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han.co.kr/article/202403301951001
대통령 비판을 못하게 막는 사람들은 중국 문화대혁명 당시
홍위병이라고 여겨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북한도 아니고 엄연히 선진국인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
게다가 당사자가 비판 하라는 육성도 남아있는 판국에
무슨 자격으로 국민의 입을 막으려고 들까요.
누구든 홍위병 완장을 차고 설치는 마냥 국민의 입을 막아서는 안되는 겁니다.
혹여라도 입을 막고 싶은 사람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국민 모두가 각자 한표씩 투표권한을 지닌 동등한 입장에 있다는 걸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대통령은 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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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현직 대통령이 하신 말씀입니다.
대통령 비판을 못하게 막는 사람들에게 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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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잡아간다는 내용이 본문에 있던가요?
아니라면 근거를 가져와도 안읽으실 것 같은데요.
그리고 제가 클리앙에서 논쟁했던 분들 중 한분이 했던 얘기를 10년 넘게 되뇌이는데요.
사람들이 얘기를 못 알아들으면 본인이 글을 제대로 썼는지부터 살펴보라고 했습니다.
댓글들한테 죄다 제대로 읽었냐고 하시는데, 글쓴님이나 제대로 썼는지 점검해보세요.
글과는 관계없이 딴소리하거나 엄한 사람 데려와서 욕하거나 하는 행태를 볼 때 아쉬울 뿐이지요.
클리앙에 쓰는 글이 무슨 대단한 영향력이 있다고 기분이 나쁘겠습니까?
제가 쓴 글이 그리 어려운 글도 아닌데 말이지요.
나머지는 님과 저의 댓글 타래를 보고 판단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요.
영상과 본문은 보고 댓글을 다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모습이 현재 우리 클리앙의 현실이라는건 확실한 것 같군요.
‘대통령 비하해도 된다고 했더니 진짜 되는 줄 알더라’
이게 요즘 우리가 받아들이는 분위기죠.
분위기 참 많이 변했습니다
이전에는 상상할 수도 없던 일인데 말입니다
앞으로 이 세상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멸칭에 조롱하면서
나는 민주당 지지자라는 사람들이 문제죠.
하지만 본문에서처럼 국민들을 입틀막하고 있다는 주장부터가 사실이 아니죠.
비판을 하려면 적어도 사실에 입각해서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건 비판이 아니라 그저 대통령을 까내리기 위한 선동에 불과한 겁니다.
본문은 읽어보신 거 맞겠죠?
그러니깐 국민을 입틀막한다는 근거부터 가져오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