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때 부터 3번의 탄핵에서 항상 중심에 계셨던 연륜을 무시하면 안되죠, 노무현 탄핵의 흑역사, 박근혜 탄핵 때에 당대표, 윤석열 검찰 쿠데타 때에 법무부장관, 검찰개혁을 이끈 법사위원장등 일개 도지사로 치부하기에는 큰 정치인이고, 이런 위기때에는 반드시 고견을 청해야 하는 큰 어른이죠
도정이나 열심히 하라는건 현재의 위기를 모른척 하라는 이야깁니다. 도정을 소홀이 하고있다는 근거도 없죠
노무현 대통령 때 부터 3번의 탄핵에서 항상 중심에 계셨던 연륜을 무시하면 안되죠, 노무현 탄핵의 흑역사, 박근혜 탄핵 때에 당대표, 윤석열 검찰 쿠데타 때에 법무부장관, 검찰개혁을 이끈 법사위원장등 일개 도지사로 치부하기에는 큰 정치인이고, 이런 위기때에는 반드시 고견을 청해야 하는 큰 어른이죠
도정이나 열심히 하라는건 현재의 위기를 모른척 하라는 이야깁니다. 도정을 소홀이 하고있다는 근거도 없죠
이걸 무시하고 역시 탄핵 전문가 납셨네~ 이러는건 정말 몰지각한거죠.
추미애한테 입 다물고 있으라는 게 아니라, 선을 넘었으니 욕 먹어도 싸다는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대권주자나 대권주자에 근접할 정도의 인지도를 가진 정치인이 자치단체장이 되고 나서,
정부에 비판 목소리 내는 일은 있기 마련이죠.
툭 까놓고,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에도 별반 다를 바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관례적으로 대통령은 저런 비판에 대해 광역단치자체장과 다툼을 하지 않고 엥간하면 져 주는(?) 면도 있기도 하고요.
(물론, 이런 일 이후로 뒤끝이 있을지 없을지는 나중에 알 일이지만... 이것 또한 이재명 지사 때도 마찬가지였죠...ㅠ)
도정을 잘하든 못하든,
그것과 별개로... 이름값 좀 있는 광역자치단체장이 정부가 잘 못하는 일을 비판하는건 매번 있던 일 같아서... 그러려니 싶습니다.
다만, 추미애 지사 스타일이.. 좀 워딩을 정제하지 않고 대놓고 직접 쏘아대는 (목소리 톤도 판사 생활을 오래하셔서 그런지 묘하게 좀 혼내는 말투...) 경향이 있는데, 이건 좀 고치셨으면.. 싶긴 하더군요.
내용을 보면 평범하게 할 만한 말인데, 과하게 부딪히는 것처럼 보이게 되는 경우가 좀 많아 보이더군요.
기사 검색하면 이런게 나와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6일 여권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특히 작심하고 쓴 글에 대통령의 실명을 거론했다는 점에서 미묘한 정치적 파장을 낳고 있다. 이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나아가 국가와 공동체에 대한 원망과 배신감이 불길처럼 퍼져가는 것이 제 눈에 뚜렷이 보인다"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