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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취향의 AI 책 발견

memorobot · · 수정

조회 3,264 · 공감 1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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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름: AI 에이전트 실행 세계 1, 2편 - 위 이미지는 온라인(바로드림) 가격입니다.


아직 머릿말과 목차밖에 안읽은 입장에서 뻘쭘한 글이지만 지금 씁니다. 정말 오랫만에, 속독에 하루를 넘길거 같아서 입니다.


- 전통적 AI 연구의 뉴럴 월드 모델, 더 전통적이었던 도메인/정책/상태전이 등등의 모델화

- 확률적 사고를 넓게, 결정적 실행을 좁게

- 목표: 엔터티/상태/전이/제약으로 LLM을 통제하는 프레임워크


어제 교보문고에서 우연히 이 책 1, 2편을 봤는데, 자신만의 언어를 전혀 눈치보지 않고 쏟아낸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몇페이지 보다가 구매했습니다. 


저는 아마 다른 분들 대비 AI 활용도가 5% 미만일거라고 스스로 생각합니다. 보수적이고 무기력하죠. 아래 첨부 이미지는 라라벨 mcp 서버의 제가 만든 UI 인데요. 코딩에 AI를 쓸때 IDE가 아닌 제미니 cli 에서만, 프로젝트 범위 내에서, 수동으로 mcp 기능 호출해서 지침을 숙지시킵니다. 게을러서 아직 AI 활용도가 매우 적은 상태인데, 즉 매우 강한 통제로 아주 간단한 작업을 시키려는, 그게 될때까지는 미루는 마인드입니다. 이런 성향을 가진 사람의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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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어제밤 스테이씨 논산 2보 입니다.


댓글 7

  1. 카비젤 ·
    글을 읽고 알x딘에가서 차례를 봤는데요...ai로 번역한 문장 느낌이에요. 차례도 말을 풀지 않고 어렵지 않은 말도 어렵게 표현해 놓았어요. 굳이 안해도 되는 전문용어/단어를 무리하게 넣어 말하는 듯한. 진짜 좋은책 맞나요? ai책 홍수 속에 저도 다른 품질의 도서를 찾고 있는 중인데 차례만 봐서는 영... 그래도 서점에 가서 내용을 읽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 memorobot ·
    @카비젤님 그게 제가 본문에 쓴 '자신만의 언어를 전혀 눈치보지 않고 쏟아낸다는 느낌' 입니다. '할말이 많은 사람의 불친절' 느낌이 나요. 저자가 한국인인데 영어 번역본 같지는 않아요. 이 책의 말투가 자신이 바쁘다고 생각하는 말투, 갑 같은 말투라고 생각하는데, 책에서 이런 경험을 얼마만에 하는지 기억도 안나거든요ㅋㅋㅋ 그래서 속독임에도 시간이 걸릴거 같습니다. 저는 맘에 듭니다 물론 쪽수가 많은 두권을 다 읽어 봐야 결론이 나겠지만요
  3. memorobot ·
    책이 사이즈가 작고(글자도) 대신 쪽수는 많습니다. 저는 평소대로 잘라서 pdf로 스캔했습니다
  4. 유스튜 ·
    그냥 ai 슬롭 책인거 같습니다.....
  5. memorobot ·
    @유스튜님 책의 전개가 원하시는 방향이 아니면 그렇게 말씀하실수도 있겠죠
  6. shotan ·
    ai 격변이 너무빨라서 ai책들이 사실상 몇개월만지나도 옛날 정보인 느낌입니다
  7. memorobot ·
    @shotan님 지금 두권 약 1200 페이지 중 아직 200페이지도 못읽었는데요 - 늘 그렇듯 걸그룹 모니터링 하느라 - 그 초반에서 이 책은 과거(레거시 시스템, DB/시스템 디자인)의 시각으로 LLM을 통렬하게 깝니다. 내부에 신뢰성 있는 구조가 아예 없다는 말로요. 새로운 AI 떡밥 얘기는 아니므로 시의성 문제에서는 자유로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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