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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소영 7천만 원 지급한 컨설팅업체 가보니 ‘공실’

호야9 · · 수정

조회 6,489 · 공감 8 · 댓글 29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60404


상략


[건물주 측]

"창고처럼 쓰고 그래요. 2층을 그대로 그냥. (5년 전) 1층 (가구점)에서 같이 쓰고 그랬어요."


[인근 공인중개사]

"2층에 아예 안 살았어 사람이. 한 10년도 넘었어. 15년도 넘었어"


이 후보자는 해당 건물에 주소를 둔 컨설팅 업체에 2023년부터 매달 330만 원~1천100만 원을 '의정활동 컨설팅 용역비' 명목으로 지급했습니다.


총 7천여만 원에 달합니다.


이 업체 대표는 "2023년 11월 서울로 사무실로 옮겼는데 비용 문제로 법인등기상 주소를 변경하지 못한 것"이라며 "지역구와 공보물 관리 등의 업무를 맡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후보자 의정 활동에 대한 수시 자문을 했고, 이같은 활동이 절반 가량"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 후보자 측은 취재가 시작되기 전까지 해당 업체가 광주특별시에 있다는 걸 몰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의정활동 부수 업무를 통째로 맡겼고, 세부 활동별 영수증은 발급받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이 분 지역구에서도 민심 잃으셨던데 장관 이후 삼선은 힘드실텐데요.


영수증없이 7000만원 지출은 관행범위안이려나요.

댓글 29

  1. 주나파 · · 공감 6
    와 진짜 사람을 골라도 저런 사람들로만 고르는 것도 참 대단하네요
  2. 호야9 · · 공감 1
    @주나파님 7000만원 영수증없이도 가능한가도 신기합니다.
  3. 나의X에게 · · 공감 2
    조중동애들 열심히 사네요
  4. 호야9 · · 공감 1
    @나의X에게님 직업이니까요.
  5. 두리 ·
    "2023년 11월 서울로 사무실로 옮겼는데 비용 문제로 법인등기상 주소를 변경하지 못한 것"
    이라네요?
  6. 호야9 ·
    @두리님 공보물관리는 그렇다쳐도 지역구 관리는 어찌 하셨나
    어딘지 주소도 모르는곳에 영수증도 안 받고 7000만원을 보내다니 엄청 신뢰가 있나보다 싶네요.
  7. beacon · · 공감 2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컨설팅 업체라 업장이 중요한 것도 아니고 윤상현처럼 업체 돈 띠어먹고 뒤 봐준것도 아니고 말이죠. 이소영이 업체에 지급한건데 문제가 뭐죠?
  8. 호야9 · · 공감 2
    @beacon님 지역구 관리 컨설팅이라면서 7000만원 영수증 없는거도 문제죠.
  9. beacon · · 공감 2
    @호야9님 영수증 없으면 정치자금으로 신고도 못해요 팩트 왜곡하지 마시고, 세부 활동 쪼개서 영수증 안낸거 법적으로 문제된 경우, 아니면 이슈화한 기사라도 하나 제시해주세요.
  10. 호야9 ·
    @beacon님 그럼 정치인은 세부 활동 없이 통으로 영수증 받아도 된다는 법조항 있음 안내 부탁드립니다.
  11. beacon ·
    @호야9님 되니까 그렇게 신고를 하고 공시가 되죠 법적으로 문제 있는데 신고 받아주고 공개합니까? 공무원들이 바보도 아니고
  12. 호야9 ·
    @beacon님 예 되는거군요. 정치인들은 편하겠습니다.7000만원 통으로 세금을 줘도 문제없으니까요. 새로운 사실을 하나 알고가네요.
  13. beacon ·
    @호야9님 어짜피 낙인찍고 비난하는거라 소용없어 보이지만, 소송가도 법적으로 전혀 문제 없구요 계약서, 실질적인 수행결과물, 계약에 따른 증빙내역만 있으면 누구라도 방어할 수 있습니다. 세부수행내역별로 쪼개서 영수증 받아 된다고 생각하면 국회가서 입법투쟁이라도 하세요.그리고 제가 친절하게 법조항과 해석도 올려드립니다.

