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올림픽대로 지하도로 뚫는다…7.65㎞ 구간에 양방향 터널
서울시, 전략환경영향평가서 공람 시작…"이르면 2028년 착공"
상·하행 2차로 터널 각각 뚫어 교통량 분산…총사업비 1.1조원

서울시는 노선을 검토하면서 강남대로와 서초중앙로를 지하를 활용하는 현재의 안(1안)과 기존 경부간선도로 바로 아래를 통과하는 안(2안)을 비교해 1안이 적합하다고 결론 내렸다.
평가서에서는 현재 안이 양방향 터널을 분리해 시공할 수 있어 공사 때 진동 하중을 분산하고, 주요 주거지에서 터널 출입구를 최대한 떨어뜨릴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혔다.

올림픽대로마저 바이바이인가...
최근 저류지를 만들어 시간당 100mm보다는 더 버티게 만들었다고는 하지만 기후변화와 교통혼잡에 따른 대피지연등의 일이 발생하면 자칫 대형참사가 일어날까 걱정되네요.
"이번 사업은 민간이 시설을 건설한 뒤 소유권을 서울시에 넘기고 일정 기간 운영해 투자비를 회수하는 민간투자사업(BTO·Build-Transfer-Operate) 방식으로 추진한다.
공사 기간은 착공 후 66개월이며 준공 뒤 민간 운영 기간은 40년으로 계획됐다. 총사업비는 1조1천53억원이다. 이 가운데 공사비는 9천491억원으로 추산했다."....라고 나오는군요...
이런 민자방식의 결말은 다들 아실 듯 싶군요..
저 구간은 차량 정체가 너무 심해서 필요하긴 할겁니다.
이해훈씨가 서초구갑 국회의원 시절부터 상부공원화 애기는 나왔는데 결국 고속터미널을 외곽으로 옮기지 않고 서초IC, 반포IC, 한남IC 구간을 상부공원화하려다 보니 저런 이상한 노선이 나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