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느 정부든 명암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토록 치를 떨고 싫어하는 이명박도 찾아보면 잘한 것 몇가지 나올껍니다.
어의없게도 김건희가 깔아둔 자살예방 혜택도 보았습니다.
지금 이재명 대통령 잘 하고 계신 것 그 어느 정부보다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지하는 세력이 있어야하는데 왜 그들 중 반은 뒤돌아서서 관망하거나 심지어 냉소를 보낼까요?
이재명 대통령의 X글에 개혁을 검찰개혁으로 바꾸면 동의하실 분들과 부동의 하실 분들로 나뉠 것입니다.
그럼 개혁을 내란청산으로 바꾸면 어떻게 될까요?
과연 그 글이 동의가 될까요?
그 개혁에 다른 단어를 넣으면 어떻게 될까요?
개혁이 힘든 것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검찰개혁은 지난 20년 동안 나아왔지만 끊임없이 실패했습니다.
그 정점이 윤석열, 한동훈이였습니다.
다시 한 번 묻고 싶습니다. 대통령 당선 되신 후 검찰개혁을 위해서 무엇을 하셨습니까?
저는 당췌 모르겠습니다.
정부에서 내놓은 것들 중 지지자들의 박수를 받으신 것이 있으신지 아니면 설득하신 것이 있으신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맨날 숙의 하랍니다.
숙의한 결과물이 지금의 모양인지요.
지지자들이 속된 말로 이렇게 지랄하게 만든 것은 본인과 정부입니다.
김어준이야 이재명에 그다지 반기도 안들고 여전히 명비어천가를 부르는데 반명이라니 어리둥절한데 그럼 유시민이 이 모든 것을 주도했고 반분신 세력이 무뇌아적으로 동조해서 지금의 반동이 나온다고 보시는지요.
대통령과 민주당의 판단은 자꾸 선후가 바뀌어 있습니다.
원인과 결과를 뒤집어 생각하고 판단하니 해결의 기미가 안 보입니다.
사람들이 처음에는 흐린 눈으로 지지했습니다.
맘에 안드는 점이 있어도 우리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잘할꺼야라고 믿고 지지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점점 흐린 눈을 떠서 맑은 눈으로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
이거 이렇게 가면 안되는 것 아니야? 선 넘고 있는 거 아니야?
그래서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젠 사람들이 점점 세모눈을 뜨기 시작합니다.
마치 국힘에게 하듯이 대통령과 정부가 잘하고 있는 것도 많음에도 보지 않고 못하는 것만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정말 민주진영을 지지하는 사람으로서 걱정이 많습니다.
이렇게 지지율이 더 떨어지면 정말 회복하기 힘듦니다.
이럴 땐 니들이 뭘 몰라서 그러는거야라는 태도를 버리십시요.
니들이 무지성적으로 유시민 말만 들어서 그런거야라는 태도를 버리십시요.
제가 아무리 좋게 보려해도 지금의 대통령과 민주당의 모습은 오만합니다.
우리가 사랑했던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은 오만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의 이재명, 김민석은 제 눈에는 오만해 보입니다.
지금 이렇게 지지율이 떨어지는 가운데 민주당의 행태를 보면 솔직히 답없습니다.
이제 곧 추석입니다.
추석민심이 어떻게 될지 참으로 걱정입니다.
소위 친명 스피커를 자처하는 자는 오만하게도 국민들에게 대통령에게 개긴다고 열변을 토합니다.
지는 윤석열에게 안 개겼나봅니다.
국민은 정부가 맘에 안들면 언제든지 개겨도 됩니다.
대통령이 정부가 여당이 국민에게 제발 개기지 말길 바랍니다.
세상에... 자기찬양하는 글을 가져와서 스스로 칭찬하는 글을 X에 올리는 대통령은 처음보네요.
보완수사권도 폐지했잖아요. 뭘 더 어떻게 해야 해요?
그 과정에서 보완수사권 존치 유무가 이슈가 되는 부분이 있어 숙의가 필요하다 했지만 강경파 라인이 일단 폐지하고 보완하자고 우겨서 그것도 들어줬죠.
그럼에도 뭘 했는지 물으시는거면 애초에 질문 전에 반대쪽 의견을 들을 의지가 없는거 같은데요.
답을 정해놓고 물어보면 그에 대해 논할 가치가 있습니까?
지금 검찰개혁 잘 하고 있다고 이야기 하는 분들은 죄송하지만
다 검찰관계자로 보입니다.
국민들은 그렇게 안 보고 있다니깐 잘하고 있는데
뭘 더 해줘야 하냐고 되묻고 있네요 에휴..
지지율이 그걸 증명합니다.
다 스피커에 속고 있는거 같죠?
지금이 노통때인 줄 압니까?
노통때 당한 사람들은 이제 쉽게 선동되지 않습니다.
시대가 달라요.
노통때 선동당하고 욕한 사람들 나중에 진실 알고서
후회막심했죠.
님들이 보기에 지금 대통령도 그런거 같나요?
사람들이 선동당해서 지지율이 떨어진 거라고?
선동이고 뭐고 지금 언론이 민주당정부에 이렇게
우호적일 수가 없을 정도 입니다.
김어준? 유시민? 조국? 그들이 영향력이 그리 크다고 여기나요?
심지어 김어준은 계속 지금 정부에 우호적으로 이야기 했고
유시민도 마찬가지죠. abc론 말한게 유시민이잖아요.
최근에 몇 마디 했다고 사람들이 다 돌아선걸로 보여요?
조국은? 최근에 언론에 나온게 기자가 일부분만 내보여서
그렇지 내용은 아니었죠.
지금까지 검찰 이미지가 어땠나요?
검찰을 잘못 건들면 피해보는 국민이 있다?
경찰힘만 강해진다?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 다 언플로 보입니다.
검찰은 썩은 조직. 단 한번도 제대로 처벌받은 적이 없는 조직.
권력을 탐하고 나라를 망친조직.
제가 대한민국에서 지금까지 살면서 자연스레 쌓인 검찰의 이미지는 이렇습니다.
대부분 국민들 시선이 저와 비슷하고요.
검찰 미담 들어보신 분?
뭐 찾아보면 몇개 나오기야 하겠지만 진짜 드물죠.
그게 지지율로 나오는 겁니다.
지금 하고 있는 저런것들? 언제든지 정권 바껴서 다시
원복이 가능한 저런것들? 눈에 찰거 같습니까?
지금 검찰은 잠깐 수그리고 있는걸로만 보입니다.
단체로 반발해야 하는데 그러지도 않고 있죠.
본인들도 아는 겁니다. 언제든지 다시 되돌릴 수 있다는 걸.
다시 되돌리지 못 할 정도로 확실하게 만들어야죠.
저런 방식은 미온적이고 확실하지 못해요.
공소청장에 검찰주의자가 왠말입니까?
인원을 그대로 유지하는 이유는 무엇이고요?
그 인원들 다른곳으로 보내서 쓰든 다 흩어놓든 해야죠.
저는 맘 같아선 다 조사해서 죄의 유무부터 따지고 싶습니다.
현실을 보세요. 뉴재명 손가혁 분들, 검찰 관계자님들.
가시는거 같습니다
어차피 평행선이면
각자 갈길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