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1277481.html
대통령이 sns를 통해 글을 올렸는데
남의 글을 인용하며 자기 의견을 덧붙였습니다
소위 말하는 뉴재명의 시각으로 바라본 현 사태에
공감을 표하며 기존 지지층의 강성한 목소리가 국정 운영에
걸림돌이 된다고 말한거죠
주변에서 측근들이 대통령을 향해 어떤 말을 하고 있고
대통령이 어떻게 공감을 표하는지 알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성공적인 정부로 끝맺음 하기 위해선 지지층의 지지가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당내선거로 두쪽이 되 갈라졌고
공천권을 진 승리자 측은 손을 내밀 생각이 별로 없습니다
대통령이 나서서 두 손을 맞잡게 해줘야 하는데
지금은 저점일 뿐이고 내려갈 대로 많이 내려갔으니
임기말쯤엔 다시 올라가겠지 라는 식의 글을 인용한거죠
주가는 아주 서서히 회복되고 있고
주식으로 상처입은 사람들의 마음도
시간이 지나면 아주 서서히 잊혀질 수도 있겠죠
총선까지는 행정부 임명 권력과 총선 공천 권력을 쥐고
있으니 권력이 절정을 향해 달려갈 수 있지만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대선이 될 수록 오만한 마음이 갈등을
일으켜 1~2%로도 치명적인 상황을 만들게 되고
잘 나갈 때 베풀지 않았던 마음 때문에
상대방 마음을 되돌리지 못할 가능성이 크거든요
더군다나 대통령이 가깝거나 필요에 의해 무능한 사람들을
기용할 수 없다는 말도.. 주변 간신들이 그렇게 얘길 하겠죠
예전 문 정부의 사람들이 그랬다고
하지만 김남국이나 대통령 변호인들의 행선지나..
지난 1년간의 황금 사이클 기간 동안의 국정 운영이나..
내가 하면 너보다 잘하겠다 마인드로 시작했어도
막상 해보면 현실은 다르다는 얘기죠
정신차리시길
평택을선거처럼 왼손으로 뺨때리며 네거티브하고 오른손으로는 조국으로의 단일화만 선택지를 놓듯이
현재도 왼손으로는 또다시 뺨때리며 레드팀이라고 하며 오른손으로는 연대가 아닌 합당만을 선택지에 놓고있습니다
현재상황은 평택을시즌2입니다
연말까지 합당해야한다라는 누군가의 조언이겠지만
결과는 이미 정해져있습니다
그 결과는 또다시 국힘은1 민주당은2 혁신당은3이죠
그리고 선거가 반복될수록 혁신당은 급격히 사라질위기에 있습니다
바꿔야하는건 사실 민주당쪽이 아니라 혁신당쪽 아닐까요
현재지지율하락의 대부분은 대통령의 부동산주식의 정책 실책이니깐요
합당이나 흡수든 어찌됐든 민주당내에 들어와야 후일이 도모됩니다
자존심세워봤자 골든타임지나갑니다
민주당은 합당보다는 연대가 먼저다라고 하는입장인고 혁신당은 합당하자고 안한다는데 왜 이런 잡음이 날까요
누군가가 본심과는 다른 뜻이 있다는거죠
대통령이 잘해서 민주당 지지율 올라가면 그대로 좋은거고요
말이 너무 없어도 문제지만, 말만 너무 많은 것도 안좋습니다.. 아니 그게 더 안좋죠..
유권자들과의 약속을 공약 실천으로 지켜 주세요.
저러다 지지율 더 떨어지면 그제 사 친문친노 지지자들에게 감성적으로 다가와 도와 달라는 모양새로 나올 것이라 봅니다.
애초에 이재명이란 사람은 2017년도 오렌지 이재명 시절이 그의 본모습이었던 겁니다.
해야할 일 안하고, 안해야할 일을 묵묵히 하는 게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