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4만원 시대네요
여기서 의례적인 할인 같은거 들어가면 3만 5천원대로 다운되는듯 한데
세상 참 많이 변했네요
혹자는
피자 8천원이었던 시절에
서울 단독 주택 40평
평균 시세가 1억도 안됐었는데
지금 15억정도 하지않냐
그렇다면 오히려 피자는 상대적으로 덜 오른거 아니냐?
피자는 4배 올랐지만
집값은 15배 이상 올랐다
좋게 좋게 생각해라
라고 말씀하시는데
참 그렇습니다
그렇다기엔 서민 평균 월급은
2~3배도 안오른거 같은데 말입니다
그당시 서민들 한달 월급 100~200만원대였는데
지금 서민 한달 월급 300~400만원이거든요
당시 대기업이 월 150~300만원 받았다고 하는데
지금은 굳이 따지자면 평균적으로 월500~800만원 정도 버는거 같더군요
저는 생생합니다~
냉면은
1천원 2천원 3천원 시절도 구경했었습니다
평냉은 조금 더 비싸겠군요
당시 동네에서 가장 비싼 피자 브랜드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어떤 피자 브랜드든 다 비싼 듯 합니다
보통 이런 건
과자 가격으로 하는게
비교하기가 정확하더라고요
저는 과자 50원 시대
아이스크림 50원 시대
부터 경험했습니다
김밥도 많이오른거같아요
1985년: 미디엄 기준 8,400원 (자장면 600원 시절 고급 외식)
1990년대: 레귤러/라지 10,000원~18,000원대 (외식 브랜드 전성기)
2000년대~2010년대: 프리미엄 라지 20,000원대~30,000원대 초반 (배달 시장 중심 전환)
2020년대~현재: 라지 정가 30,000원대 후반, 상시 할인 적용 시 20,000원대 중후반 (포장·배달 할인 정착)
근데 저희동네에 피자헛 거의 플래그십 매장이 있었는데 제 기억에도 그 가격은 아니었던 것 같긴 합니다…
20년전에도 피자헛 피자는 2만원 정도 했던 것 같거든요.