    법 제39조의 위임을 받은 규칙 제39조제1항이 구비해야 할 증빙서류를 열거하는데, 내용이 이렇습니다.
    제1호 — 「부가가치세법」 제16조에 따라 세금계산서를 교부해야 하는 사업자, 「소득세법」 제163조에 따라 계산서·영수증을 교부해야 하는 사업자, 「법인세법」 제121조에 따라 계산서를 교부해야 하는 사업자로부터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받고 그 대가를 지출하는 경우에는, 그 사업자가 발급해야 하는 세금계산서(계산서·영수증)
    핵심은 제1호입니다. 사업자등록이 된 컨설팅 업체로부터 용역을 공급받았다면, 규칙이 요구하는 증빙은 그 업체가 발급한 세금계산서 한 장입니다. 세부 수행활동 내역서, 과업별 명세, 산출물 목록을 첨부하라는 요구는 규칙 어디에도 없습니다.
  14. 호야9 ·
    @beacon님 예 덕분에 알았습니다.감사합니다.
  15. 크리스티엥 ·
    이젠 국회의원들도 장관 꺼려하겠네요. 요즘 세상에 때가 묻지 않은 사람 찾는게 더 힘들겠죠.
  16. 호야9 · · 공감 3
    @크리스티엥님 최소 일반인보단 높은 수준을 정치인에게 요구하는게 욕심은 아니죠.
    사회지도층이라면서요.
  17. 크리스티엥 · · 공감 3
    언제나 부도적한 정치인은 있었지만, 그래도 예전에는 일단 걸리면 사과하고 낙마하고, 감옥가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잘못도 진영논리로 커버를 치다보니 점점 정치판이 쓰레기투성으로 변했습니다. 이건 지지자들이 잘못해서 그런게 크다고 봅니다. 금쪽이들도 원인을 찾아보면 결국 부모의 잘못된 양육 문제가 대부분이잖아요. 사회가 금쪽이세상이 되어 버렸어요.
  18. 호야9 · · 공감 2
    @크리스티엥님 저도 이게 아쉽습니다. 그리고 제가 조국을 싫어하는 이유고요.

    조국 때 입시비리 있네 했더네 검수완박으로 받아치는게 아예 정치인들 관행이 된거같아요.

    여나 야나 사과하면 죽는병 걸린듯요. 그 정점이 윤퇘지였고요.
  19. 크리스티엥 · · 공감 1
    조로남불이 작금의 사태에 큰 지분이 있죠. 양극단에서 잘못을 인정 안 하고 옹호만 하는 사람들이랑은 말도 섞기 싫네요. 법원 앞에서 조국차 닦던 사람들과 올공에서 성조기 휘두르는 사람들은 동급입니다.
  20. 호야9 ·
    @크리스티엥님 우리가 조국이다나 윤어게인이나 한국 정치계의 암이라 생각합니다
  21. 이제고만 ·
    @호야9님
    개인적으론.. 뻔뻔한건 역대 최고 정치인이라 생각합니다.
    웅동학원 기부는 할라나 모르겠네요.

    캠코 채권이 지금도 가치가 떨어지고 있는디.. 쩝

    이소영은 일단 둘리배 할랍니다.
    직접 만나본 와이파이님의 평가가 워낙에 좋았어서
    지켜보려구요.
  22. beacon ·
    문제될려면 윤상현차럼 업체에 편의를 불법적으로 봐주거나 저 업체와 개인적인 관련성(친인척등) 들고와야 되는거 아니예요?
  23. 호야9 · · 공감 1
    @beacon님 의정활동 부수 업무를 통째로 맡겼고, 세부 활동별 영수증은 발급받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거도 충분히 문제같은데요.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니까요.
  24. 블루불독 ·
  25. 주영4255 ·
    채널A 아님 말고식 보도 한두번 인가요 청문회에서 따져봐야.
  26. 레비라정 ·
    일단 글만 보면 대통령 주변이 다 지뢰밭이네요 당내는 시한폭탄 같은 분위기고요
  27. 카라멜마끼야또 ·
    부동산이든 나랏돈이든 엄청난 노하우들을 보여주시네요.
    대단들 하십니다…
  28. minnesinger ·
    이쯤 되면 그걸 꼬투리로 꼭두각시처럼 콘트롤하려고
    일부러 이런저런 흠 있는 사람을 고른다는 의심을 안할 수가 없네요
  29. 라벤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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