 집당농장화 하면서 다 빼았았죠. 공산주의 혁명이라는게 원래 그렇게 진행되는 거라는 전형입니다.
  23. 오라질 ·
    우리도 다주택은 나쁘다, 집사면 투기꾼이다 등등 무비판으로 수용하면 위험하죠.
  24. 결론적으로 ·
    잘못된 사상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는지...
    지금도 마찬가지 진행중이라 봅니다...
    스카이넷이 탄생한다면 중국이 저지를 것 같거든요...
  25. mediumrare ·
    @결론적으로님 맹신이 위험한거지요.
  26. 캐스트 ·
    지금 해방의 비극 보고 있는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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